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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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e.bsky.social
한이
@hanee.bsky.social
🌈🦄 잘먹고 잘살기, 더 나은 내가 되기
인생의 주도권을 잃어가는 느낌
종착지를 모른 채 과감히 방향키를 돌리고 싶다
자유롭게
July 14, 2026 at 11:42 AM
갈수록 재미없는 인간이 되어간다.
소설 속 열기에 충동적으로 영화를 예매해본다. 모차르트 협주곡 21번도 틀고, 많이들 공감했을 노래 가사 속 그 뻔한 행위를 따라해보기.
June 5, 2026 at 3:22 AM
<연애의 온도> 를 보고 참 우리 같단 생각을 했다
April 30, 2026 at 2:54 PM
시작은 <폭풍의 언덕>이었다. 영화 개봉이 곧이니 원작 소설을 다시금 읽어봐야겠다, 그리고선 브론테 세 자매의 소설을 차례로 완독하고, … 그러다 버지니아 울프 산문을 읽고서 결심했다. 올해는 영문학을 집중적으로 파야겠다. 그리곤 영국 여행을 떠나는 거다. 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머릿속으로 그려만 본 그 공간을 직접 느낄 수 있다면 너무너무 행복하겠지? 이런 상상
March 3, 2026 at 3:59 PM
나이의 앞자리가 3이 되고부터 매년 목표를 설정하고 분기별로 점검하며 달성도를 확인하고 있다. 요는 늘 염두에 두자는 것, 또 내 삶의 궤가 그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자는 것이다. 작년엔 처참했고 올해는 이를 마중물 삼아 매일이 허투루 흩어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굿!
March 3, 2026 at 3:44 PM
출근 직후 나만의 루틴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럴 겨를 없이 업무적으로 연락이 와다다다 올 때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듯… 다음엔 스스로 심호흡을 하거나, 직접 상대에게 pause 를 걸어야지…🫠
June 27, 2025 at 5:50 AM
국제도서전에 느낀 고양감을 어쩌지 못하고 서점과 도서관을 들락날락, 북클럽을 신청하고, 지인에게 책 선물할 기회만 엿보는 중… 책 읽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June 27, 2025 at 4:29 AM
이제 좀 공부를 할 여유가 나서 찬찬히 문서 분석 중.. 재밌다..
June 24, 2025 at 6:53 AM
기술 초격차 속에 모든 것이 급하고 변덕스럽다. 실무진은 혼란스럽기만 한데… 다들 바쁜 게 좋은 거라고 하니 그렇구나 한다.
June 13, 2025 at 11:56 AM
초록을거머쥔우리는 <곡명 참 잘 지었다 싶은.. 오늘 날씨와 마주한 풍경이 딱 이와 같네.
June 6, 2025 at 2:56 AM
한강 작가의 <디에센셜> 읽는 중. 수록된 산문도 무척 아름답다… 유년시절의 기억과 지나온 순간을 겹쳐내어 어떤 답을 찾아냈을 때, 분절된 단어가 이어지며 고조되는 감정과 함께 마침내 이해에 도달했을 때. 삶은 이렇게 유기적이고 연속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다. 좋다…🥲
June 3, 2025 at 8:38 AM
얼마만의 해 지기 전 퇴근인가!🥳🥳 행복해
May 30, 2025 at 10:22 AM
도망치듯 책을 꺼내든다. 거기 그대로인 활자 너머 세상은 안심되고… 이미 아는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새어나오는 감정을 쏟거나 갈무리하면 제법 괜찮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 금요일의 사치
May 23, 2025 at 1:02 PM
단순 실수를 넘어 신뢰의 문제이긴 너무너무 스스로 한심하고🥲… 하 내일은 새벽같이 나서야지
May 19, 2025 at 1:14 PM
I wanna go home 티셔츠를 입고 오늘도 열심히 일했다🤓🫠
May 13, 2025 at 1:29 PM
어느새 우거진 나무들이 뿜어내는 풀내음과 흐드러지는 햇빛이 아름답구나… 여름 좋아
May 12, 2025 at 9:38 AM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전화 드리니 완전 감동하신 우리 어무니😌… 연락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
May 8, 2025 at 11:20 AM
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덩달아 <폭싹 속았수다>를 봤고 부모님 앞임에도 금명의 이야기를 보며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충실히 매일을 살아가면서도 맞딱드린 높디 높은 현실과 삐죽 솟는 마음들이 너무나 공감 돼서. 서울 살이를 하며, 직장 생활을 하며, ‘부모님도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나를 키웠는데 그들의 자식인 나도 그렇게 살아 가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던 저맘때의 내가 겹쳐 보여서. 애란도 관식도 너무나 멋지고 대단한 사람들인 것을 알면서도
May 2, 2025 at 4:18 PM
볶은 양파에 토마토 퓨레, 설탕•소금•후추. 따로 면을 삶은 뒤 소스를 얹어 파마산 치즈 챱챱!
간단하지만 취향의 스파게티가 완성된다.🎶
*꼭 스파게티라고 불러야 함.🍝😋
May 2, 2025 at 3:55 PM
기록할 일상도 없이 바삐 흘러가는 시간…
그렇다고 막 성취가 있는 날들도 아니다.
‘이런 나를 견뎌…’만 되뇌이며, 한창 성장통을 겪을 시기라고 다독이며 그렇게
May 2, 2025 at 10:36 AM
사무실 나서니 훅 끼치는 풀내음에 떠오르는 추억과 들뜨는 마음☺️
April 21, 2025 at 1:08 PM
이제 막 돋아난 여린 초록잎이 너무 아름답다
April 17, 2025 at 1:42 PM
퇴근! 밤공기가 딱 봄이구나
April 17, 2025 at 12:29 PM
첫 술에 배부르랴.. 그치만 잘하고 싶어라
현실은 엉금엉금🐢🥲
이런 나를 이겨내야해 !
April 14, 2025 at 9:09 AM
퀴어 특구(?)를 곧 떠난다.
이 동네에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었는데, 떠날 생각을 하니 마치 둥지를 떠날 아기새가 된 기분이다.🥲 이젠 마음 먹지 않고선 올 일 거의 없을 것 같아, 그게 사람 마음 참 이상하게 한다. 늘 그 자리였을 내가 좋아하던 공간과 맺은 몇몇 인연…
April 9, 2025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