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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애들이 이런거 봐도 돼?! 하고 호들갑 떠는게 싫은것 같아
사실 치이카와 뿐만이 아니라
미디어로 정제된 위험과 다양한 주제의식을 알릴 수 있다면 알려야지
애들도 도파민과 적절한 자극이 잇어야지
선정적인거랑 지나치게 폭력적인걸 보여주는건 나도 반대지만
뭐랄까 가끔 그럼 애들은 뭘 보고 살라고? 싶은 의문이 들게 하는 말들이 있음
October 3, 2026 at 3:22 PM
의외였던거는 시사? 하긴 시사도 오랫동안 혼자서 이겨낸 기간이 있는 아이인거를 알았지만... 잘못을 하고 그 잘못을 수습하면서 힘든 길을 되돌아올줄 알았어서
뭔가
진짜로 딱 수습하기 어렵고 먼 길을 돌아서야 하는 잘못과 영혼의 상처를 얻기 전에 멈추고 돌아선게 ㄴㅁ 멋있는거 같음
October 3, 2026 at 3:17 PM
사람들 치이카와 캐해석 겁나 못하네 적폐는 다양한다지만
뭔가 연성이나 커플링도 아니고
어려운 작품도 아니고 심져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못한다고? 싶을때가
October 3, 2026 at 3:13 PM
그리고 파판14를 해서 암흑기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파판4를 하니 좀 미묘해짐 흑흑 불호 표현은 아니고
그치만 암흑기사 세실이 좋았어서 나이트가 되는 그런 스토리를 원래 좋아하는데도 뭔가.. 슬퍼짐 그치만 룽하지 않았던건 아니야 그래도 직업 자체의 문제인거야?! 같은 슬픔은
근데 파판4가 먼저고 14가 나중이라 생각하면 파판4가 먼저 있었기에 14에서 암기의 묘사가 그렇게 된거잖아... 를 알아서 뭐라 말하기도
September 30, 2026 at 12:57 PM
파판4..... 재밌는데 아이폰 조작을 하려는 내가 등신 같음 그래서 지웠는데 뭔가 생각하니 아까움
그래서 2차로 공략 보고 레벨링 뻥튀기 해서 한번 깨보려고 후반부 가면 좀 편해지지 않을까
September 30, 2026 at 12:51 PM
시구레 우이 사건 보고 버튜버들은 너무 편리하게 현실과 픽션을 드나들려고 해서 싫다는 글이 너어무 공감이 됨
그리고 나는 며칠 이 일들 때문에 알고 싶지 않았던 오타쿠들의 수준과 버튜버의 수준을 알게 되어서 너무 괴로움
September 20, 2026 at 11:38 AM
근데 나는 카일은 어느순간 살아가면서 황제의 검이고 정복자가 아닌 스스로를 상상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복잡하게 보는듯 힐데랑 레이랑은 상관 없게
걔가 전쟁이라는 선택지를 제국을 지키는 검이었던 힐데보다 더 쉽게 떠올린 이유는 있었을거 아니야
September 9, 2026 at 1:33 PM
이예현: 생각보다 성깔이 있고 화낼 줄 아는 사람이며 사람에 대한 원한도 증오도 간직함 예현이 언급 안하면 그건 그 사람이 예현 기준 언급할 가치가 없어서이고 걔를 사람 못 미워하는 순둥이 정도로 캐해하는건 힐데일뿐,, (적폐)
September 1, 2026 at 10:16 PM
예현이 힐데한테 하는 내숭에 대해 다들 많이 이야기해줫으면.. .
August 31, 2026 at 7:42 AM
그치만 이예현을 캐해할때 10단계 크리쳐였던 레이를 죽인 사람이라는걸 빼고 캐해할수 없다는것을
걔의 위치도 죄책감도 힐데를 향한 부채감도 마음도 책임감도 다 예현이 힐데의 검을 받아들였고 녹음을 들었던 순간부터 이어진 마음이라는것을
August 31, 2026 at 7:41 AM
나는 이승현이 늘 예현의 목숨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정말 웃기고, 개비라서 때리고 싶고,
사샤가 좋습니다
10단계 크리쳐를 죽인 자는 유명하니까.
그러니까 이건 본인이 예현을 살리기 위해 힐데의 검을 쥐어준 시점에서부터 결말은 났었을 일이고, 수호이는 정말 잘못 생각함 힐데가 예현을 선택한게 아니라 이승현이 예현을 힐데의 검을 들 사람으로 선택한거여서
August 31, 2026 at 7:38 AM
예힐 잡은 입장에서
예현이 힐데랑 개간작업에 나갈 일은 정말 적을 것 같아서,, 슬픔,,, 한번이라도 같이 나갔으면 좋을텐데
근데 전총사령관 현 고문인 예현의 위치도 사랑해서 (그로 인해 오는 예현의 반말과 경어를 오가는 말도) 예힐은 참 좋구나
August 29, 2026 at 3:00 PM
강주 좋아하는데 강주 서치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슬픔
쓰레기라서 더 관심 있습니다
August 29, 2026 at 1:42 PM
미친듯이 삐뚤어지고 온갖 것에 잘못을 저지른 요우지만 그 순간에도 배신을 할 생각을 하지 않은 요우가 좋음 물론 그럼 그 모든 짓을 다 죽자 식으로 가지 않고 어느 정도 이성을 붙잡고 했다는 소리가 되어서 아미나 톰 헤시가 요우를 어떻게 용서했냐는 심정도 들기는 하지만
August 29, 2026 at 11:17 AM
블배 오두막조 새삼 좋은거
그들은 모두 힐데의 신념과 목표에 공감해서 힐데를 선택하고 따랐다는게 정말 좋음
델테이 이고르 카이로스 각각 너무 그들이 할것 같은 선택이어서 좋아하지만
뭔가 외외여서? 특히나 더 좋은건 로즈랑 요우,,,
August 29, 2026 at 11:14 AM
이번 오토메 여성향 사건때도 그렇고
지금 싸우는 인스타그램 길티툰 사건도 그렇고
사람들의 남미새 무지개 반사 싸움은 헛웃음이 나옴
여자들이 상대방을 검열하고 서열 싸움 하는 방식 ㅈㄴ 지긋지긋하다 남자의 개념녀 카테고리화를 싫어하면 모든 카테고리를 벗어던지고 여자를 사람 취급해야 하는데 결국에는 진정한 여자됨.에 대해 논하는게
August 29, 2026 at 9:52 AM
오토메.. 하시는 분들 ㅈㄴ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들도 오토메 타이틀 단 게임이 로맨스도 뭣도 없으면 화낼거면서
지금 자와자와하는 게임에 비엘 타이틀 달라고 하는게 비엘을 뭘로 보시는지도 알겠고, 1차 2차 구분 못하는 등신 머저리인것도 알겠고,
그런 논리면 앙스타도 오토메지 근데 이건 오토메 아니라며 어쩌라는거임??
August 27, 2026 at 3:29 PM
아니 그냥 커플링 상관 없이 저런... 캐릭터 너무 싫음
근데 쟤 때문에 저런 캐릭터들이 싫어진거라 ㅋㅋㅋ 웃기죠 꿩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May 27, 2026 at 11:08 AM
이번 스토리로 마코토 레오 관계 청산하고
레오 캐삭 좀 (진심전력 캐혐
May 27, 2026 at 11:06 AM
계란부터 해서 별의별거 값이 다 오르는 시대에서... 10년째 가격 동결인 웹소 웹툰 보고 비싸다고 하는거 보면 어이 없기는 해 인건비도 올랐고 퀄이나 분량은 더 는 상태에서 그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이유 작가 착취 빼고는 없는데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지 못할 망정....
May 1, 2026 at 3:42 PM
사실 이제 오시는 상관 없고 캐릭터 자체가 지뢰가 된게 맞지
캐빨이 모두가 공평하게 팔려야 하는 가챠 게임이라 저런 성격을 가지고도 순화하지 못해 안달이 나서 내 오시만 변변히 이상한 취급 받는거 겪다 보면 엮는것도 무슨 재미가 있나 싶음
April 26, 2026 at 4:55 PM
마코토를 놔줘 나이츠가 표독한 시누이처럼 행동한다는 캐해를 하기도 싫고 그냥.. 그만 보고 싶음
마코토는 나한테 신선하게 느껴져서 나쁘지는 않았지.. 처음에는
근데 나이츠 스토리도 따로 안 챙겨보고 메인스나 트릭이랑 엮일때만 나이츠를 보는 내 입장에서는 질투하는 시누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April 26, 2026 at 4:48 PM
나는 보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작가님 주인공은 귀족이고 이 조연은 평민인데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지 않나요... 소리를 하게 하는 작가들이 제일 싫다 정말
신분제 자체도 그렇지만 본인 설정을 벅차해서 결국에는 소비자가 신분제를 옹호하는듯한 말을 하게 하는게... 그래서 대군부인에게 은은한 빡침을 가지고 있음
April 26, 2026 at 8:58 AM
독일인의 사랑 다 읽엇고
루카스를 사랑하지만 너 약간 과몰입햇다 이 생각도 하면서
결혼을 주장한 구인류는 틀린게 맞다 이런 생각도 했다
April 14, 2026 at 3:23 PM
아 진짜 차살 20화 연참 너무 좋았는데 실시간으로 연재해서 매화 그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몰아봐서 집중해서 읽고 감정도 받아들여서 울면서 본것도 맞아
그치만 20화를 한꺼번에 줘서 내 기준 중간에 진짜 중요했던 부분들은 약간 afterthought 된것도 속상해
April 5, 2026 at 1: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