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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길에서 화내길래 어처구니가 없었음.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허리가 아픔에도 (차라리 걷거나 서는게 안 아픔) 전시 보러감. 내가 작품을 보고 있는데 뒷사람이 사진찍으니 방해된다고 비키랜다. 작품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주구장창 서있었냐고! 확 기분이 나빠서 토라졌더니 그거 잠깐 비켜준 게 그럴 일이냐며 니가 버럭 화를 내니. 얌전한 고양이(남편)가 화낼땐 무섭다더니. 배려도 정도껏 해야지/ 매번 내가 너에게 후순위같아서 그렇다고. 나도 엄청나게 남 배려하는 사람이야 나보다 남이 더 우선인데 내가 몰상식하게 그랬겠냐고
October 10, 2026 at 5:34 AM
좀 나은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다.
화요일부터 며칠째냐 정말로 ㅠㅠ
허리가 아파서 발톱도 손톱도 못 깎는 수준인데 너무 힘들다. 움직일 순 있지만 다각도로 아픔.
누워도 앉아도 힘든 자세... 휴. 남편 참 착한 사람이긴 하다. 온맘 다해 걱정하고 병원 라이딩해주고 기다려주고.. 내가 어떤 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October 10, 2026 at 12:24 AM
허리가 아파서 발톱도 손톱도 못 깎는 수준인데 너무 힘들다. 움직일 순 있지만 다각도로 아픔.
누워도 앉아도 힘든 자세... 휴. 남편 참 착한 사람이긴 하다. 온맘 다해 걱정하고 병원 라이딩해주고 기다려주고.. 내가 어떤 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October 9, 2026 at 5:58 AM
어제 누가 나한테 결혼 재밌냐 남편 무슨 일 하냐 했는데 얼버무렸다.
나는 무슨 일이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내가 거기서 무슨 일을 해 라고 생각한다. 그게 나와 남편의 차이점 같다.
내년 2월이면 실업급여도 끝나는데 넌 도대체 뭔 생각이지? 나같으면 편의점에서라도 일하겠다.
October 8, 2026 at 2:45 AM
나도 이런 얘기 쓰기 싫다 정말루
October 8, 2026 at 12:58 AM
아니 이게 무슨 일이냐
출근 준비하다 옷 갈아입는데 허리가 이상하던데(1차 위험 감지) 어찌어찌 갈아입고 바닥에 있는 쇼핑백 줍다가.. 뭔가 묵직하게 신호가 오더니 서지도 앉지도 못해서 누워만 있다 ㅠㅠ
하나 고치면 또 다른 곳이 고장나는 이 몸..
설마 요로결석 때문인가??? 그러기엔 허리 삐긋한 느낌인데..
October 6, 2026 at 3:22 AM
아놔. 두 번 잘생겼다 하긴 했다ㅎㅎ
October 5, 2026 at 2:24 PM
@tuberose2025.bsky.social & @hellojjoe.bsky.social 여러분!! 드디어 직구로 구매해 오늘 배송받아 방금 먹어봤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크런키라 씹히는 맛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October 5, 2026 at 5:47 AM
암살자들 영화 관련 미친 사람들이 많구나. 작금의 시대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역사왜곡이라니.. 언젠가 이경규가 그랬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naver.me/5CC4AGmH
October 4, 2026 at 7:02 AM
휴 병약미.. 남편.. 나도 나지만 넌 어쩜 그리 아프니. 어지럽고 두통도 심하고 이석증 다시 재발인가
October 4, 2026 at 1:25 AM
갑자기 트친분이 동네에 오셨다 연락주셔서 급만남. 둘 다 술은 안 마시는 중이라 주점에서 레모네이드 마시고 안주 먹고 걸었다 ㅎㅎ
October 4, 2026 at 12:22 AM
도수향 첫 데뷔. 맛있었다. 그러나 너무너무는 아니었다. 아닌가 생각나려나? 경기떡집 이티떡하고 비슷한 느낌이었고. 납골당에 또 다녀왔다. 이번엔 남편과 함께. 참 좋아해 주셨는데-떡 좋아하시는 임원분에게 드릴려고 산 떡을 앞에 두고 인사했다. 벌써 하늘로 가신지도 세 달이 지났다. 이맘때가 생신이셔서 항상 선물을 드렸는데 남편과 같이 밥 먹자 하신걸 먼저 내가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돌어오는 길에 하늘도 참 예뻤다. 언젠가... 는 다시 오지 않는다.
October 3, 2026 at 1:17 PM
병원 가기 싫다
October 1, 2026 at 8:19 AM
휴 결국 건물 매도가 안 된 모양이다. 파토남. 우리 이제 어쩌지~~~대출 연장도 어렵고.. 이사 갈 돈도 없는데 이사가는 데 드는 부대 비용도 만만치 않고.. 헛웃음이 나온다~~~~그래도 뭐 사람이 죽으란 법이 있어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September 29, 2026 at 5:16 AM
마의 몸무게 진입
우워
September 29, 2026 at 1:02 AM
올해 1월과 현재 가격
아..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이 라인 반지 샀다길래 호기심에 한 번 착용했는데 내 손엔 크게 느껴졌고 대신 목걸이! 하다가 빠져버림. 오늘 밖에서 중국인이 한 거 보고 예뻐보임 ㅋㅋㅋ 큰일이다 증말로..
September 27, 2026 at 12:28 PM
운전 중 발견한 보름달🌕
September 27, 2026 at 10:25 AM
남편 전 회사에서 미지급 월급이 일부 들어왔다.
아직도 X천만 원 남아있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과일 하나를 사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다!
September 27, 2026 at 3:11 AM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마침 갔더니 연휴라 무료였고 줄이 엄청났지만 전시 끝나기 전에 또 한 번 보러 가보고 싶을 만큼 좋았다.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그의 벗 김원룡님의 말인 전시 제목처럼 그의 그림 속 자연을 보면 슬퍼할 겨를이 없을 것처럼 아름답다. 그림을 건 전시장 바닥에 비친 그림자까지도 황홀하고 압도당해서 약간 울컥했을 정도. 그러나 여전히 그림을 보는 나에 취해 사진을 너무 찍어대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중에 그 사진을 보기나 할까?
September 26, 2026 at 3:34 PM
항생제 복용 4일째. 변비가 생긴 것 같다.
아침에 잰 몸무게를 흐린 눈으로 봤다.어젠 눈에 모래 들어간 듯 통증 때문에 빨리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괜찮다.
1년 전 사경을 헤맸던 동생이 회사도 다니니 다행인데 마음의 회복은 언제쯤 괜찮아지는지 모르겠다.
추석에 비가 많이 와서 보름달을 못 봤다. 소원을 못 빌었네.
오늘은 전시도 보고 싶은데 늦잠 자는 남편...나 혼자 나가? 먹어보고 싶었던 도수향은 휴무고
떡떡!!! 떡 먹고 싶다!!!!
September 26, 2026 at 1:27 AM
근데 어제 나의 아픔에 비하면 정작 정말 아픈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했다. 장강명 작가 책 속 (본인의 아내가 아픈 얘기에 대해 쓴 자전소설) 중환자실 보호자에게 물품 준비해 오라는 간호사 얘기에 펑펑 울었다. 동생과 아빠의 그 때가 생각나서..아내분의 쾌유와 기적이 일어나기를. 건강하게 살다 죽는 것. 행복하게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 그것이 어쩌면 큰 행복인데 자꾸 놓치게 돼.
September 23, 2026 at 1:07 PM
심한 방광염이겠거니 했는데 요로결석 이라니..
당황/황당/ 어이상실. 변기를 가득 채운 혈뇨가 너무 심각하고 아프고(걸린 사람만 아는 그 고통..) 조영제 투여 후 체외충격파에 오늘 하루 너무 어질어질했다~휴
의사분이 혹시 많이 피곤했냐시던데 피곤한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나날들이었나.. 하긴 집 걱정. 남편 걱정 내 걱정 ㅋㅋ 공부도 안라고 걱정만 하는 나.. 정신차려라.

저번에 다른 건으로 항생제 거의 한 달 치를 먹었는데 또 항생제 파티 휴~~
September 22, 2026 at 3:30 PM
트친 동생분이 갑자기 TOEIC 시험을 봤다는 얘기에 남편한테 토익시험 보라고 밀어붙였다. 어쩜 토익시험을 한 번도 안 보다니!! 생애 첫 토익시험을 내가 보게 만들었다. 물론 토익접수비도 내가 냄ㅋㅋ(내가 2만 원대 본 옛날사람인데 어느새 57000원이라니!) 인생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 일단 해 보고 생각하자 라며 설득했고 웬일로 잘 따라와 줘서 다행이다.(하기 싫은 거 원래 안 하는 사람) 변리사(를 볼 지는 모르지만) 토익 770 이상이라니 그 이상만 맞고 와라! 했네ㅋㅋ오늘 과연 잘 보고 있으려나
September 20, 2026 at 1:22 AM
정신
제대로
차려라
September 18, 2026 at 3:43 PM
ㅅㅅ 노조위원장 보니 그만두신 수행기사님 생각나네. 각종 주차권, 남산터널 통행료 등을 수작업 하신 티가 너무 났던 거, 주차료 안 내는 곳인데 주차료 영수증 급조해서 주시고 등 그걸 일일이 확인하는 내 자신이 현타왔음. 뻔히 거기 주차권 얼만지 내가 아는데!! 휴 그렇게 사셔야 했을까.. 빚 때문에 위장이혼 하시고 주소도 처남 상가로 해놓고는 집은 또 부인 명의 자가야.. 처음엔 월급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질 않나. 알고보니 신용불량자였다... 그 외에도 할많하않이지만 지나고보니 에피소드 부자인 생활이었네.
September 17, 2026 at 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