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가오슝의 파도 넘었다”…‘D’s WAVE’ 아시아 투어 완주→앙코르 무대 기대감 폭발 #대성 #D’sWAVE #빅뱅
대성이 가오슝의 무대에서 큰 환호 속 마지막 곡을 불렀다. 이어진 박수와 환호,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세상에 흐르는 음악의 물결 위에서, 대성은 한 곡 한 곡에 세심히 마음을 담았다.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장, 그 감동의 순간이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대성은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의 마지막 공연을 대만 가오슝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그리고 가오슝까지 11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성, 가오슝의 파도 넘었다”…‘D’s WAVE’ 아시아 투어 완주→앙코르 무대 기대감 폭발 / 알앤디컴퍼니
무대의 시작은 신곡 ‘Universe(유니버스)’가 장식했다. 여기에 ‘Last girl (with 한요한)(라스트 걸)’, ‘JUMP(점프)’, ‘Umbrella (Bonus Track)(엄브렐라)’ 등 다양한 곡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공연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무엇보다 ‘MONSTER(몬스터)’,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BANG BANG BANG(뱅뱅뱅)’ 등 빅뱅의 대표 히트곡들도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오랜 팬들에게 각별한 선물이 됐다.
대성은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팬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투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첫 솔로 앨범과 첫 솔로 콘서트, 그리고 이번 투어까지 모두 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첫 도전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각 도시에서 보내주신 열정적인 환호와 응원 덕분에 무대를 즐겁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언어는 달랐지만 공연마다 함께 노래하고, 각자만의 응원 구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점차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다고 소회했다.
현장에서는 앙코르 무대 역시 깊은 기대를 자아냈다. 대성은 “끝까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의 추억 일기장이 더 두꺼워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데뷔 19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라디오 콘텐츠 ‘대성방가’에서 ‘D’s WAVE’ 앙코르 콘서트 소식을 암시하기도 했다.
대성은 데뷔 19주년을 맞이하며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서울에서 출발해 가오슝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대성의 본 투어는 관객의 뜨거운 함성과 빅뱅 히트곡이 어우러져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앞으로 대성이 예고한 ‘D’s WAVE’ 앙코르 공연은 팬들의 기대 속에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