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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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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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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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탈임
영어란건 정말 극악무도한 언어구나
October 28, 2026 at 3:16 AM
기어코 옵세션 6회차 관람하고 만족해버리기
October 17, 2026 at 8:36 AM
A투빵의 데뷔를 보고 사람들이 마치 할배가 엄청난 혜안을 가지고 신선하고 개쩌는거 가져온 천재 취급을 하고있는데 어느정도 동의하면서도.. 할배는 자기가 잘하는거, 자기가 평소에 하던거 들고온건데 시기가 너무 잘 떨어져서 여느때보다 더한 극찬을 받고있는 것 같음
이 그룹이 3년 전에 데뷔했어도 찬사를 받았을까 라고 하면 그렇지 않았을 것 같음ㅋㅋ 지금 아이덜 업계가 자가복제 수준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실력은 하향평준화되었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임 근데 할배가 요새 아이덜의 공식을 따르지 않고
October 14, 2026 at 1:09 AM
‘재능’ 이란건 내가 뭘 존나 잘하냐도 있지만 내가 24시간중에 20시간을 해도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 재밌고 계속 하고싶어하는 수준으로 빠져들고 좋아한다, 그것또한 재능임.
October 13, 2026 at 1:35 AM
사람들이 ‘재능은 애매하지 않다’ 라는 말 방금 배운 사람들처럼 남발하는 것에 대해..
그저 ‘그렇다’ 라는, 누굴 띄워주려는 문장 그 자체인데 쿨찐같고 변명처럼 들리고 후려치거나 평가절하하는 말처럼 들리는건지 깊생해봤는데.. 재능이 있어서 그걸 개발하고 남들 눈에 완전해보이게 완성시킨 사람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재능’ 이라는 간단한 단어로 온갖 노력과 반복된 실패로 쌓은 노하우를 지워버림
두번째, 남들 눈에 완전해보이게 재능으로 성공한 사람은 소수이고 재능이 있지만 아직 타이밍이 오지 않아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또한 지워버림
October 13, 2026 at 1:22 AM
팔이 너무 타서 팔만 추성훈피부임
October 7, 2026 at 1:03 PM
이번 피티 선생님이랑 같이 운동하고 삼개월만에 몸 개좋아짐;
October 2, 2026 at 11:15 PM
미디어에는 제나 오르테가나 인디 네버레티처럼 작고 귀여운 요정같은 롤모델이 더 있어야 해.. 내 키가 사랑스러워지잖아
October 1, 2026 at 4:00 AM
매일 근력운동 하고 코어운동하고 10-20키로 뛰니까 근지구력, 파워, 체력, 밸런스를 모두 겸비한 미친놈이 되어가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꼭 아프면 쉬고 정기적으로 휴식하는 날을 챙기도록 하자
September 29, 2026 at 3:55 AM
베어가 니키한테 ‘사랑해’ 라고 말하는 순간 니키가 역행하는 장면은 ‘사랑해’ 라는 말이 존나 가식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단어라서 순간 진짜 니키가 베어를 쳐죽이고싶은 마음이 드니까 프리키 니키가 막은 것 같음. 베어가 바로 직전까지 ’넌 니키가 아니야‘, ’니키가 돼!‘ 라고 프리키 니키가 ’그‘ 니키가 아니라는걸 안다는 사실을 이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 만큼 드러냈는데, 프리키 니키를 똑빠로 바라보며 사랑한다는 말을 내뱉었다는 것은 존나 니가 찐니키인지 짭니키인지 좆도 알바아니고 나는 니 몸만 있으면 된다고
September 28, 2026 at 9:57 AM
간헐적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니키, 자기의 의지로 만들어낸 상황이 아니라서 텅 빈 채 받아내는 강제적인 상황 때문에 더욱 총체적으로 역겹고 완벽한 영화임
September 26, 2026 at 12:38 AM
옵세션에서 새롭게 끔찍한 부분이 뭐냐면 오리진 니키의 자유롭고 개성있던 스타일이 베어가 소원을 빌자마자 남성의 판타지 속 여성의 착장으로 변해버린 거임.. 여성성의 강조, 딱 달라붙고 어깨와 가슴을 드러내는 성적이고 몰개성화된 착장
September 26, 2026 at 12:31 AM
옵세션 4회 찍고 느낀점 : 영화가 너무 좋으면 봐도봐도 새롭고 짜릿하구나
September 23, 2026 at 5:48 AM
삶은 고삐를 쥐고 억지로 이끌려고 할수록 자꾸 경로를 벗어나고, 땀이 나고 힘들고 도착한 뒤에도 즐겁지 않고, 보폭을 맞춰 걸어가면 온화하고 행복하다
July 27, 2026 at 1:10 AM
특정 주제만 나오면 냉소적으로 가르치려는 말투 쓰는거 굉장히 짜증나서 존나 반박하고 싶어짐
July 14, 2026 at 10:39 AM
개떡같이 줘도 찰떡같이 받아먹는 사람과 찰떡같이 줘도 개떡같이 받아먹는 사람과 개떡같이 주면 개떡같이 받고 찰떡같이 주면 찰떡같이 받아먹는 사람
July 13, 2026 at 3:47 AM
다섯개의 열린 문 심상화
July 11, 2026 at 7:56 AM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라면 오늘 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을까?
- 초조함이나 걱정 없이 편안한 하루를 즐겼을것
- ㄹㅇ 아무 생각 없음
July 9, 2026 at 1:04 PM
오늘 올라왔던 생각: 난 무능하고 쓸모없고 재미없는 인간이라는 생각
그때 내가 멈춘 행동: 생각을 가만히 들여다보기
그 결과, 실제로 일어난 일: 생각 자체를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기 전에 컷해버림
July 9, 2026 at 1:02 PM
나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당연히 들 수 있으나 그 감정에 휩싸인다고 해서 그걸 진짜라고 믿을만한 근거는 대체 어디 있고, 기준이 무엇이냐
July 8, 2026 at 10:56 PM
생각이 일어나고 그에 따라 감정이 촉발된다고 해도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July 8, 2026 at 10:52 PM
변기에 물티슈 넣는 폐급들은 어디서 양성되는거임?
June 30, 2026 at 4:26 AM
인간은 무언가 이루고싶을때 보통 그 행위 자체보다 이룸으로써 얻고싶은 감정이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June 28, 2026 at 9:11 PM
불안이 밥을 먹여주나? 아니오
불안이 행동력을 키워주나? 아니오
불안이 멘탈을 단단하게 해주나? 아니오
June 27, 2026 at 2:56 AM
의도가 실현될 방식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알아서 잘될거다 라는 믿음
June 26, 2026 at 7: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