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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is female 🤸🏻‍♀️
오늘 세속적인 생각 너무 많이 해서 뇌의 혈당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너무 올랐다. 으 지겨워.
October 6, 2026 at 1:07 PM
나고야는 어째 올림픽 기간 내내 비가 오는 것 같냐… 여자 축구도 빗속에서 하게 생겼음. 육상도 빗속에서 야구도 빗속에서… 으으으
September 29, 2026 at 10:27 AM
<가능한 사랑> 개봉 후 한국에서의 반응이 흥미롭다. 맥락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하지만 냉소적이긴 싫은데. 사실 내가 이창동 영화를 본 것도 벌써 20년이 넘은 것 같다… <오아시스>가 마지막이었다 🥲 언제나 보는 데 용기가 안 났던 것 같아…
September 29, 2026 at 7:11 AM
Reposted by Jee
출근
September 29, 2026 at 12:28 AM
반드시 백건우 공연을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이 생김.
September 28, 2026 at 10:30 PM
이제 다시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감히 코멘트하지 않기로 했다. 내 경험의 협소함으로 남을 심판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구나 한 마디면 충분한 것 같다. 이해도, 공감도 필요 없지. 그대로 두기.
September 27, 2026 at 11:33 AM
어젠 정말 오랜만에 미사에 나갔는데(주임신부님 바뀌었대서) 남편이 아이랑 같이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돌아와서 성당 음향 시설에 대해 오래 이야기함 😅 여튼 잘 짓고 좋은 장비 썼는데 튜닝이 아쉽다고 ㅋㅋㅋㅋ
September 21, 2026 at 12:45 AM
어제 그제 모두 동네 축제 가서 떡볶이 오뎅으로 저녁 떼우고 각종 체험 부스 돌고 자전거 타고 천변 따라 한강 쪽으로 쭉 달리다가 돌아와 맥도널드에서 아이스크림이랑 감튀로 하루 마무리. 새 일기장을 한 권 샀다. 어제의 화제는 자기도 인기가 많고 싶다였다. 이젠 질투심도 생기고, 주목받고 싶고, 뭐 우주 최강이 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럼 일단 우리 네가 부러워하는 인기쟁이 친구처럼 글씨 좀 잘 쓰고 바른 생활을 해보자~
September 20, 2026 at 9:40 PM
아마도 일주일 내내 바깥에 있어야 하고 학교 학원에 지쳐서겠지… 예전엔 돈이 많아도 일을 하고 싶다는 좀 되도 않는 생각을 했는데(그럴 리가 없으니까…) 이젠 돈이 충분하면 부모 중 한 명은 집에 있으면서 안전 기지 역할을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근데 좀처럼 그런 일이… 좋은 방향으론 오지 않을 것 같음. 근데 실직을 해도 어쨌든 아이에게 좋은 면은 있게 되는 거지…
September 20, 2026 at 9:36 PM
매년 이맘때면 남편이랑 서울 중심가에 가서 긴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아이를 유아차에 태우지 못하고 아이가 자기 주장과 취향이 생기면서 주말에도 동네에 머물게 된다. 주로 동네 도서관이나 천변을 걷게 되고, 이나마도 집 밖에 나가기 싫어하면서 생활 반경이 아주 좁아짐… 이런저런 전시회도 가고 싶고, 아이랑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아이는 그런 걸 싫어하고 😭 그냥 뒹굴거리는 게 좋대.
September 20, 2026 at 9:33 PM
비교를 하면 더 경쟁심이나 향상심이 불타오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럴 리가. 상처만 받고 더 비뚤어질 뿐이다. 답답한 마음은 나도 알겠는데, 나도 아이에게 어쩔 땐 다른 아이랑 비교도 하는데, 그건 정말 백해무익한 말이라고. 그냥 내 아이의 장단점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셨음 좋겠고, 콩쿠르 전날이니만큼 그다음 날을 위한 코멘트로도 충분하지 않았을지. 내가 학원 측이랑 더 적극적인 소통으로 집에서도 지도해야 하는 걸 그냥 맡겨만 놨나 싶기도 하고. 맘이 좀 답답혀.
September 17, 2026 at 10:26 PM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는 게 습관인 선생님께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가능할까…? 피아노학원 얘기인데. “호흡이 짧아 긴 연습이 어렵다”고 하면 될 일을 “여기서 제일 힘든 아이예요“라고 하시면… 콩쿠르 전날인데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게 하고 “지금 계속 틀리는 건 연습이 부족해서야“라고 하시면… 나도 모르게 정색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애초에 너무 어려운 곡을 골라서 힘들게 된 건 아닌지..
September 17, 2026 at 10:13 PM
Reposted by Jee
용혜인 씨와 기본소득당에 대한 내 악감정과 별개로, 그가 이번에 민주당에게 당한 것이 박지현 씨가 당한 것과 너무 비슷해서… 민주당이 "젊은 여성 정치인"을 대하는 패턴이라는 게 안 보일 수가 없잖아. 늙은 룸살롱남과 젊은 펨코남이 꽉꽉 들어찬 정부·여당에, 내란 세력을 몸으로 막아 나라를 지켜낸 여성·성소수자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조금도 없다. 이것이 너무 슬프다.
September 13, 2026 at 6:54 AM
우울하다…
September 11, 2026 at 8:17 AM
호르몬 검사 결과 폐경 이행기인데 또 에스트라디올은 아직 충분하다고. 하지만 원하면 호르몬 치료 하거나 피임약 먹어보자는데 그자리에서 네! 하기엔 또 망설여져서 결과지만 가지고 왔다… 어찌하오리까…
September 11, 2026 at 8:16 AM
Reposted by Jee
밥 먹고 오니까 내 방에서 바깥 구경하고 있는 다람쥐
♥️

이 방충망을 만든 사람들은 저 부분이 다람쥐 손을 얹어놓는 부분이 될 거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겠지.
September 7, 2026 at 10:37 PM
이번 가을 왠지 맘이 힘들 것 같은 예감…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알 것 같다.
September 5, 2026 at 1:44 AM
같은 팀 사람들 모두 운동을 하고 있거나 최근에 재개했거나 새로 시작했다. 너무 아파서… 살려고 운동한다.
September 3, 2026 at 8:50 AM
어젠 운동하고 와서 신경안전제와 인제놀을 선제적으로 복용하고 잠. 세 번 깼고 화장실마저 다녀왔지만 7시간 이상 수면에 성공. 이게 얼마 만이야…
September 1, 2026 at 10:07 PM
아 나 갱년기 맞는 듯. 몇 년 동안 겪은 그 희한한 귀 먹먹 가려움 소화 장애 그리고 지금의 이 부정맥 증상 발현 모두 갱년기 증상 같아… 결정적으로 100근처도 안 갔던 ldl이 작년 겨울에 129였다가 이번엔 106임. 술도 끊었는데. hdl은 오히려 좋아짐. 그러니까 에스트로겐 니가 범인 맞지 ㅠㅠ
September 1, 2026 at 8:59 AM
근데 나도 의심이 많을 뿐 기질적으론 긍정적인 것 같아. 그냥 좀 미쳤을 뿐.
August 31, 2026 at 8:18 AM
반백 년 살아보니 긍정적인 성정이 최고의 재능 같다.
August 31, 2026 at 8:17 AM
내 병원 아이 상담 새 냉장고 배달 그림 구입 및 배치 오디세이 관람…
휴 힘든 주말이었다.
August 30, 2026 at 10:36 AM
검진의 차원도 있지만 추적 검사하는 게 다섯 군데가 넘네. 이게 중년의 매운맛인가. 근데 이 모든 건 정신병으로 수렴되는
것 같다. ㅋ
August 29, 2026 at 3:54 AM
Reposted by Jee
네팔 긴급 구호 관련. 카톨릭이시거나 신뢰로운(?) 후원처 찾으시는 분께 공유드립니다.
bit.ly/4go6S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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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54-005324-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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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4y5yg0l

김수환 추기경님이 세운, 제가 종종 후원하는 단체로, 1순위 모토가
“고통받고 소외된 지구촌 모든 이들의 인권을 존중하며 빈곤을 없애고 사회정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 입니다.
(낙태반대 이슈가 있지만, 그건 각자 판단을, 전 찬성자이지만 다른 것때매 후원합니다)
August 28, 2026 at 5: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