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원한다면 삶을 목표라는 말뚝에 매라. 사람이나 물건에 매지 말고.
행복을 원한다면 삶을 목표라는 말뚝에 매라. 사람이나 물건에 매지 말고.
어릴 때 자기계발서만 주구장창 읽어서 체하는 바람에 몇 년간 안 읽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독서모임으로 읽게 됐어요. 그런데 꽤 기억에 남기고 싶은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것들을 조금씩 기록해요.
어릴 때 자기계발서만 주구장창 읽어서 체하는 바람에 몇 년간 안 읽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독서모임으로 읽게 됐어요. 그런데 꽤 기억에 남기고 싶은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것들을 조금씩 기록해요.
내가 뜯어먹었던 건 그 아이에게 남긴 내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오리가 남긴 파같은 미련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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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내가 되기 위해 흉내를 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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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이상한 곳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좋았다, 웃음이 났고 문득 생각이 났다. 내 머릿 속에 이따금씩 침범하는 그 귀여운 침입자들이 달가웠다. 닮고 싶었는데.
내가 뜯어먹었던 건 그 아이에게 남긴 내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오리가 남긴 파같은 미련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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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내가 되기 위해 흉내를 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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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이상한 곳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좋았다, 웃음이 났고 문득 생각이 났다. 내 머릿 속에 이따금씩 침범하는 그 귀여운 침입자들이 달가웠다. 닮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