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기하
jayu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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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in.bsky.social
나는 별 일 없이 산다...
나는... 굳이 따지면 남미해적본도 작가한테 가서 티배깅하는 거만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보는 파 (ㅈㅅ 나이 두 자릿수 되자마자 토렌뜨부터 배움
September 10, 2026 at 11:32 PM
라쏀글: 보구는. 건들지 마라 우리의. 사랑이다 무스킵보구는
September 10, 2026 at 12:02 PM
아맞다 태그 #볼네필이될거야
September 4, 2026 at 8:31 AM
첨언2: 여주가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요즘 사랑을 못 느껴서 이야기가 진전이 되지 않아< 대충 이런 대사를 하는데 바로 버들가지 빠직 사랑드가자 된것이 ㅋㅋㅋ 이것또한 쁘띠 원숭이손이라 왠지 웃겼음
September 4, 2026 at 8:31 AM
다시 생각해봐도 메세지는 씹덕 하트에 울림을 준다. 인데 영화 자체가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
August 30, 2026 at 9:37 AM
메세지 자체는 좋긴 한데 전달 방식은... 에에올이 더 내취향으로 말아주지 않았나 싶은듯 일단 에에올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의 전제가 있으니까?
이건 뭐랄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신승리하는 느낌이
아 설명하기 어렵다 그냥 아 그정도는 않임. 영화로 분류
August 29, 2026 at 5:04 PM
글고 미국인 과학자가 화친파고 주전파 대표자가 중국인게 좀 아 웃기고 꼬운 지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29, 2026 at 5:00 PM
진부한 요약이지만 운명론에 대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니까 뭔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모르파티 한다는 거잖아?
근데 나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라면 조금 더 체념과 함께하는 뉘앙스가 좋은듯해...
August 29, 2026 at 4:59 PM
소설은 좀 더 언어적인 부분에 치중한 느낌인데 영화는 그런 부분을 다 쳐내고 쉽게쉽게 간 느낌? 덕분에 이 이야기에 감동을 못느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슴메... 차라리 그뭔씹 비선형적 언어 이야기 40페이지 하고 딸 이야기 하는게 빌드업 들어가서 더 마음을 움직였던 거 같다 영화는 너무 결과론적으로 미래의 나자신이 로또번호 알려주는 전개 된거같아서 ㅋㅋㅋ
August 29, 2026 at 4:56 PM
아 맞아 그래서 씹덕질하면서 스토리 이것저것 짜모아서 연대표 만드는 느낌의 재미도 좀 있었던 것 같음 ㅋㅋ
August 28, 2026 at 3:58 PM
암튼 되게 세련된 방식으로 구성한 게임이군 싶었음 형식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예전에 보던 그 어드벤처북... 선택에 따라 몇 페이지에 가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경험도 생각나고
엄밀히 따져보면 파일을 찾는 루트가 거의 선형적인데 (어떤 사실을 어디에 배치할건지를 정하다보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 나중에 타임테이블별로 봐도 재미가 있었다
August 28, 2026 at 3:57 PM
아니 근데 01 그 파일에서 지금까지 이걸 왜 말해준건지? 싶었던 것들이 딱 맞춰져갖고 거의 CJ 영화한테 명령받아 우는 관객 됨
게임: 이래서 그렇게 된겁니다
나: ㅁㅊ!! 너무신기해요
August 28, 2026 at 3:53 PM
문제를 푸는 게 어렵지 않은데 어떤 부분은 좀 억측이 필요한 부분도 있는 듯하고... 머 짱구 좀 굴리면 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공략사이트에서 어느 파일을 봐야 하는지는 참조해도 좋을 듯함
근데 아무래도 게임의 공정성이랄까 진행을 가능하게 해야 하니까 제작자가 내건 일종의 게임 규칙인데 인물들이 어디를 간다고 말하면 다음 장면에서 거기에 무조건 가는게 웃겼음 절대 중간에 새지 않고 ㅋㅋㅋ
August 28, 2026 at 3: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