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500권이 들어있지 않아도 500권이 다찼다는 창이 뜨는건데, 이런저런 시도 끝에 우회법을 찾았다.
1. 책 페이지에 들어가서 보관함에 넣는다. 목록 상이 아닌 책 자체 페이지에 들어가야한다.
*목록상에서는 보관함넣기를 클릭해도 보관함에 들어가지 않는 오류가 있다.
2. 보관함에 들어가서 장바구니로 이동시킨다.
번거롭긴 한데 알라딘에서 꼭 구매를 해야한다면 이 방법으로 해야한다.
사이트 오류가 빈번하다보니 속편히 타사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
장바구니에 500권이 들어있지 않아도 500권이 다찼다는 창이 뜨는건데, 이런저런 시도 끝에 우회법을 찾았다.
1. 책 페이지에 들어가서 보관함에 넣는다. 목록 상이 아닌 책 자체 페이지에 들어가야한다.
*목록상에서는 보관함넣기를 클릭해도 보관함에 들어가지 않는 오류가 있다.
2. 보관함에 들어가서 장바구니로 이동시킨다.
번거롭긴 한데 알라딘에서 꼭 구매를 해야한다면 이 방법으로 해야한다.
사이트 오류가 빈번하다보니 속편히 타사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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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랜드의 『파운틴 헤드』가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전집으로 편입됐다. 작품내 미학성이 극우적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고 한때 잭 스나이더가 영상화하고 싶다 했던 그 소설. 극단적인 자유주의 혹은 개인주의가 엘리트적 영웅주의와 맞닿아버린 작품.
2.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내놓은 테마 컬렉션. 이번엔 호러물. 일단 목록이 아주 익숙한데 양장본에 디자인이 특색있다. 에드거 앨런포 단편집엔 아서 래컴 삽화가 들어가니 잊지말고 소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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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랜드의 『파운틴 헤드』가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전집으로 편입됐다. 작품내 미학성이 극우적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고 한때 잭 스나이더가 영상화하고 싶다 했던 그 소설. 극단적인 자유주의 혹은 개인주의가 엘리트적 영웅주의와 맞닿아버린 작품.
2.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내놓은 테마 컬렉션. 이번엔 호러물. 일단 목록이 아주 익숙한데 양장본에 디자인이 특색있다. 에드거 앨런포 단편집엔 아서 래컴 삽화가 들어가니 잊지말고 소장하자.
이다 작가님의 '내 손으로 치앙마이' 반비출판사 버전, 판형이 큼직하니 손글씨가 잘보여서 가독성도 좋고 활쫙펴지니 그림 감상하기도 좋다. 편집의 완성도가 굿.
이다 작가님의 '내 손으로 치앙마이' 반비출판사 버전, 판형이 큼직하니 손글씨가 잘보여서 가독성도 좋고 활쫙펴지니 그림 감상하기도 좋다. 편집의 완성도가 굿.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 『학살기관』, 『보글』, 『입주 조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송라이트』, 『우리, 메아리처럼』, 『비인간 권력』, 『기계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소나무 같은 책취향. 어쩔 수 없음.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 『학살기관』, 『보글』, 『입주 조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송라이트』, 『우리, 메아리처럼』, 『비인간 권력』, 『기계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소나무 같은 책취향. 어쩔 수 없음.
책은 두꺼울수록 아름답다. 끝나지 않을 것같은 느낌에 안도함. 헤어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련 많은 독자한테 딱임.
편집자분들, 분권 안하고 그대로 출간해줘서 감사합니다. 합본인 상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겠습니다.
책은 두꺼울수록 아름답다. 끝나지 않을 것같은 느낌에 안도함. 헤어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련 많은 독자한테 딱임.
편집자분들, 분권 안하고 그대로 출간해줘서 감사합니다. 합본인 상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겠습니다.
『꼬리별의 노래』, 『유비쿼터스』, 『다정한 지옥』, 『저 밖에서 비명 소리가』,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해파리 만개』, 『오염된 잔』, 『불가능한 파랑의 궤도』, 『마술사가 너무 많다』, 『우양선화의 모험』, 『비밀의 책』, 『이 완벽한 날』
한동안 안 올리다보니 기록해야할 책이 너무 늘어나서 그 중 가장 최신간인 책들만 추려봤다.
이 책들의 공통점: 재미있다. 언제나처럼.
『꼬리별의 노래』, 『유비쿼터스』, 『다정한 지옥』, 『저 밖에서 비명 소리가』,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해파리 만개』, 『오염된 잔』, 『불가능한 파랑의 궤도』, 『마술사가 너무 많다』, 『우양선화의 모험』, 『비밀의 책』, 『이 완벽한 날』
한동안 안 올리다보니 기록해야할 책이 너무 늘어나서 그 중 가장 최신간인 책들만 추려봤다.
이 책들의 공통점: 재미있다. 언제나처럼.
이젠 쓰는 법도 점차 잊어버리는 듯.
이젠 쓰는 법도 점차 잊어버리는 듯.
전자책 기다리려고 하다가 그냥 종이책으로 구매. 특히, 스콧 스미스의 폐허는 취향이라서 바로 읽어야만 했다. 출판사가 이북 내줄지 안내줄지 모르는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다.
전자책 기다리려고 하다가 그냥 종이책으로 구매. 특히, 스콧 스미스의 폐허는 취향이라서 바로 읽어야만 했다. 출판사가 이북 내줄지 안내줄지 모르는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다.
사막의 바다가 종이책으로도 나왔다. 텍스트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물성은 무시못한다. 종이를 넘기는 쾌감을 위해 다시 재독. 놓친 문장을 되찾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읽고 또 읽는 것만이 글을 음미하는 최고의 방법. 이 놀이를 설 연휴에도 이어갈 예정.
사막의 바다가 종이책으로도 나왔다. 텍스트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물성은 무시못한다. 종이를 넘기는 쾌감을 위해 다시 재독. 놓친 문장을 되찾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읽고 또 읽는 것만이 글을 음미하는 최고의 방법. 이 놀이를 설 연휴에도 이어갈 예정.
이다 작가의 사인이 엄청 귀여움. 사인본인줄 모르고 샀는데 아주 좋았다.
이번엔 리커버 본도 많이 나와서 구매함. 박완서 작가 것만이 아니라 윌북에서 출간한 브론테 세자매 컬렉션까지. 새판이 나올때 본문편집도 새로워지니 안 읽을 수 없다.
이다 작가의 사인이 엄청 귀여움. 사인본인줄 모르고 샀는데 아주 좋았다.
이번엔 리커버 본도 많이 나와서 구매함. 박완서 작가 것만이 아니라 윌북에서 출간한 브론테 세자매 컬렉션까지. 새판이 나올때 본문편집도 새로워지니 안 읽을 수 없다.
이제니의 새 시집도 드디어 출간된 새벽도 반갑다.
이제니의 새 시집도 드디어 출간된 새벽도 반갑다.
중편의 소설은 가끔 장편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
완성도 때문이 아니라 캐릭터를 더 오래보고 싶다는 욕망 때문. 이대로 헤어지기 싫다.
이 글을 발견한 작가분들은 빨리 다음 신간을 시장에 내놓으세요. 바로 달려갑니다.
중편의 소설은 가끔 장편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
완성도 때문이 아니라 캐릭터를 더 오래보고 싶다는 욕망 때문. 이대로 헤어지기 싫다.
이 글을 발견한 작가분들은 빨리 다음 신간을 시장에 내놓으세요. 바로 달려갑니다.
즐겁고 평온한 새해 보내시길🧧🎏🎑
즐겁고 평온한 새해 보내시길🧧🎏🎑
알라딘에서 라스트 찬스 특가 할인 행사중이다.
(1월 4일까지100년 대여 20%할인)
aladin.kr/ei/bFrXN
알라딘에서 라스트 찬스 특가 할인 행사중이다.
(1월 4일까지100년 대여 2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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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만료 서적을 번역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이다. 인터넷 서점에 거의 매일 올라오는 AI그림 표지의 책들처럼 말이다. 그것들과의 차이점이라면 디자인을 깔끔하게 뽑았다는 점.(책의 내용과 상관없어 보이는 이미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번역의 질인데, 몇 권 훑어본 바로는 일단 읽는데는 문제가 없다. 여기서 궁금해지는 건 사람의 번역인지 기계의 번역인지다. 팀 번역이어도 좋으니 사람의 작업물이길 바래본다.
저작권 만료 서적을 번역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이다. 인터넷 서점에 거의 매일 올라오는 AI그림 표지의 책들처럼 말이다. 그것들과의 차이점이라면 디자인을 깔끔하게 뽑았다는 점.(책의 내용과 상관없어 보이는 이미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번역의 질인데, 몇 권 훑어본 바로는 일단 읽는데는 문제가 없다. 여기서 궁금해지는 건 사람의 번역인지 기계의 번역인지다. 팀 번역이어도 좋으니 사람의 작업물이길 바래본다.
『미스테리아 60호』, 『SF 보다 vol.5』, 『신 게임』,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나의 미래에게』, 『몸으로 덮인 세계를 본 적 있는가』, 『제인 오스틴의 책장』, 『야생의 존재』
『제인 오스틴의 책장』을 보면 읽고 싶지만 읽을 수 없는 책들이 늘어난다.
언급된 작가들의 책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으로 나오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들을 소개해 왔기 때문에 방향성도 맞지 않은가 싶음.
『미스테리아 60호』, 『SF 보다 vol.5』, 『신 게임』,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나의 미래에게』, 『몸으로 덮인 세계를 본 적 있는가』, 『제인 오스틴의 책장』, 『야생의 존재』
『제인 오스틴의 책장』을 보면 읽고 싶지만 읽을 수 없는 책들이 늘어난다.
언급된 작가들의 책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으로 나오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들을 소개해 왔기 때문에 방향성도 맞지 않은가 싶음.
블플 세일로 ‘릴리스의 아이들’ 구매. 번역본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원서로 읽기로 함.
세스지 신작은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다. 덕분에 아침부터 읽기 시작함.
블플 세일로 ‘릴리스의 아이들’ 구매. 번역본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원서로 읽기로 함.
세스지 신작은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다. 덕분에 아침부터 읽기 시작함.
데뷔 이후 꾸준히 신간을 내는 미야베 미유키.
어쩌면 이야기 꾼의 덕목이란 이런 것일지도.
노년이 된 후에도 활동하는 또다른 작가의 얼굴이 떠오른다. (빼놓을 수 없는 스티븐 킹)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선 독자도 같이 부지런해야 한다. 솔직히 행복한 마라톤아닌가.
데뷔 이후 꾸준히 신간을 내는 미야베 미유키.
어쩌면 이야기 꾼의 덕목이란 이런 것일지도.
노년이 된 후에도 활동하는 또다른 작가의 얼굴이 떠오른다. (빼놓을 수 없는 스티븐 킹)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선 독자도 같이 부지런해야 한다. 솔직히 행복한 마라톤아닌가.
2차 창작물로 화제가 됐던 책을 구매했다. 이름이 달라도 팬이라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있다.
2차 창작물로 화제가 됐던 책을 구매했다. 이름이 달라도 팬이라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있다.
모두들 티보가 사람들 실물로 꼭 봐보세요.
모두들 티보가 사람들 실물로 꼭 봐보세요.
『소설 보다 가을 2025』,
『시 보다 2025』, 『여름철 대삼각형』, 『집으로 가는 먼 길』, 『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에일리언 클레이』, 『돌로레스 클레이본』, 『러닝맨』, 『숲의 신』, 『전교생의 사랑』, 『헬바운드 하트』, 『비밀의 정원』
청소년문학도 좋은 작품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독자한텐 이런 호사가 또 어디있을까. 짧은 평이라도 서점에 남겨둬야겠다, 자꾸 잊지만.
『소설 보다 가을 2025』,
『시 보다 2025』, 『여름철 대삼각형』, 『집으로 가는 먼 길』, 『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에일리언 클레이』, 『돌로레스 클레이본』, 『러닝맨』, 『숲의 신』, 『전교생의 사랑』, 『헬바운드 하트』, 『비밀의 정원』
청소년문학도 좋은 작품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독자한텐 이런 호사가 또 어디있을까. 짧은 평이라도 서점에 남겨둬야겠다, 자꾸 잊지만.
어떤 때는 직렬, 또 어떤 때는 병렬로 계속 읽어나가는 게 재밌다.
책상 위에 있는 책을 집어서 삼켜버리자.
공부나 일이라서가 아니라 오직 재미로.
어떤 때는 직렬, 또 어떤 때는 병렬로 계속 읽어나가는 게 재밌다.
책상 위에 있는 책을 집어서 삼켜버리자.
공부나 일이라서가 아니라 오직 재미로.
괴이학회 소속 작가들이 쓴만큼 공포소설다운 재미가 있을듯하다. 『귀신새 우는 소리』, 제가 한번 맛보겠습니다.
괴이학회 소속 작가들이 쓴만큼 공포소설다운 재미가 있을듯하다. 『귀신새 우는 소리』, 제가 한번 맛보겠습니다.
도조겐야 신작의 등장! 다음권 안 나오는 줄 알았다.
도조겐야 신작의 등장! 다음권 안 나오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