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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토스트
#breakfast
September 23, 2026 at 1:57 AM
국립신미술관 루브르미술관전 르네상스 보고 왔다. 아침 10:30 갔는데 입장대기 2시간. 실제 50분 기다려 입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여인의 초상 (잘못 붙여진 별칭 아름다운 페로니에르) 좋았다. 루브르에서 봤었던가 기억이 가물. 작품 수는 적어도 집중해 볼 수 있어 괜찮았다. 2026.12.13 까지.
September 22, 2026 at 10:01 AM
화요일 소금빵
#breakfast
September 22, 2026 at 12:47 AM
월요일 베이글
#breakfast
September 21, 2026 at 1:13 AM
일요일 토스트
#breakfast
September 20, 2026 at 5:10 AM
토요일 아침 크루아상
#breakfast
September 19, 2026 at 1:44 AM
이케부쿠로 산세이도 올해말 폐점 소식에 다녀왔다. 리브로가 폐점하고 산세이도가 생긴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 되었다고.
요네자와 호노부 가연물 문고본이 나왔길래 샀다.
#三省堂書店池袋本店
#米澤穂信 #可燃物
September 13, 2026 at 7:20 AM
일요일 아침 구움과자
#breakfast
September 13, 2026 at 1:36 AM
나도 오딧세이 봤다! 재밌었음.
시계열 진행이 아니라 이야기 좀 늘어지나 싶으면 괴물 나오고 거인병 나오고 돼지로 바뀌고 스킬라 나오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필로스 신전에선 약간 제이슨 본과 스파이더맨 같아서 웃음.
#TheOdyssey
September 12, 2026 at 6:54 AM
넷플릭스에서 춤추는 대수사선 영화 봤는데 고이즈미 교코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Macintosh PowerBook G3. 머신 정상 동작하는 모습에 왠지 감동.
뒤돌아보는 미즈노 미키가 쓰는 것은 IBM ThinkPad. 오다유지가 용의자 사진 확인하는 PC는 SONY, 저장장치는 MO.
#踊る大捜査線
August 30, 2026 at 11:44 AM
일요일 아침 무화과 케이크
#breakfast
August 30, 2026 at 1:02 AM
AWS Certified Data Engineer – Associate 합격했습니다. 배지 열 개.
August 29, 2026 at 11:30 AM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봤다.
재미있다. 피터파커 노웨이홈 결말에서 불쌍하고 짠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분위기도 어둡지 않았음. 새 친구도 생겼고 브루스 배너도 지척에 있고. 진그레이가 최고였다. 어벤저스가 기대되는 캐릭터와 배우 세이디 싱크.
#SpiderManBrandNewDay
August 5, 2026 at 12:06 PM
듀나 공포의 문법 읽었다. 호러 영화의 역사 가볍게 정리해주는 느낌의 책. 작가님과 내가 무섭게 본 영화가 조금씩 다른 점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나는 히치콕 영화 중에 새가 제일 무서웠고 에일리언도 무서워했다. 요즘은 호러보다 현실이 무섭다는 점에 공감했고. 재미있게 읽었다.
August 4, 2026 at 12:02 PM
여름 휴가 시작
August 1, 2026 at 5:26 AM
미야베 미유키 가모저택사건 蒲生邸事件 읽었다. 226 쿠데타 배경으로 미스터리 요소 있는 타임슬립물. 작가는 왜 이 소설을 쓴 걸까? 총리 공관 귀신 나온다는 소문과 마츠모토 세이초 영향이었을까 짐작. 기대와 다른 이야기라 재미없게 봤다. 정치적 사건 배경이라면 정면승부를 해 줬으면 했다.
July 26, 2026 at 1:34 AM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읽었다. 긴키 지방…보다 덜 무서운데 사진 갖다놓고 저주하는 오두막은 실제로 있을 것 같아서 으스스.
July 25, 2026 at 2:01 AM
세븐일레븐 수플레팬케이크와 커피
#breakfast
July 25, 2026 at 1:32 AM
이마무라 마사히로 디스펠 でぃすぺる 읽었다. 폐광도시 초등학생들이 마을 괴담을 조사하다가 실제 사람이 죽은 사건을 쫓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어린이 주인공 음..했는데 흥미진진해서 몰입해 재미있게 읽었다. 범인은 좀 그렇지만 마무리 자체는 나쁘지 않다. 이마무라 소설 대체로 재미있다.
July 24, 2026 at 2:55 PM
추천으로 1963년 유현목 감독 영화 김약국의 딸들 보았다. 한약방 천장에 주욱 매달아놓은 한약재들 보여주는 인트로가 멋있다.
둘째 용빈 엄앵란 셋째 용란 최지희 엄마 황정순 한돌 황해 서기두 박노식 셋째사위 허장강 사촌오빠 친구 신성일. 배우들 이목구비 진해서 신기.

김약국의 딸들(1963) / The Daughters of Kim's Pharmacy ( Gimyakguk-ui Ttaldeul ) youtu.be/FLh9Lb3G8JU?...
김약국의 딸들(1963) / The Daughters of Kim's Pharmacy ( Gimyakguk-ui Ttaldeul )
YouTube video by 한국고전영화 Korean Classic Film
youtu.be
July 5, 2026 at 11:39 AM
히가시노 케이고 녹나무의 파수꾼 읽었다. 추리요소가 있는 판타지 감동물. 나미야 잡화점 계열.
히가시노 작가님이 젊은이들을 위해 쓴 소설인가 싶다. 애니메이션에서 치후네 여사님 목소리를 아마미 유키 배우가 하셨다니 한 번 봐야할 듯.
#クスノキの番人
July 4, 2026 at 7:04 AM
유튜브에 KBS TV문학관 김약국의 딸들 추천 올라와서 보고 있는데 어릴 때 TV문학관 보면 항상 나오던 배우 아저씨들 단박에 나와서 웃었다.
1982년(아마도) 현대 통영 모습 보여주며 시작.

[TV문학관] 김약국의 딸들 | Kim’s Daughters (1982/04/24)
youtu.be/VPU9LHiDqdw?...
[TV문학관] 39화 김약국의 딸들 | Kim’s Daughters (1982/04/24)
YouTube video by 옛날티비 : KBS Archive
youtu.be
July 4, 2026 at 3:58 AM
일요일 아침 팡메종 소금빵과 재즈 사과
#breakfast
June 28, 2026 at 1:34 AM
흑뢰성 영화 보고 왔다.
요네자와 호노부 소설 읽으며 연극적이고 정적인 분위기 상상했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옛날 찬바라 느낌. (편견: 빠르고 캄캄하고 발시려워보이는 사무라이물)
스다 마사키의 쿠로다 칸베에 연기 좋았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온 점 아쉬웠다.
#黒牢城
June 27, 2026 at 12:51 PM
시라이 토모유키 명탐정의 제물 인민교회살인사건 읽었다. 실제 1970년대 미국 사이비종교 사건이 배경. 설정과 도입부 굉장히 재미있는데 탐정이 추리하는 밀실사건 부분은 전체에 비해 지엽적이고 작위적. 주요 인물들 허무하게 죽는 것도 어이없는데 결말 맙소사. 이 작가 소설 내게 안 맞는다.
#名探偵のいけにえ
June 21, 2026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