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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읽은 책
올해는 몇 권을 읽을 수 있을까~
아니 잠깐만 마지막 리뷰글 날아갔어?? 안돼 잠깐 오류여서 안 보인다고 해줘 제발 ㅠ
October 2, 2026 at 6:47 AM
블스도 간만
요즘 근황: 부산 병원 투어 중
뭔가 팍 아프면 이놈인가?! 하고 집중 공략할텐데 조금 애매~ 해서 이 병인가 저 병인가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
별일 아니길.........
July 19, 2026 at 7:40 AM
하 급 일이 몰아쳐서 일주일에 평균 4시간 잤다 뒈지는 줄
(원래 평균 7시간 풀로 자던 인간)

정말 트위터고 뭐고 아무것도 확인 못함 이런 적 처음.............세션 없었어서 진짜 다행이ㄷ
May 22, 2026 at 11:45 PM
아 스터디에서 너무 날짜 패스 많이 해서
어제
월요일에 n자 안 쓰면 제가 개입니다 선언했는데
지금 벌써부터 졸림 나 왈왈 짖을 위기에 처함 실환가
May 11, 2026 at 10:43 AM
감기로 골골골 중
휴식중......
May 5, 2026 at 11:12 AM
희님과 글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글이 안 나와서 데굴데굴데굴
하루에 몇 천자씩 술술 뽑아내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는 하루
May 3, 2026 at 6:41 AM
요즘 책 감상글에 후세터를 많이 쓰는 이유는 5년전의 감상을 정리하고 있는데 정말 남긴 감상글 외에는 책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그럼...이 책을 읽은건지 아닌지 내용이 정확히 뭐였는지 생각도 안남 내 기억력은 대체
여행 가면 사진이 다라고 그러는데
내게는 책 읽기에 정말 기록이 다...가 됨
April 18, 2026 at 8:47 AM
챈들러 글 읽다 보니 떠올라서 앤드류 마지막 크컨 세션 스킨 앤 티스 복습하고 옴
정말 최고였지
앤드류의 마지막 크컨 모험이 그 장면이어서 정말 좋았다 무력에 능력 투자를 많이 한 녀석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정말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사위가 특히 잘 뜨는 탐사자
시간 연출과 그 분위기 그 순간이 다 합쳐져서 지금 떠올려도 정말 생생함
April 18, 2026 at 5:55 AM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을 읽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크컨의 세계로 다시 복귀한 기분...예전에 크컨 한다고 시리즈를 사두고 한두 권 읽었다가 버려놨었지 잡으니 다시 크컨에 빠진 기분이다 이 리듬 이 분위기 이 문장들
April 13, 2026 at 8:26 AM
오늘 점심으로 빵 먹고 너무 더부룩해서 급 식단 앱을 찾아봄
효과는 좋다는데 월 구독인 거 보고 으아아 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 처럼 다이어트도 구독제가 됐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것까지 구독이냐고
걍 내게 광고를 줘
April 11, 2026 at 10:26 AM
아니 둘수사 대형판이 나온다고???? 인세인 대형판이 필요하다고 나는
둘수사 대형판은 룰은 추가 안 됐다며........................
인세인 룰이 정말 손에 안 잡혀서 대형판으로 한번 싹 정리가 필요하다고ㅠㅠㅜㅠㅠ
April 7, 2026 at 10:59 AM
블루스카이의 사용처를 고민하고 있지만...역시 여기처럼 감상을 길게 쓸 수 있는 곳이 없어
트위터는 너무 쓸 공간이 작은 걸 다시 한번 느낌 아주 그냥 숨 한반 길게 쉬면 트윗을 다 쓰는 것 같다니까
April 6, 2026 at 3:48 AM
종의 기원 읽고 있는데 오징어 라는 표현이 자꾸 거슬림 발작이 있다며 자꾸 '남의 앞에서 구운 오징어가 된다'고 말을 하는데... 이거 뇌전증 경련 발작 증상을 설마 구운 오징어가 된다고 표현한 거임??? 이거 너무 거슬리는데 1인칭 시점이니 당사자성이 있어서 본인이 말하는 거니 괜찮은 걸로 간주해야 하나?? 하지만 가족이 뇌전증 발작이 있어서 나도 당사자성을 반쯤 획득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표현이 너무너무 거슬림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딴 표현
진짜 너무 거슬려서 더 읽을 수 있을까 싶음
March 28, 2026 at 6:46 AM
그리고 13.67을 벌써 다섯번째 임보함
이 정도면 정기적 책 산책 아닌가?? 하....... 왜 손에 안 잡히지 분명 1챕터 재밌긴 했는데 그 뒤론 손이 잘 안 감
March 21, 2026 at 7:03 AM
<산딸기(1957)>을 봄
나이 든 남자 의사의 죽음을 앞두고 자기 인생을 성찰하는 로드무비...라는 게 대체적인 인상
지루할 줄 알았고 실제로 지루했는데(........) 영상으로 전달되는 비유가 너무 펼쳐진 책처럼 나와 있어서 더 지루했음 중간중간 21세기 현대인의 시선으로 매우 태클을 걸고 싶지만 그러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참는다
그래도 연출이 좋았다 회상 장면에 늙은 '나'가 ㅂㄹ ㄱㅇㄷㅇ 가는 풍경 같은 게
March 7, 2026 at 12:35 PM
대부 영화...너무 유명해서 정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첫시작부터 확 빨아들이는 도입부라 어리둥절+좋았던 기억이

양복 입은 남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후반부나 2,3편에선 누가 누군지 좀 헷갈렸지만요 (사람 얼굴 구분 힘들어함)(슬픔)
March 7, 2026 at 7:39 AM
저도 나를 구성하는 영화 9개 해 보았습니다 9movies9.netlify.app
하고 보니 철저한 대중픽ㅋㅋㅋ
March 7, 2026 at 7:05 AM
아이고 넘 바빠서 간만에 들어옴
요 2주 동안 스트레스 받으면 치통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됨...오늘은 푹 쉬고 잘 놀아야지
March 7, 2026 at 2:24 AM
고전영화 <시민 케인> 봄
도입부부터 예상과 달랐는데 상상보다 지루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처럼 끝이 좋았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영화라고 예전부터 많이 들었고 시대를 앞서간 카메라 기법/미장센(이쪽을 잘 모름)/비선형적 서사 구조 때문인 것 같은데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했다는 게 이해가 감 나도 영화관 가선 안 봤을듯 1940년대 영화치곤 흥미롭긴 하지만 보며 재밌는 영화는 아니라...
February 23, 2026 at 12:40 PM
요즘 아파서 수영 못 가다가 돈 아까워서 샤워만 하러 왔는데...오랜만에 오다 보니 스킨로션 안 가져왔음 ㅠ 어우 얼굴 건조해
February 18, 2026 at 9:32 PM
신경 치료 한 이가 아픔 너무 우울하다ㅠㅠㅜㅠㅠ 임플란트인가? 각인가?? 이 와중에 어깨 관절도 아프고 허리도 근육이 무리한 건지 디스크인지 아픔 온몸이 아주 그냥 염증 인간임 아아아아아아ㅏㅏㅏ
February 2, 2026 at 1:10 AM
한때 과학동아를 사서 보던 때가 있었음
그러다 내가 기사 내용의 절반 정도를 이해 못하는 걸 깨닫고......시들해졌음
나는.......나는 너무 문과적 인간인 것이었다ㅠ

그래도 올해 또 도전하고 싶음 과학 최신 뉴스가 궁금함
도서관에서......읽자!'_'!!
January 23, 2026 at 12:55 AM
인세인 <쿠모스리산 연무행> pc3으로 1일차 다녀옴
사토 타케시~ 아이돌 촬영이 직업인 사진사...좀 껄렁한 한량을 목표로 롤플 중
오늘 1일차일 뿐인데 정말 여러번 놀라웠던 시날......공식시날의 위엄이란 이런 것인가 흥미롭고 재미있음 이런 내용일 줄 몰랐는데
항상 예상하지 못한 내용은 즐거움
January 19, 2026 at 2:19 PM
왜 고전영화 갑자기 보고 있냐면 올해 목표가 고전영화 10개 보는 거라서...내가 딱 10편만 본다
January 13, 2026 at 9:44 AM
영화 <자전거 도둑> 봄
역시 고전영화 유투브에 올라와 있음...

일자리를 애타게 구하는 많은 사람들 중 주인공이 자전거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뽑혀서 다음날부터 출근하게 됨 정말 쪼들리는 살림에 자전거를 전당포에 맡겨 놓은 상태였지만 아내가 침대 시트 6벌을 전당포에 새로 맡기고 그 돈으로 되찾아옴
드디어 일자리가 생겼으니 앞으로 돈이 생긴다는 희망에 가족이 모두 기뻐함

여기까지가 초반 10분이고 나 제목 때문에 너무 슬퍼짐
January 12, 2026 at 3: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