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 Hughie ヒュイ
hueever.bsky.social
휴이 Hughie ヒュイ
@hueever.bsky.social
20⬆️, otaku, 한국어/ENG
오오에 후편 동인 한글 번역과 함께하는 타래
신바시 루트에서 나온 짤방으로 갤러리 깃발 꽂기
September 5, 2026 at 10:33 AM
<만달로리안> 1화를 보기 시작했다. 잘 모르고 본 영화에서 처음 인식한 도입부와 음악이 굉장히 특징적이었어. 반가운 감동 😆
July 11, 2026 at 6:12 AM
Andy Weir <Artemis> 읽는다. 주인공 소녀 Jazz가 엄청나게 입이 험한 소릴 해서 살짝 질색했는데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구간 My cart is a pain in the ass to control, but it's good at carrying heavy things. So I decided it was male. I named him Trigger. 이 마음에 듦 ㅋㅋㅋㅋㅋ
June 1, 2026 at 7:22 PM
《Project Hail Mary》의 영향으로 SF장르 사랑에 가득 차 《삼체》를 빌렸음.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상대적 신간은 아직까지도 대출을 예약해야 했기 때문에 2013년판이다. 혹시 번역가에 따른 차이가 있을까 검색해 보았는데 이 분의 작품으로 《마도조사》가 있군?! 🙂‍↕️ 과거에 만족스럽게 읽은 기억으로 기꺼이 대출한 후 킥킥 작가 소개를 읽었다 그리고 펼친 첫 챕터 제목이 <물리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19, 2026 at 11:06 AM
<고깔 모자의 아틀리에> 애니메이션 소식을 한참 기다리다가 드디어 방영을 시작해서 재밌게 보고 있다. 몰아보지 않고 매주 올라오는 화수를 드물게 챙겨보고 있을 정도인데 한 번도 트윗을 쓴 적 없던가...? 어라...? 😅
5화를 보고 있다.
これが上手く行けば、誰も怪我しないで済むから。
4화에서 마법 잉크는 은엽수를 병들게 만드는 독을 빼내어 만든다는 발상을 다시 보니까 정말 온화하게 느껴진다ㅋㅋ 싶었는데 이 부분도 좋구만.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무해함에서 개인주의, 강박, 결벽보다는 아가페를 보게 돼.
April 29, 2026 at 2:21 PM
셋로그에 초대 받아 이삼일 정도 해 보았다. 이것은 출근하는 날의 기록 🤡
April 26, 2026 at 5:04 AM
<Kim's Convenience> 1화 보면서 킥킥 웃다가 광복절 기습 질문에서 사랑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26, 2026 at 3:58 AM
<Project Hail Mary> 소설을 읽기 시작했고 초장부터 기분이 안 좋다. 어쩔 수 없다. 내가 다년간 경험한 직업은 이제 내 정체성의 일부로 굳어버렸다. 야임마 주인공 너...!!! ㅋㅋㅋㅋㅋ
April 25, 2026 at 2:44 PM
<Dinosaurs> 시작. 오프닝 시퀀스의 브라키오사우르스도 반갑게 알아봤는데 1화 초반 marasuchus의 도망 장면에선 이 유명한 클립을 떠올렸다. ㅋㅋㅋ 화면만 놓고 보면 비슷하지 않지만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아마도 실제 촬영보다는 컴퓨터 그래픽이 주된 비중을 차지하기에 구현된 화면 구도, 전환, 편집 차력쇼가 구경하기 즐겁다. 생물종의 역사뿐 아니라 지구사를 함께 담아내는 것도 최고야. 설마 '공룡의 기원 이전'에서 시작할 줄이야. 1화의 절반이 지나가고서야 겨우 빛을 보는 빌드업도 요즘은 드물게 보이는 거라 감동적임.
좋아하는 동물 영상 2
'플래닛 어스 2에 나오는 추격 시퀀스잖아 꽤 유명해' 라며 오타쿠 발언을 늘어놓았던 것과 친구가 그걸 재밌어 해주던 것이 따뜻한 기억으로 떠오른다.
youtu.be/B3OjfK0t1XM?...
Iguana chased by killer snakes | Planet Earth II: Islands - BBC
YouTube video by BBC
youtu.be
April 24, 2026 at 7:33 AM
몇 달 전에 일본 드라마 <브러쉬 업 라이프>를 엄청 재밌게 봐서 같은 각본가의 <핫 스팟>을 봤는데 그냥 그랬다. 아주 좋다고 생각되는 점도 두어 개 있었고 매력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잔잔한 분위기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지루했어. 한 번 봤으니 그만이며 남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April 24, 2026 at 7:15 AM
<란마 1/2>. 어렸을 때 만화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접하지 못했던 작품이라서 새로운 마음으로 넷플릭스 리메이크 시즌 1을 마쳤는데 뭐랄까... 격투 리본체조에서 어딘가 심심하다고 느꼈지만 격투 스케이팅까지 가니 이야기가 원 패턴처럼 느껴져 더욱 지루했다. 그나마 샴푸는 내 취향의 캐릭터였지만 일본어 성우가 연기하는 중국어 발음은 도저히 들어주기 힘들었음. 괜히 <체인소 맨> 자객편에 등장할 콴시 일행의 연기까지 기대가 안 되기 시작하고.
이어서 시즌 2를 보고 싶은 마음 또한 들지 않는다. <시끌별 녀석들>도.
April 19, 2026 at 11:57 AM
몇 달 전 화제의 작품이었던 <불량 연애> 본다. 무시무시하게 솔직한 추구미 선언과 ㅋㅋㅋ 愛 로고가 좋다. ラブ上等라는 제목이 어쩐지 으스스하다. あの… それってもしかして他に劣等なところがあると言う事?😱
April 12, 2026 at 7:29 AM
<체인소맨> 아키와 히메노의 클립으로 영업되어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부터 잘 봤는데 역시 소문이 자자한 만화로도 한번 보고 싶다. 그래서 몇 달 전에 1부 분량 종이책을 구매했는데 그 사이 최종 완결이 났다는 듯... 일단 갖고 있는 것부터 읽어본다.
April 10, 2026 at 10:26 AM
넷플릭스에서 <One Piece Live Action> 시즌2를 보고 있다. 나미가 300% 이자율을 얘기할 때 나도 모르게 웃었고 그리움을 느꼈다.
April 5, 2026 at 12:06 PM
Reposted by 휴이 Hughie ヒュイ
해저기지빙고 🎯

#어바등
March 30, 2026 at 4:23 AM
<춤추는 대수사선> 본다. 1997년도 방영.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예전 작품인데. 4:3 프레임은 역시 정겹다는 첫인상이.
오프닝의 극중극 반전이 재밌군.
March 16, 2026 at 12:29 AM
Rp 이 포스트 강해보여서 좋다 ㅋ
March 15, 2026 at 9:47 AM
Reposted by 휴이 Hughie ヒュイ
유투브 프리미엄 결제 안 하면, 30초간 스킵 불가능 광고 강제 시청?

ㅋㅋㅋㅋㅋㅋ

야.

딱 들어라.

30초간 눈 감고 상하좌우로 눈 움직이면서 눈 운동하면 된다.

깝치지 마.
March 11, 2026 at 5:29 AM
@0ctabis.bsky.social 안녕하세요(_ _) 저는 어제 ㄴㅋ를 시작했는데요 혹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검색해 보다가 님의 계정을 발견했습니닷...ㅋㅋㅋ 맞팔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안 맞아서 이별하게 된다면 편하게 정리해 주세요^_^)/
February 7, 2026 at 4:03 AM
영감... 미안해요... 다시는 안 뽑기로 했는데... 😵‍💫
이 게임사 전작도 플레이하고 회사 관련 이슈도 있어서 정말 안 하고 싶었는데 자꾸만 흘러들어오는 추천 트윗을 외면하지 못하고 계속 관심 있던 캐릭터가 새로 등장했다는 소식을 따라 이렇게 또 소샤게의 지옥으로 캬아아악
February 6, 2026 at 1:26 PM
<리틀 드러머 걸> 왓챠에서 곧 내려간다고 들어서 틀었는데 이스라엘인이 팔레스타인인을 적대시하는 구도가 상당히 불편하다.
January 26, 2026 at 11:11 AM
<초 카구야 공주!> 본다. 왓챠 끊어둔 동안에는 가급적 그것만 보려고 했는데 백합 도시에 상륙한 초대형 신보 소식에 흔들렸다. 😌
January 24, 2026 at 2:30 AM
우츠가 좋아... 모에 트윗을 읽고 싶은데 언급이 너무 없는 거 아냐...? 어째서? 있어야 하잖아 당연히 1만 건은 나와야 하잖아 없을 리가 없잖아
January 23, 2026 at 3:17 AM
Reposted by 휴이 Hughie ヒュイ
오타쿠는... "소녀"라고 하는 우상화된 개념을 숭상하는 것이지... 사실 뭐 오타쿠뿐만이 아니라 여성은 뭐 다양한 방식으로 조각이 나는 편이죠 아무래도 그걸 생각하면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긴 한데 어쨌든 사회운동을 할 게 아니라 이 판에서 벌어먹고 살려면 이 감각을 이해하든지 아니면 체화해서 가지고 있든지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 함
January 22, 2026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