#Harper'sBazaar
Lillian Bassman, 1959. “Wonders of Water I”

#photography #1950s #Harper’sBazaar #LillianBassman
October 1, 2025 at 11:11 PM
June 27, 2025 at 4:50 AM
Innie’s Harper’s Bazaar shoot #I.N #StrayKids #Harper’sBazaar #YouMakeStrayKidsStay
August 21, 2026 at 3:34 PM
May 21, 2025 at 12:33 PM
May 16, 2025 at 2:20 AM
#HerbertList 1903-1975 fue un #fotógrafo #alemán conocido por sus colaboraciones en las revistas #Vogue, #Harper'sBazaar y #Life y por sus trabajos sobre #desnudos masculinos. Fue seleccionado para participar en la exposición The family of man en el #MoMa en 1955.
#retratos
April 13, 2026 at 3:46 PM
📸 | #HandeErçel é a capa da nova edição de dezembro da revista #Harper’sBazaar. ✨
December 3, 2024 at 1:57 PM
Seungmin’s Harper’s Bazaar June covers🐶. #Seungmin #StrayKids #Harper’sBazaar #AfterTheRain #Burberry #YouMakeStrayKidsStay
May 14, 2025 at 12:43 PM
Bak Bogeom [Park Bo-gum] has this photoshoot in #Harper'sBazaar that is just like, how do you even process this level of perfection? #hanbok #한복 #박보검
October 8, 2025 at 6:46 AM
#Photography by #HerbertList 1903-1975 fotógrafo #alemán conocido por sus colaboraciones en las revistas #Vogue #Harper'sBazaar #Life y por sus trabajos sobre #desnudos masculinos Fue seleccionado en la exposición #Thefamilyofman en el #MOMA en 1955​ #retratos #byn #blancoynegro #photooftheday
February 5, 2026 at 5:24 PM
May 14, 2025 at 12:45 PM
"I went away and did a yoga and meditating retreat" #CaitríonaBalfe on what she did after S8 wrapped. LOVE this so much and certainly a woman after my own heart! These two practices have been my mainstay for decades now and I highly recommend 🌟💖👍
#Harper'sBazaar #WiseWomanCaitríona
#ILoveHerMind
Excerpts of #CaitríonaBalfe ‘s new interview for Harper’s Bazaar:

“[Claire] taught me how to be responsible, taught me how to use my voice, how to stand up for myself and for other people, about compassion and empathy…”

Read on for more on directing, future projects & the legacy of #Outlander
December 18, 2024 at 5:09 PM
#LyndaCarter luciendo maravillosamente hermosa para #Harper’sBazaar.
December 29, 2024 at 6:50 AM
May 21, 2025 at 2:27 PM
Really enjoyed talking with Gabby Shacknai about fashion and activism and to learn about the new TikTok trend of #cutewinterboots for #Harper'sBazaar. www.harpersbazaar.com/culture/poli...
How #CuteWinterBoots Became a Hashtag for Opposing Trump
The TikTok term is just the latest in a long history of women using fashion as a tool for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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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5 at 6:14 PM
Yujin x Louis Vuitton: IVE Leader’s Bazaar HK Reign

Photo Credits: Harper’s BAZAAR Hong Kong + Louis Vuitton + Starship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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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nYujin #Harper'sBAZAAR #LouisVuitton #FashionMagazine #KpopIdol #March2026 #PictorialPreview #FashionEditorial #Luxur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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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pie.com
March 8, 2026 at 12:32 PM
Yujin x Louis Vuitton: IVE Leader’s Bazaar HK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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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 2026 at 9:54 AM
The Imaginary Institution of India: Art 1975-1998 curata da #ShanayJhaveri per il #Barbican di Londra racconta 25 anni cruciali per la storia e l'arte in India attraverso le opere di trenta artisti. Ne ho scritto per #Harper'sBazaar link in bio
La storia e l'arte indiana in una mostra a Londra
The Imaginary Institution of India: Art 1975-1998 racconta le crisi che accompagnarono lo stato alla fine dello scorso millennio attraverso le opere di trenta art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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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25 at 11:34 AM
서강준 “흔들리는 연인, 이해하려 노력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 속 남궁호 고민 #서강준 #안은진 #너말고다른연애 #하퍼스바자 #커플화보 #하퍼스바자9월호 #남궁호 #이미도
서강준 “흔들리는 연인, 이해하려 노력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 속 남궁호 고민 #서강준 #안은진 #너말고다른연애 #하퍼스바자 #커플화보 #하퍼스바자9월호 #남궁호 #이미도
‘너 말고 다른 연애’서 10년 차 연인 호흡 맞춘 서강준·안은진, 연기 접근법부터 현장 케미까지 털어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패션 매거진 가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안은진과 함께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극 중 10년 차 연인의 권태와 애증이 공존하는 감정을 담아내며 장기 연애 관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동안 이어진 연인이 서로에게 익숙해진 순간, 한쪽이 다른 사람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되는 상황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극 중 친화력과 유머를 겸비한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은 서강준이, 한때 촉망받았지만 현재는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 이미도 역은 안은진이 맡았다. 두 배우는 작품을 함께 하며 연기적으로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현장에서 서로에게 주고받은 영향을 묻자 서강준은 “저는 인물의 디테일한 속마음까지 봐야 표현이 되는데, 안은진 배우의 상황 몰입력은 부러울 정도다. 서로에게 없는 게 있다. 그런데 현장에서 도달하는 지점은 같다”고 말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서 10년 차 연인 호흡 맞춘 서강준·안은진, 연기 접근법부터 현장 케미까지 털어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안은진은 서강준의 준비 과정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 했다. 그는 “초반에 서강준 배우가 대본 공부하는 걸 보면서 ‘왜 나는 저렇게까지 못하지’ 채찍질을 하게 됐다. 인물에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세밀하고 완벽에 가까울 정도라서 나도 갖추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신에 들어가면 방대한 조사와 함께 준비한 걸 딱 내려놓을 줄 안다. 그대로 현장에 있다. 그러니 신이 끝나면 연기보다는 ‘마음 아프다’ 같은 감정을 나눌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한 해석도 구체적으로 전해졌다. 서강준은 남궁호를 두고 “남궁호는 미도가 아무리 기대도 버텨낼 수 있는 사람이다.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미도가 자신에게 기댐으로써 오히려 고마움과 행복을 느낀다. 그 점이 서로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도는 스스로 기대야, 남궁호는 미도가 기대야 힘을 얻는 존재다. 상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나. 저 역시 비슷한 성향이지만, 남궁호라는 친구를 통해 스스로 고통받으면서도 상대에게 행복과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마음에 관해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감정의 결까지 따라가려 한 부분도 짚었다. 서강준은 “상처를 받았다는 단순한 개념보다 파생되는 감정이 훨씬 많다. 누구든 흔들릴 수 있지 않나. 흔들리는 연인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도 하고, 이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런 감정들이 서로 얽혀 있다. 이 드라마는 정말 솔직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서 10년 차 연인 호흡 맞춘 서강준·안은진, 연기 접근법부터 현장 케미까지 털어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안은진은 이미도의 상황을 자신의 경험과 겹쳐 보며 캐릭터에 다가갔다고 했다. 그는 “미도의 상황을 따라가긴 크게 어렵지 않았다. 사랑하는 꿈이 있고, 일을 잘하고 싶고, 계속하고 싶은데 좌절되었을 때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라며, 그런 상태에서 새로운 눈으로 자신의 기쁨을 알아봐 주는 사람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던 미도의 감정을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도의 성격과 관계 양면을 짚으며 “미도는 용기 있고, 에너지도 강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많다. 남궁호를 너무 편하게 생각한 나머지 가끔 뻔뻔할 때도 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낸 당연함이 있다”고 말했다. 긴 시간 동안 쌓인 편안함과 익숙함이 어느새 당연함으로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을 짧은 문장에 담아냈다. 작품을 통해 관계 자체를 다시 보게 된 지점도 언급됐다. 안은진은 “사랑을 지켜간다는 건 참 어렵구나, 힘든 일이구나. 소중한 사람이 앞으로 내게 생기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너 말고 다른 연애’서 10년 차 연인 호흡 맞춘 서강준·안은진, 연기 접근법부터 현장 케미까지 털어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안은진은 “자연스럽게 그런 관계가 내게도 있지 않을까 막연히 꿈꿔본다. 친구들에게 ‘결혼생활은 어때?’ 이런 질문을 엄청 한다. 어떻게 한 사람을 10년 동안 만나느냐고. 다들 답은 똑같다. 늘 노력하고 감사해야 하는 거라고. 계속 다투고 이겨내야 할 부분이 생기고, 서로 숙제도 늘어가지만 그걸 감내하게 되는 것이라 믿는다”고 말해 장기적인 관계를 바라보는 솔직한 시선을 전했다. 이번 커플 화보는 이러한 생각들을 기반으로, 드라마 속 10년 차 커플이 겪는 권태와 애증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두 배우가 작품에서 맞붙이는 감정선과 현장에서 쌓아온 호흡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함께 드러난다.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와 이미도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강준, 안은진의 화보와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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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6 at 12:14 AM
Agneta Darin: Iconic 1960s Fashion Model Captured in Elegant Por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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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harper's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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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a Darin: Iconic 1960s Fashion Model Captured in Elegant Portraits
This article explores the career of Agneta Darin, a prominent fashion model active during the mid-1960s. Known for her refined features and sophisticated presence, she became a notable figure in high-fashion editorials. Darin appeared in major publications like Harper’s Bazaar, where she was photographed by renowned photographers such as Saul Leiter, Francesco Scavullo, and William Helburn. Her work encapsulated the clean lines, modern elegance, and youthful energy of 1960s fashion. Though less documented than some contemporaries, her striking looks and poised style made her a memorable face in fashion photography. The article highlights specific outfits and accessories from her iconic shoots, including a green matte Cohama vinyl sailor suit, a Bucol fabric silver streak dress, and a silk crepe evening gown adorned with sapphire sequins. These vintage photographs not only showcase Darin’s timeless beauty but also reflect the evolving trends of 1960s fashion, blending sophistication with bold experimentation in design and 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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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6 at 8:14 AM
아이브 장원영, 하트 포인트 눈빛으로 완성한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장원영 #아이브 #하퍼스바자 #하퍼스바자코리아 #하파크리스틴 #스테이프리티크리스틴원데이 #패션화보 #콘택트렌즈
아이브 장원영, 하트 포인트 눈빛으로 완성한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장원영 #아이브 #하퍼스바자 #하퍼스바자코리아 #하파크리스틴 #스테이프리티크리스틴원데이 #패션화보 #콘택트렌즈
하파크리스틴 축고정 렌즈 착용한 장원영, 세 가지 컬러로 사랑스러움부터 청순함까지 소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아이브(IVE) 장원영이 패션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특유의 비주얼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뷰티 콘셉트와 어울리는 연출로 눈빛과 표정을 세밀하게 조합해 시선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장원영과 함께한 8월호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장원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콘택트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Kristin)과 협업해 진행됐고, 콘텐츠가 공개된 뒤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파크리스틴 축고정 렌즈 착용한 장원영, 세 가지 컬러로 사랑스러움부터 청순함까지 소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화보에서 장원영은 하파크리스틴이 처음 내놓는 축고정 렌즈 ‘스테이 프리티 크리스틴 원데이’를 착용했다. 특히 렌즈의 그래픽 위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된 축고정 디자인과, 상단에 더해진 하트 마크를 통해 착용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함께 드러났다. 장원영은 베이비 핑크, 스윗 베이지, 럭키 그린 세 가지 컬러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한 화보 안에서 사랑스러운 무드와 청순한 느낌을 오가며, 컬러 변화에 맞춘 표정과 포즈로 렌즈 콘셉트를 표현했다. 하파크리스틴 축고정 렌즈 착용한 장원영, 세 가지 컬러로 사랑스러움부터 청순함까지 소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현장에서는 다양한 하트 오브제가 활용돼 시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장원영은 이러한 소품과 함께 어우러져 ‘하트 장인’이라는 별칭을 떠올리게 하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눈빛 연출을 중심으로 한 클로즈업 컷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화보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모였다. 팬들은 “역시 장원영”, “인형 같다”, “인생 화보 등극” 등의 댓글을 남기며 촬영 결과물을 두고 감상을 나눴고, 화보 컷과 영상 일부가 공유되며 호응을 더했다. 하파크리스틴 축고정 렌즈 착용한 장원영, 세 가지 컬러로 사랑스러움부터 청순함까지 소화.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촬영 이후 진행된 유튜브 인터뷰에서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별도 시간이 마련됐다. 장원영은 팬들이 보낸 고민을 직접 읽고 답하며 새로운 시작과 도전, 마음 관리와 소통 방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고, 이를 통해 공감대를 만들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 영상, 디지털 전용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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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6 at 12:21 AM
김창완밴드, “음악이 우리를 음악하게 한다”…30주년 화보에서 전한 철학 #김창완밴드 #김창완 #하퍼스바자 #세븐티 #시간 #산울림청춘 #강윤기 #염민열
김창완밴드, “음악이 우리를 음악하게 한다”…30주년 화보에서 전한 철학 #김창완밴드 #김창완 #하퍼스바자 #세븐티 #시간 #산울림청춘 #강윤기 #염민열
김창완밴드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30주년을 기념한 8월호 화보에 참여해 록밴드로서의 현재를 드러냈다. 김창완을 비롯해 키보디스트 이상훈, 드러머 강윤기, 베이시스트 최원식, 기타리스트 염민열까지 5인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록스타의 이미지를 담았다.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창완은 올해 초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세븐티’를 화두에 올렸다. 그는 이 곡에 대해 “기승전결이 있는 곡이 아니어서, 아마 자기 꼬리 물고 있는 뱀처럼 순환되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며, 곡의 구조보다 듣는 경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창완밴드,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30주년 기념 8월호 화보 참여…시대를 넘나드는 록밴드의 현재.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BAZAAR) 김창완은 곡 발표 뒤에도 계속 이어지는 질문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행위를 꼽았다. 그는 “연주를 하고 곡을 발표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의 궁극적인 질문에 닿으려면 한참 멀었다”며 “가장 신비롭게 생각하는 건 도대체 음악을 듣는다는 게 뭘까, 듣고 마음이 일렁인다는 게 뭘까, 그게 우리의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하는 얘기지만, ‘우리가 음악을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이 우리를 음악하게 한다’, 이게 저희 모토”라고 덧붙였다. 인터뷰에서는 김창완이 오랜 시간 동안 붙잡아온 ‘시간’에 대한 생각도 이어졌다. 산울림의 ‘청춘’부터 김창완밴드가 약 10년 전 발표한 ‘시간’, 그리고 신곡 ‘세븐티’까지 시간을 화두로 삼아온 곡들을 짚어보며 그는 지금의 감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제야 시간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하는 걸 조금 느낀다”며 “시간은 너무 오묘해서, 청춘의 시간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지나가기도 하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 먼 미래의 시간이 저를 이렇게 핥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이 한 자리에서 교차하는 느낌을 그대로 옮긴 대목이다. 곡을 쓸 당시와 지금의 거리감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창완은 “스물일곱에 쓴 곡은 내가 마치 시간을 알고 있는 듯 썼고, 일흔 넘어서 쓴 곡에는 시간의 애매함 같은 것들이 표현이 돼 있는데, 그걸 듣는 관객들은 시간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간의 간격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느낌이 있다. 그런 게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김창완 외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 이름을 남겨온 멤버들은 ‘김창완밴드’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의미를 공유했다. 드러머 강윤기는 팀의 폭넓은 색깔을 먼저 언급하며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여러 장르를 하는 팀이 많지는 않다. 그 점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각자 사는 세상이 되었는데, 우리는 형, 동생, 어르신이 모였는데 한 번도 트러블이 없다”고 팀워크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기타리스트 염민열은 표현의 자유로움을 강조했다. 그는 “하고 싶은 대로, 어떤 걸 시도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 이럴 수가 있나, 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오히려 ‘더 해’ 같은 느낌을 받아서, 더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해 밴드 안에서 얻는 동력을 설명했다. 베이시스트 최원식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멤버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지점을 짚었다. 그는 “신념이나 가치관이 달라도, 한 가지 극명하게 느껴지는 건 그냥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비슷한가 보다, 그 언저리인가 보다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은 그냥 숨 쉬거나 느끼는 것으로 나와야지, 배우거나 가르쳐서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연주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전했다. 키보디스트 이상훈은 음악을 만들 때의 감각을 ‘체온’에 비유했다. 그는 “음악을 만들다 보면 어떨 때는 체온 같은 느낌도 든다. 데모를 받으면 그게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고 말하며,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점을 짚었다. 또 “말로 하기엔 너무 많은 텍스트가 필요한데, 음악은 사람과 사람이 손을 잡으면 그게 말이 없어도 전해지듯 느껴질 수 있다. 우리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하면서, 그걸 최대한 표현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김창완밴드가 공유하는 시간 감각과 음악 철학, 그리고 멤버 간 관계를 함께 드러내는 지점에 놓였다. 김창완밴드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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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6 at 1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