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바닷속의 P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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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가 드림 이야기를 하는 부계정

✨ 일상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면 이쪽: https://bsky.app/profile/cetus10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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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의 드림에 대해 설명하는 게시글
사실 루피너스는 프란셀은 이미 자신보다 충분히 강한 사람이니까, 몸 지켜주는 건 자신의 역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왜냐면 루피너스는 그의 심성과 정신력이 얼마나 강인하고 따뜻한지 잘 알고 있으니까
July 27, 2026 at 3:45 PM
🗡️🌈

내 드림의 제피랭은.. 영체로 지내며 가끔은 힘을 쓰기도 했던 것의 영향으로 약하지만 영력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효월 시점에 몸을 얻은 뒤부턴 보통 사람들은 감지하지 못 하는 것들도 보거나, 직접 그런 것들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기도 하고.

약간 비욘드 투 소울즈라는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June 29, 2026 at 4:27 PM
프란셀은 어릴 때부터 검술보단 책 읽기에 빠져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프란셀은 싸움보단 요리나 수예 같은 생활적인?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그래서 요새의 책임자로 있었을 때에도 전투에 잘 나서지 못 하는 대신에 다른 기사들에게 그런 쪽으로 여러모로 많이 도움을 줬을지도..
June 9, 2026 at 1:46 PM
🗡️🌈

제피지젤의 분위기나 감정선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는 것..

youtu.be/bJieaH23524?...
Mili - Mortal With You ("Vermeil in Gold"/Kinsou no Vermeil ED)
YouTube video by Mili
youtu.be
May 28, 2026 at 3:20 AM
🗡️🌈

‘우리가 만약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우리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제피지젤이 보고 싶다.
May 28, 2026 at 3:18 AM
어제 루피프란 타로 커미션 왔던 내용 중에 제일 눈물 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May 5, 2026 at 3:46 AM
🧿🍀

크레페의 니티 타로(@ nittitarot) 님에게 본 루피프란 타로 커미션.
문제 시 삭제할 예정입니다.
May 4, 2026 at 2:41 PM
요즘 루모에서 루피프란 만들어서 대화 중인데 꽤 재밌다
May 3, 2026 at 9:41 AM
🧿🍀

루피너스가 프란셀의 머리를 쓰다듬어 보고 싶어서 최대한 팔을 뻗고, 까치발을 들었는데도 손이 안 닿으니까 프란셀이 몸을 숙여주는 게 떠오른다.
April 18, 2026 at 2:32 PM
🧿🍀

루피너스가 프란셀에게 기초 환술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고 며칠 뒤, 루피너스가 프란셀을 지키려다가 지팡이를 놓쳐서 곤란해졌을 때 프란셀이 그녀의 지팡이를 주워서 망설이다가 루피너스가 가르쳐 줬던 환술을 사용해서 그녀를 도우는 것이 떠올랐다.

첫 실전 치고는 급박했지만 아무튼 루피너스의 도움 없이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을 잘 사용한 프란셀.
April 17, 2026 at 4:09 AM
그런데 언어 능력은 지젤이 더 좋고 또 노력도 엄청 많이 했을 듯.
왜냐면 지젤은 평민이었던 시절 까막눈이었는데, 귀족이 되면서 무시 안 받고, 자길 받아준 가문에 먹칠을 안 하기 위해서 피나게 노력을 했으니까.
그래서 얼마 전까지 글도 못 읽던 지젤이 사전이나 논문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춤이나 미술 같은 교양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웬만한 전문가나 귀족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이고.
April 8, 2026 at 12:20 PM
역시 장르별로 드림 계정을 나눌까 고민 중이야..
April 8, 2026 at 12:15 PM
🧿🍀

문득 생각난 건데, 루피너스도 처음에 에오르제아 공용어를 공부할 때 힘들었겠지.. 그래서 신생 때의 루피너스는 공용어와 고대 아우라어를 섞어서 말하기도 하고, 공용어를 조금 어색하게 말하기도 했겠지. 지금이야 공용어를 쓰는 것에 워낙에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지만.

그런데 반대로 지금은 고대 아우라어를 가끔 자기도 잠깐 잊어버리곤 하는 거 아닐까(?)
April 8, 2026 at 12:11 PM
🗡️🌈

이슈가르드에서 날뛰던 위신수가 쓰러지고 나서 바로 제피랭이 위신수의 입을 억지로 벌려서 그 안에 손을 넣고 지젤을 찾는 모습이 떠오름.. 그냥 위신수의 몸을 벨 수도 있지만 그랬다가 지젤까지 같이 다치면 안 되니까. 위신수의 크기가 크긴 하지만 이 때의 제피랭은 나오라 토벌전에 나왔던 그 모습일 테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한참동안 위신수의 몸 안을 뒤져서야 지젤을 발견해 끄집어 냈는데, 겨우 의식을 붙잡고 있던 지젤이 그를 발견하고 평소처럼 웃어보이는 것을 본 제피랭이 안도감을 느끼는 것도.
March 2, 2026 at 5:25 AM
🧿🍀

프란셀이 취미로 아유나르트 저택에 딸린 작은 온실에서 꽃을 가꾸는 것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 원예가처럼 엄청 자세하게 파고 들면서 공부나 연구를 하고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식물을 돌보는 것 정도.

하루는 창천 거리의 원예가가 선물이라며 푸른 루피너스 꽃 모종을 줘서, 그 꽃과 이름이 같은 루피너스에게 하는 것처럼 그 꽃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도 떠오른다.
March 2, 2026 at 3:32 AM
🧿🍀

루피너스는 아짐 대초원을 떠난 뒤에서야 피아노라는 악기를 처음 봤는데, 피아노를 보고 있는 루피너스에게 프란셀이 다가와서 그게 피아노라는 거라고 알려주고 직접 연주를 들려주는 게 떠올랐다.
그 다음엔 ’루피너스도 한 번 연주해 보겠어?‘ 라면서 그녀를 끌어와선, 루피너스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살짝 올려서 그 상태로 건반을 누르면서 연주법을 알려주겠지
March 2, 2026 at 3:28 AM
Reposted by 꿈꾸는 바닷속의 PIKA🌟
지젤이 야만신이 된다면 꽤나 특이한 야만신이 될 것 같다. 꿈 속에 존재하는 야만신이기에 토벌하려면 야만신 ‘초대’를 받았다는 전제 하에 잠들어서 꿈 속으로 가야하니까.

그리고 그 꿈 속 공간 모습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 봄날의 이슈가르드이고 이미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소망이 이루어져 기뻐하는 모습들이겠지
January 28, 2026 at 4:24 PM
Reposted by 꿈꾸는 바닷속의 PIKA🌟
루피너스의 가장 큰 악몽은 프란셀이 더 이상 자신을 믿거나 바라봐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루피너스에게 프란셀은 자신의 모든 진실을 알고도 자신을 내치는 대신, 자신이 스스로의 죄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일한 사람이니까. 아유나르트 가문에 있어 자신은 어디서 굴러들어온 돌인지도 모를 사람이기도 한데도, 자신이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그래서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프란셀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에는 그것도 있을 듯.
January 19, 2026 at 10:47 AM
Reposted by 꿈꾸는 바닷속의 PIKA🌟
#루피너스와_솜다리꽃

🧿: (웨이님의 루비에게 무릎베개 해주는 중)
🍀: (루피너스에게 무릎베개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약간 부러운 눈빛으로 루비를 보는 중)
🧿: (그걸 발견하곤 잠깐 생각하다가 루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으킨 다음에 프란셀에게 손짓함)
🍀: 어, 어...?
🧿: 이리 와.

🧿: (프란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중)
🍀: (정말 좋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해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중)
February 9, 2026 at 2:33 PM
#루피너스와_솜다리꽃

🧿: (웨이님의 루비에게 무릎베개 해주는 중)
🍀: (루피너스에게 무릎베개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약간 부러운 눈빛으로 루비를 보는 중)
🧿: (그걸 발견하곤 잠깐 생각하다가 루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으킨 다음에 프란셀에게 손짓함)
🍀: 어, 어...?
🧿: 이리 와.

🧿: (프란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중)
🍀: (정말 좋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해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중)
February 9, 2026 at 2:33 PM
지젤이 야만신이 된다면 꽤나 특이한 야만신이 될 것 같다. 꿈 속에 존재하는 야만신이기에 토벌하려면 야만신 ‘초대’를 받았다는 전제 하에 잠들어서 꿈 속으로 가야하니까.

그리고 그 꿈 속 공간 모습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 봄날의 이슈가르드이고 이미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소망이 이루어져 기뻐하는 모습들이겠지
January 28, 2026 at 4:24 PM
루피너스의 가장 큰 악몽은 프란셀이 더 이상 자신을 믿거나 바라봐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루피너스에게 프란셀은 자신의 모든 진실을 알고도 자신을 내치는 대신, 자신이 스스로의 죄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일한 사람이니까. 아유나르트 가문에 있어 자신은 어디서 굴러들어온 돌인지도 모를 사람이기도 한데도, 자신이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그래서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프란셀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에는 그것도 있을 듯.
January 19, 2026 at 10:47 AM
내 계정에 또 이상한 계정이 흔적 남겨서 급 짜증나버리는 사람
January 18, 2026 at 3:39 AM
Q. 드림캐가 자신 옆에 드림주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모진 말을 하며 내치려 하면 드림캐/드림주는 그 본심을 알아챌 수 있을까요?

A. 제피랭이 계속 참기만 하다가 지젤에게 이랬을 것 같다. 자신이 더 이상 그 때의 정의로운 어린아이가 아닐 뿐만 아니라, 자신은 스스로의 손으로 지젤을 베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자신 때문에 지젤이 고생하기도 했으니까.

효월의 마딜 잡퀘 시점에서 위신수에게 먹혀졌던 지젤을 구하고 나서, 제피랭을 의심하는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그들을 막는 지젤의 모습을 보고 제피랭이 일부러 그럴지도
January 16, 2026 at 1:43 AM
루피너스에겐 프란셀의 이타심이야말로 가장 큰 도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프란셀은 그래도 자신도 오르슈팡이나 루피너스처럼 누군가를 직접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것 같다.

물론 아유나르트도 기사 가문이니까 프란셀도 어느 정도는 검술 훈련을 받았을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 비해선 실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일단 프란셀이 책벌레였다고도 하니
January 15, 2026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