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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2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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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2e.bsky.social
고아+장애인+정병녀
x도 같은 핸들을 써요. x.com/chue2e
새 계정 x.com/xwitter4r
open.kakao.com/o/sWgbjC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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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족 몰래 수술을 했어요
결국 가족이 알게 됐고, 다른 문제들까지 겹쳐 상호합의하에 인연끊고 살아요

수술 후유증이라 생각해서 치료미루다 30분 이상 걷지 못할 정도로 장애가 생겼고, 학자금, 병원비 등 연체에 사채찍먹까지 하고는 지금은 시골 고시원에서 조용히 죽어가며 삽니다⏬
글쓰는 것도, 살아있는 것 조차 귀찮아서
주말내내 생각이 많았는데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다 월요일이 됐어요

저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방법을 모르겠네요
September 14, 2026 at 1:17 AM
재업
September 11, 2026 at 4:57 PM
솔직히 말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몸이 좋아질 일도,
아무 일 없던 과거처럼 돌아가기 불가능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래도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땐 밴이 걸린 x계정을 새로 만들기도하고 어디로든 떠나는 상상만으로 마음이 좀 나아지더라
September 10, 2026 at 8:02 AM
x.com/xwitter4r

부계로 만든게 4번째 계정인가
확실한건 마지막 계정일 듯 해요

우울한 글에 가시성 제한에 이젠 사진을 올려도 4,5시간 지나도 조회수 팔로워 10%도 안나올 때가 많아서..
T (@xwitter4r)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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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September 10, 2026 at 5:21 AM
x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글을 몇 달 쓰다보면 필연적으로 가시성제한에 걸리더라

리셋증후군인지, 비루한 삶에서 x의 비중이 커서 그런지
조회수가 신경쓰여서 계정을 여러번 다시 만들곤 했는데 이제는 ai가 밴 회피시도로 봐서 같은 폰으로 로그인한 계정들은 새로 만들어도 밴을 안풀어주네

그렇다고 폰을 바꿀 여유도 없고, 어떻게 해야되나 이참에 온팬으로 넘어갈까 이런 생각이나 하며 하루가 갔어
현실은 더는 버틸 수 없으정도로 망가졌는데 말이죠
September 8, 2026 at 6:15 PM
살려주세요
라고 말할 곳 조차 없어요

x로 고마운분들 너무 많지만, 이젠 스스로도 나아질거란 희망조차 없어서 필연적으로 더 나빠질 일만 남았어요

가진 모든 불행을 공개적인 곳에서 쓸 이유도 없지만,
이정도는 한가해 보이는지

수요일인 오늘도, 어제도, 그제인 월요일도 처음 말건 사람들 모두가 일단 대화라도 하자, 피시방에서 무슨 게임해요, 신기해서 연락해봤다는 말들만 왔네요

오늘도 내일도 살아있을테지만 정말 사는게 울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September 8, 2026 at 5:56 PM
많이 봐서...뭐가 좋냐고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관종에 가족친구조차 없는 외톨이에, 연고도 없는 시골에서 살면..아 물론 일은 투잡해요. 자구 시골 고시원에 산다 이러니 일이나 하라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고..

무튼 그렇게 살면 외롭다기 보단 공허해요
그래서 자고 일어나서 x확인하는 것도 어찌보면 루틴이 됐는데 조회수도 높고, 댓글이나 하트도 많으면 그걸로 좀 채워지더라고

저를 꼭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고
그거밖에 안남은 인생에서는 그걸로도 의미부여가 됩니다
그래서 하트 댓글로 항상 고마운거죠
September 7, 2026 at 1:45 PM
주말까지 쓰던 x 계정도 결국 우울증 관련 경고메시지가 x에서 와서..밴과 조회수 급락이 와서 비활했던 계정을 살릴 수 밖에 없었어요.

chue2e도 같은 우울증 관련으로 밴 상태지만 밴 당한지 한달은 넘었으니 좀 나은가 싶어서..

어차피 같은 폰에서 다시 로그인하는거라 밴이 풀리진 않겠지만, 폰을 바꿀 능력도 뭔가를 시도할 에너지조차 이제는 없어요

가독성좋은 글을 쓸 힘조차 없고, 뻔히 나빠지는 걸 알면서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렇다고 그 결말이 극복한다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September 7, 2026 at 1:42 PM
온리팬스라고 해서 성적인 걸 할 생각은 없고,
운동하는 계정도 구독자는 작지만 수요는 있다길래 몇 명 안되더라도 구독료에, 필터링해서 소통하면 좀 더 나았으려나 싶었지

오픈톡을 올린 내 잘못이지만, 이런건 좀 보내지 말라고 보내기 전 써놔도 죄다 대화부터 해볼까요, 어디아파요, 신기해서..
당연히 도와주고 싶다는 말들도 어떻게든 대화이어가려는 거짓말들 뿐이었고, 그런 주말이었네
September 7, 2026 at 1:39 PM
저보다 힘든 사람 당연히 많을테고 제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할 곳도, 관심도 점점 줄어드는게 느껴져서 가끔은 씁슬한거죠

차라리 온리팬스라도 했음 나았을까란 생각을 1년정도 했는데 이젠 너무 늦은 느낌이네 조용히 끝을 기다리자
September 7, 2026 at 1:11 PM
점점 초라해지는중
September 7, 2026 at 1:09 PM
작년 가족 몰래 수술을 했어요
결국 가족이 알게 됐고, 다른 문제들까지 겹쳐 상호합의하에 인연끊고 살아요

수술 후유증이라 생각해서 치료미루다 30분 이상 걷지 못할 정도로 장애가 생겼고, 학자금, 병원비 등 연체에 사채찍먹까지 하고는 지금은 시골 고시원에서 조용히 죽어가며 삽니다⏬
September 7, 2026 at 12:40 PM
어운완
August 27, 2026 at 8:56 PM
로맨스 진상이 업소 은어지만 서비스업도 쓰이겠죠
일하며 받는 고백 공격의 현타는 항상 내 몫이고, 자존심 상하는지 일적인 컴플레인을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

플러팅, 빈방타령의 주말이었지만 독촉연락 신경쓸 필요 없는 나른함이 좋았어요 보는 분들도 행복하셨길 바래요
August 23, 2026 at 5:02 PM
니가 아는 고시원녀
August 20, 2026 at 4:28 PM
듣고 싶은 썰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읽고 답변할 수 있는 건 게시글로 쓸게요!
August 20, 2026 at 4:28 PM
x에 한바탕 글을 퍼붓고 나서도 그리 기분이 나아지진 않고 민망함만 느네여ㅠ
첫차까지 2시간이라도 자야지
August 17, 2026 at 6:33 PM
어디든 또 도망치고 싶어졌지만 오늘도 출근하겠지ㅠㅠ
August 15, 2026 at 2:07 AM
_8_14
August 14, 2026 at 8:48 AM
신경치료해야 될 치아들은 시한폭탄처럼 남아있고, 허리까지 생각하면 종합병동같은 느낌이네

나라고 이러고 살고 싶겠어
마음에도 없는 희망고문, 애교따윈 없고 변명이지만 하루 살기도 벅차서 어떠한 시도조차 못한 어제처럼 오늘도 지나가네

울 힘도 없고 빨리 집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응원..항상 고마워요
August 13, 2026 at 8:14 PM
살려주세요
일단 하트 댓글이면 될 것 같아
August 12, 2026 at 5:52 PM
정병녀의 고시원
August 8, 2026 at 9:02 PM
불토
July 18, 2026 at 9:06 AM
x에 블스 만들었다는 게시글 보고 팔로잉 하신건가요?
July 18, 2026 at 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