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mah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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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 에서 예전에 사라진 360 파노라마 촬영 모드 photosphere 의 대체재 찾다 결국 gcam 받아 설치했다. 구글 공식 카메라 앱 의 비공식 포팅/수정 커뮤니티 앱. photosphere 기능 외 작동 안 하는 기능들 무시한 버전으로. 일단은 잘 돌아감.
October 4, 2026 at 10:18 AM
갑자기 폰 터치 결제가 안 되어서 왜 이런가 봤더니 며칠 전 업데이트 후 생긴 픽셀 버그인 듯.
September 30, 2026 at 9:25 AM
얼마 전 가게에서 찻잎을 좀 샀더니 서비스 라고 야생 차나무 출신 홍차잎 을 약간 나눠주어 받아 왔다.
맛과 향이 강하고 뚜렷하고 이전에 마셨던 다른 차들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얼마나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맛은 맘에 들었음.
September 18, 2026 at 7:05 PM
멍청한 아이디어 ㅡ 뒤집기 배워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아기를 위한 대형 쳇바퀴. 무게 센서 랑 모터 달면 트레드밀 구조도 가능할 듯?
September 17, 2026 at 7:53 AM
손톱깎이 날 좀 무뎌진 것 같아 다시 다듬었다. 훨씬 좋아짐. 손발톱 손상 없이 부드럽게 잘 깎인다.
위아래 날 정렬이 살짝 어긋나 있는데 날카로워 지니 어긋난 것 못 느낌.
식칼 용 숫돌 산 이후로 먼저 샀던 연마봉 쓸 일이 없었는데 손톱깎이 날 세우기엔 연마봉이 딱 좋았다.
September 13, 2026 at 1:27 PM
마트에서 소뼈 토막 낸 거 파는 걸 보니 문득 곰탕 끓여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그냥 나중에 곰탕 팩으로 된 거 파는 지 찾아 보는 게 나을까.
이 동네 사람들도 선지 먹는다는데 나중에 시장 정육점 선지 파는지 둘러봐서 선지국이나 한번 끓여 볼까.
September 2, 2026 at 8:42 PM
이번 월식 지붕 창문에서 보이는 방향 각도여서 밖으로 안 나가고 잘 봤다.
August 28, 2026 at 12:43 PM
매운 고추 잘못 만져서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세수로 해결이 안 된다. 될 때까지 반복해야 하나.
August 25, 2026 at 6:32 PM
일몰 한 시간 전에 지평선 근처에서 낮게 보일 일식 구경하기에 딱 알맞은 장소.
August 12, 2026 at 5:30 PM
먹태 라고 명태를 동결건조라도 했는 지 스펀지 수준으로 바짝 말린 걸 사 와서 먹고 있는데 뭔가 좀 별로다.
포장지에는 간식으로 먹으라곤 하지만 그것보다는 요리에 쓰는 게 더 나아 보여서 라면이나 국 끓일 때 넣고 있는 중.
근데 물에 넣고 오래 끓여도 어째 뭔가 우러나오는 느낌이 안 난다. 원래 이런 건가 내가 사 온 게 별로인 건가.

샐러드 먹고 남은 식초 기름 소금 에 몇 조각 퐁당퐁당 넣어서 먹는 건 맛있었다. 살짝 명태회 느낌 남.
August 8, 2026 at 5:07 PM
직장 근처 무화과 나무 꾸준히 확인하다가 오늘 한번 채집해서 맛을 보았는데 맛있었다. 작년에는 열매 열린 게 영 별로였는데 올해는 주렁주렁 아주 풍성함. 이제 앞으로 한달 간 매일같이 무화과를 먹을 수 있을 듯.
August 3, 2026 at 4:05 PM
많이 건조한 동네 전용 선풍기. 내장 물통 용량 3리터.
July 31, 2026 at 4:04 PM
애니 호퍼스 감상. 연구실에 들어온 학부생 인턴이 연구 및 실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선, 기본 안전/윤리 교육과 함께, 충분한 자격을 가진 자의 관리/감독 또한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July 28, 2026 at 2:51 PM
스페인 사람 수십명 사이에서 월드컵 결승전 관람. 축구에 집중한 스페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목소리 억양 몸짓 노래 등등) 를 볼 수 있었다.
July 19, 2026 at 10:28 PM
거북손 처음으로 먹어 봤다. 마트 어물전에서 사 와서 삶아 먹음. 맛있긴 한데 집에서 또 해 먹진 않을 듯. 내가 사 온 게 좀 작은 것들이고 훨씬 더 크고 통통한 것들이 있다면 다시 사 볼 수도?
July 19, 2026 at 1:00 PM
삶은 게 냉동 사 와서 먹었다.
몸통의 내장/알 은 삶은계란 파슬리 올리브유 식초 다진마늘 넣어서 으깨서 만들어 빵에 얹어 먹음. 마늘 대신 양파 나 샬롯 다져 넣었다면 좋았을 수도. 어쩌면 쪽파도.
June 6, 2026 at 1:00 PM
몇 달 전 필터 안 된 올리브 기름 한 병 사서 쓰고 있는 중.
안 걸러진 기름은 오래 못 간다는 소린 들었지만, 그게 가라앉아서 투명해 지는 게 상해서 맛 가는 것 보다 먼저라는 뜻인 줄은 몰랐다.
June 4, 2026 at 5:42 PM
올해 들어 아티초크 맛 들여서 꾸준히 사서 쪄 먹고 있는데 확실히 초봄에 나온 거랑 요즘 나오는 거랑 많이 다르다. 날이 갈수록 더 억세져서 버리는 부분 많아지고 쓴맛도 더 강해짐.
그래도 맛있다. 특히 찐 아티초크 홍차랑 같이 먹으니까 뒷맛이 달달하게 남는 게 맘에 듬.
May 22, 2026 at 6:38 PM
얼마 전 베를린 가서 보고 들은 것들 -
맥주 가든
도로 페인트로 만든 자전거 도로 구획
여기저기 있는 케밥 가게들. 맛있는 냄새를 풍김.
카페마다 있는 말차 메뉴
뷔페식 점심 식사 메뉴들 - 삶은 시금치, 삶은 당근, 삶은 호박, 삶은 고구마, 알감자 구이, 독일식 빵 등
모두가 맥주 한 잔씩만 (다른 것 없이) 들고 있던,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늦은 밤 만석의 술집
여기 분위기는 베를린이라 이렇고 독일 다른 지역은 안 이렇다는 조언
April 27, 2026 at 9:09 AM
휴대용 소형 단안 망원경 관심이 생겨 뭐 살까 이것저것 보는 중. 몇 년 전에 샀었다면 여행 여기저기 다니면서 잘 썼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March 31, 2026 at 9:23 PM
최근 다시 올라온 한국의 및 워드 프로세서 발전 이야기 보고 든 궁금증 ㅡ 일본에서 글 쓰고 올리고 출판 하는 개인들은 뭘 쓰지? 그쪽에서도 한글 같은 로컬 프로그램이 있나? 아니면 그냥 워드?
March 29, 2026 at 12:53 PM
며칠 전 스팸 뚜껑만 따고 바로 전자렌지 돌려 먹는다는 사람을 보았고, 다른 사람이 거기다 대고 스파크 안 튈 지라도 그 상태로 전자렌지 돌려먹는 건 금속/음식 화학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다.

화학반응 이야기는 왠지 아닐 것 같아서 좀 찾아 보았는데, 아닐 것 같다 이상으로 확실하게 안 일어난다고 장담할 만한 내용은 못 찾았다.
March 8, 2026 at 1:47 PM
아티초크 를 사 봤다. 손질 요리 어떻게 할 지는 아직 생각 안 해 봄.
March 1, 2026 at 8:06 AM
동네 나무들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February 19, 2026 at 5:42 PM
감자칩 봉지 반 가량 먹은 후 집게로 집어 놨었던 것 다시 열어 먹었는데 뜯은 지 열흘 넘게 지났는데도 눅눅한 것 하나 없이 바삭하다. 기름으로 튀긴 건데 무슨 마술을 부린 걸까.
January 24, 2026 at 5: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