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 온 사람
첨엔 따로자랐는데 같이두니 뿌리가 얽혀 한몸처럼 자라더라구요.. 보기 좋았어요..
쑥쑥자라 저보다 키가 클때쯤 앞마당에서 햇빛 듬뿍 받으라고 분갈이를 해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어떤 씹쌔끼가 훔쳐갔답니다
저는 영원히 제 사랑의 결실을 볼 수 없겠죠
첨엔 따로자랐는데 같이두니 뿌리가 얽혀 한몸처럼 자라더라구요.. 보기 좋았어요..
쑥쑥자라 저보다 키가 클때쯤 앞마당에서 햇빛 듬뿍 받으라고 분갈이를 해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어떤 씹쌔끼가 훔쳐갔답니다
저는 영원히 제 사랑의 결실을 볼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