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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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제습기 넣자마자 가습기 꺼내야 하는 한국 날씨
October 6, 2026 at 2:20 PM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너보다 더한 경우도 있다며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하는 거. 나도 비슷한 소리 한 적 있지만 당해보니 진짜 하면 안되는 말이더라. 내가 보기에 아무리 별거 아닌 걸로 보여도 당사자가 아닌 한 알 수 없는 게 있는데, 남의 경험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October 3, 2026 at 10:25 AM
소신 발언. 나는 깨송편이 싫고 콩송편이 좋다.
September 24, 2026 at 1:05 PM
중국 출장 가서 실내 흡연 되니까 신나서 호텔 로비고 식당이고 상관없이 담배 피워 제끼던 동료들 생각난다. 비흡연자인 동료가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러고 싶은가. 몇 발자국 걸으면 바로 밖인데 굳이 로비에서 피면서 신나 하던 게 참…
September 24, 2026 at 4:46 AM
10년 전쯤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정치기부금을 보낸 적이 있는데, 각종 선거 때마다 문자가 와서 계속 차단을 해야 함. 발신번호가 계속 바뀌니 차단을 해도해도 끝이 없고, 급기야 이번에는 구청장이 추석 인사 문자까지 보냄. 하… 다른 당은 이러지 않던데 민주당은 개인정보 개념이 없는 듯.
September 24, 2026 at 1:38 AM
평생 두통을 모르고 살았는데 갱년기가 되면서 편두통이 가끔 생긴다. 이번애는 사흘째 계속 됐고 타이레놀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 친구에게 하소연했더니 “두통에는 카페인이 잘 들어”라길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컴포즈 생초콜릿라떼를 먹었다. 씻은듯이 나음. 와… 이거 뭐냐?
September 22, 2026 at 10:34 PM
최근 읽었거나 읽고 있거나 읽다가 포기한 책들
August 27, 2026 at 8:39 AM
조용필… 이은하…
August 24, 2026 at 1:46 PM
나는 일주일에 이틀 PT를 받고, 이틀은 달리기 4-5km 하고, 이틀은 집에서 매트깔고 20분 정도 데드버그나 플랭크 등 맨몸운동을 한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 숙제는 하기 싫지만 숙제 안해서 혼나는게 더 싫어서 숙제하는 마음으로 한다. 중년에게 운동은 그런 것이다.
August 24, 2026 at 1:41 PM
새덕후 헛소리가 지금은 일부 남자들에게만 먹히지만 정권이 바뀌면 실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 살처분까지는 아니라도 고양이 밥 못주게 하는 정도는 정권에 타격없이 남자들 편드는 척 하기 위해서라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우리 아파트에선 고양이 밥주기 금지됨.
August 19, 2026 at 3:25 AM
도서관책에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대세에 지장없는 표현에 혼자 꽂힌 것 같은데, 원서 옆에 놓고 번역 감수하는 거 아니면 공공재 훼손하지 말고 출판사에 연락해라. 아니 번역자 본인이라도 도서관책에 이럴게 아니라 출판사에 연락해!!!
August 17, 2026 at 3:54 PM
나는 여행 가면 낯선 음식을 호기심에 꼭 먹어보는 편인데, 두리안은 냄새보다도 맛이나 식감이 그냥 그랬다.(냄새는 뭐 홍어도 먹는데…) 한 번 밖에 안먹어 봐서 맛있는 걸 먹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두리안 잘 아는 사람이 이거 맛있게 익었다고 권해주면 좋겠는데 그럴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네.
August 16, 2026 at 2:57 PM
나폴리 맛피아가 만들었다는 백설 치폴레 토마토 파스타 소스 맛있다. 국내 다른 브랜드보다 단맛이 적고 신맛이 도드라지고 감칠맛이 강하다. 그냥 낫쵸 찍어먹어도 맛있고, 또띠아에 발라 브리또나 퀘사디아 만들기에도 좋다.
August 15, 2026 at 4:27 AM
달리기 하려고 1층 현관 나서자마자 비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August 14, 2026 at 11:31 AM
치킨 먹고 페퍼민트차 진하게 우려 마시니 양치질하는 느낌이다.
August 12, 2026 at 11:58 AM
8월9일 오후 2시 섭씨31도 습도 50% 풍속 3m/s 에어컨도 선풍기도 필요없는 흐린 날씨👍🏼
August 9, 2026 at 5:03 AM
6월 [유월]
얼얼하다 [어럴하다]

한국말을 글로만 배운 외국인처럼 [얼럴하다]고 하는 사람이 왜 많지?
August 9, 2026 at 3:06 AM
밤 9시 기온이 27도길래 창문 열어보니 밤바람이 드디어 시원해졌군. 내일밤엔 달리기해야지!
August 8, 2026 at 12:19 PM
드라마나 영화 볼 때 주인공을 설명하기 위한 소모품처럼 희생되는 캐릭터가 있으면 화가 나서 그 캐릭터에 감정이입해서 대신 분노하느라 주인공의 서사에 몰입할 수 없게 됨.
August 6, 2026 at 6:20 AM
새벽 1시의 온도가 30도라니????
August 5, 2026 at 3:36 PM
음식을 해먹고 냄새를 뺄만큼 충분히 환기를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불을 쓰지 않는 요리를 하는 중. 월남쌈, 비빔국수, 냉우동, 단호박 치즈구이 등등 해먹고 있자니 라면이랑 만두가 너무 먹고 싶다. 만두 냄새가 그렇게 지독할 줄 몰랐어.
August 4, 2026 at 7:44 AM
공적인 사이에서 사투리 듣고 OO 지역 출신이냐고 묻는 거 하지 말아라. 사투리 듣고 눈치 챌 정도면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굳이 ‘너는 지방 출신이구나’를 짚고 넘어가야 할 이유가 하등에 없음. 의도하지 않아도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큰 이 나라에서는 마치 서열 정리하는 느낌이 든다고.
August 4, 2026 at 7:40 AM
동네에 콩국수 맛집이 있는데(어떤 분은 진주회관보다 낫다고), 주차 안되고, 버스 타기도 애매하고, 걸어가면 30분이라 더워서 여름 내내 못간다. 동네 맛집은 그냥 산책하다 들어가고 그래야 하는데, 산책에 불가능한 38도의 불더위…
August 4, 2026 at 7:30 AM
밤 10시에도 30도라니, 이번 주는 러닝 쉬고 집에서 땅끄부부 칼소폭이나 해야겠다
August 3, 2026 at 3:29 PM
요리책이 서른 권이나 있는데 더 이상 요리책은 사지 말자. 요리책 있어봤자 막상 급할 땐 유튜브 검색하면서…
August 3, 2026 at 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