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뜨
orzotea.bsky.social
주뜨
@orzotea.bsky.social
오늘의 14겜 이야기.
일본(동양)스럽다고 느껴지지만 의외로 스코틀랜드 전설에서 온 쿠시(Cù Sìth).
쿠(개)+시(요정)라서 강아지 요정이고 비슷한 작명으로 캐트시도 고양이 요정이다.
외형 특징도 전설과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서 적당히 동서양 섞은 디자인 맞긴 하다.
전투에 쓰는 마수라서 마냥 온순한 귀여움은 아니지만 상호작용으로 뒤집어서 배 보여주고, 스토리에서도 불독같은 억울한 표정 묘사를 신경 썼길래 이번엔 개발팀에서 강아지파가 힘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September 16, 2026 at 11:09 PM
흠 카미가카리 더 알아볼까… 이 취미는 친구가 필요하니 수요가 중요해…😔
September 14, 2026 at 3:45 PM
더블크로스 엑자일 이펙트 명칭 읽다가 궁금해서…
정발 용어: 동족포식
원서: カンビュセスの籤(캄비세스의 제비)

헤로도토스 《역사》
"그의 병사들은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풀이든 뭐든 먹으며 목숨을 연명했다. 그러나 사막에 이르렀을 때, 어떤 이는 열 명 중 한 명을 제비뽑기로 뽑아 그를 잡아먹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September 14, 2026 at 3:36 PM
네 저는 표리일체입니다…
September 14, 2026 at 11:06 AM
고민고민하다가 배우자에게 알피지 입문시켜 볼까 해서 크컨 준비했다. 아마 아는 거라곤 빨간책 시절 댄디 조금이랑 소드월드 정도인듯? 어쨌든 난 크컨이 좋으니까 이거나 해야지.
본인답게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인 덱스에 매우 충실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September 12, 2026 at 11:57 AM
와 빨간 테이프 무서워;!
KAI라는 브랜드의 무난 가성비 식칼을 샀다. 오히려 무딘 칼로 힘줘서 뭉개고 찢듯이 써는 건 위험하더라고.

KAI 셰프나이프 210mm 10000ST
September 10, 2026 at 12:42 PM
휴 3년 만에 댄디 비욘드 계정 찾았다. 내 서플 날릴 뻔했네.
September 10, 2026 at 11:12 AM
요즘 온라인과 거리 두고 있어도 뜨감 단어를 많이 듣다보니 매번 뜨만 듣고 내 얘긴가, 무슨 공론화인가! 놀라게 돼.
September 8, 2026 at 7:17 AM
납작개
그리고 산책하다가 눈 긁혀서 깔대기 개
September 8, 2026 at 7:14 AM
사소한 내 마스터링 팁
PL들이 잘못 이해한 단서를 정정해야할 때 장면제 룰 아니어도 빌런이 있는 마스터 장면 열어버림
그리고 악당 입을 빌어서 지금까지 밝혀진 단서와 앞으로 예상될만한 일을 떠벌리게 함
September 8, 2026 at 5:12 AM
Reposted by 주뜨
펄프 크툴루용 크툴루의 부름 캠페인 시나리오집 <차가운 불꽃의 도시> 원고가 마감됐습니다! 내일부터 인쇄에 들어갈 거예요. 지저 세계, 초능력, 초고대 문명에 흠뻑 젖어 보세요!
September 6, 2026 at 9:41 PM
엑스맨에서 이 장면 좋아. 피자 불독 꼭 그려야지.
September 6, 2026 at 2:10 PM
둠칼 본편에서 판정 귀찮은 부분을 서플에서 효율적으로 완화시켰다길래 궁금했건만, 확인해 보니까 생각보다 꽤 수정 분량이 많네.
September 6, 2026 at 6:15 AM
아 열받아~ 거의 보지도 않은 어칼 한정판 가죽 표지가 우수수 떨어져나감😰 표지 미관은 상관없지만 책상이 계속 더러워져서 짜증나…
비닐책커버로 감싸도 틈새로 계속 떨어지길래 테이프로 일단 막았다. 내가 다신 여기 한정표지책 사나봐라.
September 5, 2026 at 10:28 AM
탁에서 즐기지 않은 요소는 손보게 되는데, 주요 장치와 엮여서 뺴기 어렵다면 별수 없이 묘사를 거의 덜어내는 정도로만 하다가 다 끝나고 나서야 좋은 개변안이 떠오르니 내 빈약한 상상력이 참 아쉽다.
September 4, 2026 at 5:13 PM
Reposted by 주뜨
던앤드 속편
읍내에거 캐스팅 그대로 하고
배역 다 바꾸라고 한 글 보고
진짜 디앤디 고인물들 사고방식에 감탄하고 벽느낌
September 4, 2026 at 5:51 AM
궁금해서 결국 못 참고 어칼 둠칼 서플을 샀다. 쉽게 써줬으리라 믿어요. 존 하퍼 선생…….
September 3, 2026 at 3:38 PM
어휴 일 꽤 많이 쳐낸 거 같지만 이제 제자리란 기분?
요샌 너무 긴장해서인지 게임할 기분도 안 들고 그래…
September 2, 2026 at 4:15 PM
내가 페5했을 땐 나이 들어서 그런가? 페3, 4는 꽤 기억에 남는데 페5는 인상적으로 남는 게 없네.
September 1, 2026 at 11:29 AM
소개서에 다 안 적은 룰북까지 세어보니 동서양 룰북 딱 반반 갖고 있더라. 외국어 못하는 주제에 이렇게나 끌어 모은게 웃기다.
August 31, 2026 at 11:17 AM
연락차 읍내가서 지인 근황 멘션 주고 받다가 글자수 제한에 답답함을 느끼고 돌아왔다.
실은 중문 재활할 수 있게 블스도 100자 정도 더 줬으면 싶긴 해.
August 30, 2026 at 5:37 PM
내 평생 감상을 곱씹는 일은 그림 분야에 한정해서 본업에 충실하게 대중성 등만 봤는데… 며칠간 문학의 예술성을 처음 염두했더니 계속 기분이 묘하다. (기초교육 때는? 건강과 환경 문제로 거의 포기함) 이것도 참 경이로운 세계였네.
August 30, 2026 at 1:50 PM
이미 감상문 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 생각난 걸 덧붙였더니 평생 쓸 글을 다 쓴 거 같아~~
August 30, 2026 at 1:44 AM
으악 으아아악 (존잘님 금손님한테 아기사슴 스나이핑 당함)
와 내가 이런 기분이 되는 건 10년 전에 졸업한 줄 알았건만~~!
August 29, 2026 at 10:04 AM
고민고민 끝에 파스타 전용으로 쓸 팬을 샀다…….
파스타 자주 만들다보니 평소 쓰는 팬이 뭐가 부족한지 감이 오더라고.
구이, 볶음용과 달리 바닥이 얇아야 하고, 만테까레 하려면 깊이(높이)가 좀 있어야 함. 알루미늄팬은 좀 무서워서 스테인리스로 샀지만……. 1.35kg라니 무섭다. 손목 나가겠지.
August 29, 2026 at 2: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