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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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귀농과 양봉
오늘 꿈에도 그리던 청벌 자만추 함…
반짝반짝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홀린 듯이 한참 쫓아다님
October 1, 2026 at 12:54 PM
자꾸 밭 근처에서 물까치가 시끄럽게 굴길래 왜 그러지 하고 봤더니 근처 나무에 이소중인 유조가 있었다
August 18, 2026 at 11:04 PM
단호박이 생각보다 많이 열려서 기분이 좋네요
August 18, 2026 at 7:27 AM
아마도 고라니의 것으로 추정되는 똥을 굴리는 중인 보라금풍뎅이
August 15, 2026 at 12:46 AM
분명 둥지에 있을 때는 4마리였는데 이제 두 마리만 보인다…
나머지 두 마리는 씩씩하게 스스로의 길을 간걸까 아니면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있었던걸까…
August 11, 2026 at 4:01 AM
메리골드를 따서 말리고 망고대추토마토(였던걸로 기억)를 땀
August 7, 2026 at 11:53 PM
땀이 나서 그런가?
밭일 하다 간지러워서 보니 꽃벌류로 추정되는 녀석이 열심히 피부를 탐색중
August 7, 2026 at 11:41 PM
사실 창고에도 제비집이 하나 더 있는데 얘네들은 아직인가 봄
August 7, 2026 at 1:39 AM
자립했습니다
August 7, 2026 at 1:38 AM
집 무너지긋다 얘들아
August 6, 2026 at 2:58 AM
밭에 물주는데 갑자기 땅 속에서
뽁
하고 튀어나옴
August 6, 2026 at 2:41 AM
너희는 왜 그렇게 귀엽게 생겼니
August 3, 2026 at 12:40 AM
Reposted by 봉봉
Worms of endearment 🪱always the best sign of life in soil. 🌱Hot tip: Many gardeners use diatomaceous earth in their gardens, even if food grade, it kills ALL soft-bodied insects, earthworms, also microscopic beneficial nematodes in soil.
They may be small, limbless, and blind, but earthworms play a critical role in soil ecology. These invertebrates are the backbone of modern ecology, and scientists are even listening to worms to monitor soil health. It's "Worms of Endearment" on @bipisci.bsky.social: bit.ly/4h2jsdP 🧪
July 27, 2026 at 11:34 PM
개들은 더워서 계속 현관에서 지내는 중…
July 28, 2026 at 2:24 AM
올해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니 내년에는 뭘 어디에 심을지 얼마나 심을지 조금 감이 오는 듯…
역시 아무리 이론 공부해도 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July 28, 2026 at 2:14 AM
직접 수확, 채집한 것들로 요리를 해먹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이다
July 28, 2026 at 1:34 AM
집과 밭에 오는 멋진 생물들
July 28, 2026 at 1:30 AM
이것저것 심어놨더니 꿀벌, 어리호박벌, 청줄벌, 호박벌 같은 다양한 벌 친구들이 와줘서 밭일 할 때 심심하지 않다
July 28, 2026 at 1:26 AM
그동안 밭을 일구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캐모마일과 보리지는 장마철에 쓰러지고 썩어서 뽑아버렸지만 그래도 꽃을 오래 피워줘서 벌들이 심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이, 호박, 수박, 참외, 토마토, 골든베리 같은 노란꽃들이 활약중
July 28, 2026 at 1:17 AM
이래저래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고 벌써 7월…
벌들도 좋아하고 향기가 근사한 대추꽃이 만개해서 기분이 좋음
July 2, 2026 at 9:45 PM
격조? 했습니다.
오늘 아침 하로가 두더지를 잡았다는 소식…
외상 안보이고 살아있어서 풀숲 그늘에 다시 놔주긴 했는데… 살아남을지 모르겠음…
(털이 정말 부드럽고 진짜 손에 쥐는 맛이 실헙니다)
June 14, 2026 at 2:28 AM
Reposted by 봉봉
#숲_이야기 🌳

최근 홍릉숲에서 아기 새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시숲 생태 연구 목적으로 인공 새집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러 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간 가꿔온 홍릉숲을 개방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June 4, 2026 at 5:35 AM
어제 저녁 하로가 개구리를 잡는다고 화단을 쑥대밭을 만들어 놓았다.
개구리는 결국 물려 죽었고 거둬서 땅에 묻어주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너보고 개구리 잡아달랬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진정하고 화단을 수습하고 꺾인 델피늄과 휴케라는 다듬어서 화병에 꽂아두었다.
예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짐.
June 4, 2026 at 12:48 AM
가보고 싶은데 갈 수 없어…
대신 가주실 분?😭
June 3, 2026 at 1:58 PM
내 흰강낭콩
May 30, 2026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