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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는 남자를 높이높이 띄워주는 트위터 남자 절벽 같은 게 있음 그렇게 높이높이 올려준 그는 반드시 거기서 뛰어내림
December 28,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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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한테만 저희 강아지 보여드릴게여
December 26,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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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고 사는 문제는, 나야 전업작가 안 하고 회사 다니면서 쓰면 그만이지만 전업작가인 친구들을 생각하면 가끔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이 산업이 아주 망하거나 정말로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정밀한 CAD/CAM이나 3D 프린터가 대세가 되어도 여전히 돌을 깎고 흙을 빚고 손으로 가죽을 꿰맨다. 창작도 그러할 것이다. 누군가는 기계를 돌리고 누군가는 손으로 그 일을 하겠지. 그리고 누군가는 그 장비에 최적화되면서도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설계들을 할 것이고.
December 28, 2025 at 4:09 AM
유튜브에서 대충 음악 틀어두려는데 뭔 AI로 만든 노래만 나와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결국 맨날 듣던 올드캐롤 찾아 틀었다 영원히 오래된 것만 보고 듣는 노인이 되는걸까 그치만
December 28, 2025 at 8:30 AM
영원히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사람
행복센터 영원히 입에 안 붙을 듯
December 28, 2025 at 8:27 AM
냉장고 파먹기 은근히 잘 하고 있는데 이건 역시 김냉 덕분임… 한 번 먹고 다음에 먹고 싶기 까지 최소 이 주 걸리는데 그동안 목숨을 살려놓음 굿김냉 굿김냉
December 27, 2025 at 4:08 AM
나는 차가 진짜 너모 무서움 집(본가)이 산에 있어서 민가(ㅋㅋㅋㅋㅋㅋㅋ)까지 가려면 인도도 없이 양옆이 논인 도로를 30분은 걸어가야 하는데 소소 데리고 커피 한 잔 사러 가고 싶어서 도전했다가 차 올 때마다 개 튀어나가서 치일까봐 (내가)벌벌 떨어서 결국 중간에 아빠가 차 타고 데리러 와서 집으로 돌아갓슨ㅜㅜㅋㅋㅋㅋㅋㅋ인도 좀 만들어줘 망할 시골
December 27, 2025 at 4:07 AM
선물 하는 거 좋아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아 나는 받는 사람의 입장보다 내가 이 사람에게 뭘 주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구나 느낌 하지만? 그건 역시 선물 하는 사람 맘 아닐까요?
December 27, 2025 at 4:05 AM
너무너무 피곤하고 내일도 바쁠 예정이라 다 포기하고 일찍 잘라구
December 24, 2025 at 4:21 PM
일 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일 년 중 가장 바쁘게 일 하는 날이 되어버려… 올해는 남들 선물은 챙겨놓고 집사람 선물은 못 챙겨서 맘이 약간 안 좋았지만? 뭐 상관 없겠죠 집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준다는 개념조차 나 만나고 깨달은 사람이니까…
December 24, 2025 at 4: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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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 쓰세요, 가 띄어쓰기 되어 있는 것이 제일 웃퍼요 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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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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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예쁘네/ㅂ/ 했더니 예쁘게 바라봐 줌ㅋ
September 21,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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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호텔에서는 스콘에 버터를 주는 겁니까. 왜 어디에서도 클로티드 크림을 주지 않아...
September 21,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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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야, 그거…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니가 좋으면 됐다ㅠㅜㅠㅠㅠ
July 8,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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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가 하는 말 10000% 이해가 감.
당장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지 말라는 말도 애써 무시하는 서방세계가 전세계 조별과제급인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할수 있다는게 말이 됨??
July 8, 2025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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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검은 니트나시? 니트반팔?을 즐겨 입었는데 종종 그걸 보고 지들끼리 눈빛 교환하며 실실 웃는 남자들이 있는 거예요

...그게 어느 유명(...)한 불법촬영물 피해자 분이 입었던 옷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음...

이것도 ‘지들끼리 실실 웃음’을 하도 많이 당해서 신경 쓰이던 와중에 제 앞에서 둘이서 RGRG식으로 몇 마디 나누길래 캐물어서 안 것이라는 게...🫠...
July 8, 2025 at 2:38 PM
블스 동영상 60초까지만 되는구나… 오늘 만난 이 고양이가 자꾸만 생각나고 눈에 밟힌다 너무 작고 품으로 들어와서…
March 10, 2025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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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징묘들
March 10, 2025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