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조금씩 나아집니다.
후닥닥 밖으로 나가,
덜 마른 수건을 구하고 휴~
후닥닥 밖으로 나가,
덜 마른 수건을 구하고 휴~
- 세탁 1회
- 설거지 1회
- 멸치볶음
- 청소기 돌리고(+옷장 속 먼지 제거) 물걸레질.
- 어제 한 빨래 거둬오고, 오늘 한 빨래 널기.
남은 일
- 휴대폰 보호필름 교체.
- 책상 정리.
- 저녁에 청경채+버섯+두부면 볶음 만들기.
- 산책 삼아 마트 가서 견과류 구입.
- 세탁 1회
- 설거지 1회
- 멸치볶음
- 청소기 돌리고(+옷장 속 먼지 제거) 물걸레질.
- 어제 한 빨래 거둬오고, 오늘 한 빨래 널기.
남은 일
- 휴대폰 보호필름 교체.
- 책상 정리.
- 저녁에 청경채+버섯+두부면 볶음 만들기.
- 산책 삼아 마트 가서 견과류 구입.
서글픈 소식: 금니 아래에 충치도 살짝 있고, 무엇보다 15년 된 금 보철물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금이 갔다. 기존 보철물을 다시 끼울 수 없고, 새로 덮어씌워야 한다.
다행인 소식: 다행히 아직 치아에 난 균열이 깊지 않아서, 치아를 많이 보존할 수있다. 금니가 빠진 덕분에 더 악화된 다음에 발견해서... 신경치료 안 하고 조기 치료하게 되었으니, 무조건 잘 된 거다.
서글픈 소식: 금니 아래에 충치도 살짝 있고, 무엇보다 15년 된 금 보철물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금이 갔다. 기존 보철물을 다시 끼울 수 없고, 새로 덮어씌워야 한다.
다행인 소식: 다행히 아직 치아에 난 균열이 깊지 않아서, 치아를 많이 보존할 수있다. 금니가 빠진 덕분에 더 악화된 다음에 발견해서... 신경치료 안 하고 조기 치료하게 되었으니, 무조건 잘 된 거다.
페인트칠은 어렵지 않고 심지어 재밌는데, 페인트칠 전에 스티커 자국 지우고, 찌든 먼지 닦아내고, 녹슨 데 사포질했더니,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초벌칠 마치고 3시간 후 재벌칠 예정.
페인트칠은 어렵지 않고 심지어 재밌는데, 페인트칠 전에 스티커 자국 지우고, 찌든 먼지 닦아내고, 녹슨 데 사포질했더니,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초벌칠 마치고 3시간 후 재벌칠 예정.
요새 카페지기랑 약간 서로 불편한 대화 패턴(나를 본인 맘에 안 드는 동료들 뒷담화를 매일 들어주는 사람으로 간주하게 됨;; 피곤;;;)생겼었는데, 목요일 카페지기 쉬는 날 와서 조용히 커피만 마시니까 좋다.
약간 공간 관찰 겸해서 자주 오던 카페였는데… 8월에 집공사 하면서 힘든 얘기를 카페에 와서 풀었더니, 9월에 그 대가를 치렀다. 8월의 빚은 대강 갚은 것 같으니 앞으론 거리를 둬도 되겠지?
요새 카페지기랑 약간 서로 불편한 대화 패턴(나를 본인 맘에 안 드는 동료들 뒷담화를 매일 들어주는 사람으로 간주하게 됨;; 피곤;;;)생겼었는데, 목요일 카페지기 쉬는 날 와서 조용히 커피만 마시니까 좋다.
약간 공간 관찰 겸해서 자주 오던 카페였는데… 8월에 집공사 하면서 힘든 얘기를 카페에 와서 풀었더니, 9월에 그 대가를 치렀다. 8월의 빚은 대강 갚은 것 같으니 앞으론 거리를 둬도 되겠지?
오후에 치과에 갔다. 어금니 2개 치료 진단을 받았고 4~5번의 치과 방문을 위해 100만원 넘게 치료비를 냈다. 2년 전 계엄령 시기에, 노후된 어금니 보철제를 새로 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를 듣고, 한꺼번에 하기보다 1년에 하나, 둘씩 치료하는 방식을 선택한 거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그러니 낮에 뜻밖에 나눔받은 반찬에 더 집중해서 기뻐하기로 했다.
오후에 치과에 갔다. 어금니 2개 치료 진단을 받았고 4~5번의 치과 방문을 위해 100만원 넘게 치료비를 냈다. 2년 전 계엄령 시기에, 노후된 어금니 보철제를 새로 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를 듣고, 한꺼번에 하기보다 1년에 하나, 둘씩 치료하는 방식을 선택한 거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그러니 낮에 뜻밖에 나눔받은 반찬에 더 집중해서 기뻐하기로 했다.
이상하게 이번 체기는 잘 내려가질 않고... 두통도 희미하게 남아 있다. 요새 혼자 약간 과로를 하고, 밤잠을 깊이 못 자고, 엄마 병원 왔다 갔다 하고... 환절기 찬바람을 맞은 것이 겹쳤나 보다.
이상하게 이번 체기는 잘 내려가질 않고... 두통도 희미하게 남아 있다. 요새 혼자 약간 과로를 하고, 밤잠을 깊이 못 자고, 엄마 병원 왔다 갔다 하고... 환절기 찬바람을 맞은 것이 겹쳤나 보다.
허리수술로 입원하신 엄마가 내일 무 백김치를 만들어 오라신다. 무와 양배추가 있는데, 쪽파와 사과가 없다. 이따가 장을 보러 가려니 벌써 귀찮다. 하지만 내가 아침에 먹을 사과는 어차피 사러 가야 하니까;;;
허리수술로 입원하신 엄마가 내일 무 백김치를 만들어 오라신다. 무와 양배추가 있는데, 쪽파와 사과가 없다. 이따가 장을 보러 가려니 벌써 귀찮다. 하지만 내가 아침에 먹을 사과는 어차피 사러 가야 하니까;;;
그런데, 얼마에 사고 싶냐 묻는다. 이 협상 잘해야 할 텐데… 으이쿠, 떨려라.
그런데, 얼마에 사고 싶냐 묻는다. 이 협상 잘해야 할 텐데… 으이쿠, 떨려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마지막 기사를 마무리하려 했는데, 오마니 병원 다녀오니, 벌써 졸리다. 아니, 8시 20분밖에 안 되었는데. 밖에서 맛있게 먹고 온 저녁식사 후 식곤증인가...? 설거지도 하고, 달걀도 사서 삶아야 하는데...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마지막 기사를 마무리하려 했는데, 오마니 병원 다녀오니, 벌써 졸리다. 아니, 8시 20분밖에 안 되었는데. 밖에서 맛있게 먹고 온 저녁식사 후 식곤증인가...? 설거지도 하고, 달걀도 사서 삶아야 하는데...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짜증과 짠함을 느끼며 사회학적 시선으로 관찰하는 홍일점인 나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 "우리 모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아이, 진짜... 이런 사회적 클리셰에 나도 빠지다니... #털썩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짜증과 짠함을 느끼며 사회학적 시선으로 관찰하는 홍일점인 나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 "우리 모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아이, 진짜... 이런 사회적 클리셰에 나도 빠지다니...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