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토돈: planet.moe@byundaeri1
물론 나는 여전히,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싱글로 살다가 죽을 거라 저런 걸 사도 대물림해서 나중에 재태크하라고 줄 후손도 없을 테니, 괜한 만용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혹시 아나. 임종의 병상에서 저거 하나 따달래서 한 모금 마셔보고 '으 존나 맛없어'라는 유언을 남기고 뒈질 지도 모르지.
물론 나는 여전히,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싱글로 살다가 죽을 거라 저런 걸 사도 대물림해서 나중에 재태크하라고 줄 후손도 없을 테니, 괜한 만용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혹시 아나. 임종의 병상에서 저거 하나 따달래서 한 모금 마셔보고 '으 존나 맛없어'라는 유언을 남기고 뒈질 지도 모르지.
하지만 어쨌든 시장에 나오고 유통은 된 제품들이라, 가끔 작고한 노인들 유품 정리 등으로 확보한 것들이 위에 쓴 풍물시장 등에 나온다고 한다. 물론 저걸 마시려고 구입하는 이들은 아마 극히 적을 거고, 오래되었고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는 희귀성 때문에 보물 모으듯 하는 거겠지.
하지만 어쨌든 시장에 나오고 유통은 된 제품들이라, 가끔 작고한 노인들 유품 정리 등으로 확보한 것들이 위에 쓴 풍물시장 등에 나온다고 한다. 물론 저걸 마시려고 구입하는 이들은 아마 극히 적을 거고, 오래되었고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는 희귀성 때문에 보물 모으듯 하는 거겠지.
그렇게 나온 특급 위스키들이 백화양조의 베리나인 골드, OB씨그램의 디프로매트, 진로의 다크호스였다. 하지만 이들 제품들은 얼마 안가서 아예 스코틀랜드에서 블렌딩한 레알 100% 위스키 원액 제품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광탈했다.
그렇게 나온 특급 위스키들이 백화양조의 베리나인 골드, OB씨그램의 디프로매트, 진로의 다크호스였다. 하지만 이들 제품들은 얼마 안가서 아예 스코틀랜드에서 블렌딩한 레알 100% 위스키 원액 제품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광탈했다.
전낙지 쌍놈새끼 독재 치하에서 그나마 국가적 위신 좀 세워보겠다고 유치한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이 다가오자, 남조선도 그 동안 외쿡인들이 와서 마실 만한 술이 파멸적으로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똥꼬쑈를 하기 시작했다. 위스키 등 소위 '양주'에 대한 법적 제한을 완화하고 동시에 남조선 자체 생산 시도 등의 졸속 행정이 까라면 까 식으로 이어졌다.
전낙지 쌍놈새끼 독재 치하에서 그나마 국가적 위신 좀 세워보겠다고 유치한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이 다가오자, 남조선도 그 동안 외쿡인들이 와서 마실 만한 술이 파멸적으로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똥꼬쑈를 하기 시작했다. 위스키 등 소위 '양주'에 대한 법적 제한을 완화하고 동시에 남조선 자체 생산 시도 등의 졸속 행정이 까라면 까 식으로 이어졌다.
다만 남조선 클래식 음악계도 열정패이와 연공서열 적폐에서 예외는 아닌 만큼, 이걸 시도하기로 결정한 장한나가 전임자들보다는 덜 덜컹거리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결코 쉽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남조선 클래식 음악계도 열정패이와 연공서열 적폐에서 예외는 아닌 만큼, 이걸 시도하기로 결정한 장한나가 전임자들보다는 덜 덜컹거리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결코 쉽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