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홀린 듯이 한참 쫓아다님
반짝반짝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홀린 듯이 한참 쫓아다님
나머지 두 마리는 씩씩하게 스스로의 길을 간걸까 아니면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있었던걸까…
나머지 두 마리는 씩씩하게 스스로의 길을 간걸까 아니면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있었던걸까…
밭일 하다 간지러워서 보니 꽃벌류로 추정되는 녀석이 열심히 피부를 탐색중
밭일 하다 간지러워서 보니 꽃벌류로 추정되는 녀석이 열심히 피부를 탐색중
뽁
하고 튀어나옴
뽁
하고 튀어나옴
역시 아무리 이론 공부해도 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역시 아무리 이론 공부해도 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캐모마일과 보리지는 장마철에 쓰러지고 썩어서 뽑아버렸지만 그래도 꽃을 오래 피워줘서 벌들이 심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이, 호박, 수박, 참외, 토마토, 골든베리 같은 노란꽃들이 활약중
캐모마일과 보리지는 장마철에 쓰러지고 썩어서 뽑아버렸지만 그래도 꽃을 오래 피워줘서 벌들이 심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이, 호박, 수박, 참외, 토마토, 골든베리 같은 노란꽃들이 활약중
벌들도 좋아하고 향기가 근사한 대추꽃이 만개해서 기분이 좋음
벌들도 좋아하고 향기가 근사한 대추꽃이 만개해서 기분이 좋음
오늘 아침 하로가 두더지를 잡았다는 소식…
외상 안보이고 살아있어서 풀숲 그늘에 다시 놔주긴 했는데… 살아남을지 모르겠음…
(털이 정말 부드럽고 진짜 손에 쥐는 맛이 실헙니다)
오늘 아침 하로가 두더지를 잡았다는 소식…
외상 안보이고 살아있어서 풀숲 그늘에 다시 놔주긴 했는데… 살아남을지 모르겠음…
(털이 정말 부드럽고 진짜 손에 쥐는 맛이 실헙니다)
최근 홍릉숲에서 아기 새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시숲 생태 연구 목적으로 인공 새집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러 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간 가꿔온 홍릉숲을 개방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최근 홍릉숲에서 아기 새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시숲 생태 연구 목적으로 인공 새집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러 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간 가꿔온 홍릉숲을 개방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개구리는 결국 물려 죽었고 거둬서 땅에 묻어주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너보고 개구리 잡아달랬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진정하고 화단을 수습하고 꺾인 델피늄과 휴케라는 다듬어서 화병에 꽂아두었다.
예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짐.
개구리는 결국 물려 죽었고 거둬서 땅에 묻어주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너보고 개구리 잡아달랬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진정하고 화단을 수습하고 꺾인 델피늄과 휴케라는 다듬어서 화병에 꽂아두었다.
예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짐.
대신 가주실 분?😭
대신 가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