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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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bsky.social
허리냥
@northern.bsky.social
Oops! I Did It Again
우리 부장님 다리랑 허리가 자꾸 부실해져서 고심 끝에 엊그제 솔렌시아 주사 트라이해 봤거든. 플라시보인가 아닌가 생각하며 유심히 관찰한 결과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소파에 올라올 때 뒷다리에 힘 주고 살-짝 점프 비슷한 것도 하게 됐고, 앉아서 얼굴 그루밍도 할 수 있게 됐어. 응가할 때 힘 주는 건 아직 힘들어 보이지만; 부작용 없이 잘 맞아서 부장님의 활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아아아. 퀄리티 오브 라이프 너무 소중해 💕
September 17, 2026 at 9:53 AM
저는 각종 페스티벌 입장 팔찌를 자르지 않고 빼는 재능이 있습니다. 먹고 사는 데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지만 1일차와 2일차 사이에 팔찌를 빼고 편하게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게 쓸모라면 쓸모랄까요… 🥹
저는 글읽기에 무한한 재능이 있습니다만 그것으로는 먹고 살수 없더군요 🥹

저처럼 쓸데없는 재능 가지신 분 인용으로 달아 보아요
September 16, 2026 at 9:45 AM
훠우 14개월만에 미용실 왔다. 올모스트 라푼젤이라 머리카락이 너무 무거웠어. 선생님 저의 경추를 살려주세여🥹
September 16, 2026 at 7:58 AM
헤헤 드디어 전기자전거 샀다. 아직 손에 넣은 건 아니지만 결제는 했으니까 샀다고 해도 되겠지. 배송 받으면 자전거 타고 꽈배기 사냥도 가고 만두 사냥도 가야지. ~ (•́⌄•́๑)૭✧
September 13, 2026 at 9:28 AM
쭉쭉쭉 쭉쭉 팔이 늘어난다
September 11, 2026 at 9:48 AM
아파트 앞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을 2026년에도 만날 수 있다니. ㅎㅎ
September 5, 2026 at 1:57 PM
어쩌다 광주에 가서 승요가 되어버린 사람 ⚾️
September 5, 2026 at 1:55 PM
부장님의 21번째 생일을 맞아 우당탕탕 가족사진 촬영. 오늘도 내일도 계속계속 행복한 고양이가 되자!
August 30, 2026 at 6:44 AM
어제 식당 유리문을 자동문으로 착각하고 얼굴로 들이받아서 안경이 구겨지는 바람에 전에 쓰던 단초점 렌즈를 썼더니 잊고 지내던 노안의 고통이 10000배로 몰려온다. 밥알의 해상도가 넘 떨어지니까 뭔가 먹는 맛도 덜 나는 것 같아… 😢
August 29, 2026 at 1:08 PM
👉 부장님의 볼콕 4연작 👈
August 28, 2026 at 5:19 AM
내 고양이 귀여워 🫶
August 23, 2026 at 12:03 PM
설리가 지내는 안방문이 잠겨서 뇌에 비상등 켜지고 살면서 방문 열쇠 같은 걸 본 적도 없는데 어케 하나 발동동 거리며 ㅅ이 (사람 없는) 관리실로 뛰어간 사이, 나님께서 공구함에서 길고 뾰족한 야스리를 찾아 척척 문을 따버림. ㅋㅋㅋㅋㅋ 뭐야. 3년 반동안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왜 갑자기 터지는 건데 😇 하지만 해피 엔딩이었으니 된 거죠. 덕분에 방문 따기 스킬도 얻었고;
August 16, 2026 at 3:31 PM
으엑 커피는 질색이라구 🤮
August 15, 2026 at 10:37 AM
배달 기사님의 초인종 소리에 깜짝 놀라버린 설리냥. 영크크 고영이는 귀가 밝구나ㅋㅋㅋㅋ
August 14, 2026 at 2:36 PM
한편, 부장님은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August 13, 2026 at 2:42 PM
오랜만에 놀러온 설리. 설리네 언니가 휴가 간 동안에 경기북부에서 활기참을 담당하기로 했어요. 꼬부장님의 평정심 유지를 위해 격리 공간에서 지낼 예정이긴 하지만, 야호! 우리집에 고양이 두 마리 있다! ✌️
August 13, 2026 at 2:40 PM
굿나잇이야!
July 20, 2026 at 2:42 PM
야구 여왕을 보다가 흥이 나서 고양이 빗을 쥐고 좀 까불었더니 ㅅ이 배트 잡는 법을 알려줬고 급발진해서 야구 연습장까지 가봤다. 배트를 만져본 것도 처음이라 당연히 바보 활동만 할 줄 알았는데 16구 중에 세 개쯤 배트에 스치고 두 개는 손이 얼얼한 파울볼을 치고 나옴 ㅋㅋㅋㅋ 쌩초보 중에 상위 49% 실력은 되지 않겠냐며 우쭐대며 귀가하는데 벌써 어깨가 욱신 거리는 현실… 😇
July 18, 2026 at 3:45 PM
어젯밤에 꼬부장님 또 저혈압 쇼크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최근에 검사 결과도 좋았고 컨디션도 좋아서 완전히 맘 놓고 있다가 우당탕탕 난리도 아니었다. 이번엔 심초음파 검사도 해봤지만 역시 원인은 못 찾았고 만나는 선생님마다 머리를 뜯으며 갸웃거릴 뿐… 조심조심 보살펴 드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보니 구겨진 마음이 잘 펴지지가 않네. 그래도 밤새 낯선 병원에서 고생하고 온 부장님을 생각하며 영차영차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끄응…
July 6, 2026 at 10:22 AM
쓰던 빗이 너덜너덜해져서 새로 하나 샀더니 하루 종일 빗질해달래. 이러다 대머리 부장님되는 거 아니니…?
July 4, 2026 at 1:29 PM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군산 매운잡채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나 군산까지 달려갈 수 없어서 택배로 밀키트를 시켜보았고 오늘 시식 결과, 군산 사람들 너무하네! 이렇게 맛있는 걸 자기들끼리만 먹다니! ㅠㅠㅠㅠ
June 30, 2026 at 11:39 AM
여기는 부장님의 여름 별장이야. 기본적으로는 거실에 있는 부장님 전용 침대에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하고, 인간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환절기 때 잠깐뿐🥲 잠자리 선택 기준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봄, 가을이 자꾸 짧아지는 기후 위기가 이렇게 위험하다. 지구를 지켜라 닝겐들아 ㅠㅠ
June 27, 2026 at 11:47 AM
정신없이 낮잠 자고 아아 마시고 겨우 깨어났다. 야호야호! 이제 대장내시경은 5년 후에 하면 된다!
June 27, 2026 at 11:40 AM
아아 배고퍄!!!! 😡🤬🤯
건강검진 와서 내시경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
June 27, 2026 at 2:20 AM
무슨 당첨운 유전이 터졌는지 야구장 테이블석 티켓에 통닭, 보영만두까지 공짜로 즐기고 왔당 ✌️ 비록 승부는 졌지만 공짜 도파민 터지는 경기였다네. 하아… 9회말 투아웃에 이렇게 쫄리는 경기라니.. 🤮
June 20, 2026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