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해 특식으로 갈치살을 염분 없이 굽고 살을 발라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뺀 걸 가져갔는데 안 보여서 그냥 츄르에 잘 비벼서 두던 자리에 뒀더니 하나 남김 없이 싹싹 먹었더라(얘가 먹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오늘도 안 보이기에 오늘도 못 보나 하고 왜웅 왜웅 하면서 신호를 보냈더니 저 멀리서 앙 앙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달려와줬다. 만질 정도는 아니지만 평소에 비할 바 없이 가까이 와주기에 혹시나 해서 오늘은 츄르를 짜주고 앞에서 기다렸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먹어줬다ㅠ 너무 기뻐ㅠㅠ
January 2, 2025 at 6:21 AM
어제는 새해 특식으로 갈치살을 염분 없이 굽고 살을 발라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뺀 걸 가져갔는데 안 보여서 그냥 츄르에 잘 비벼서 두던 자리에 뒀더니 하나 남김 없이 싹싹 먹었더라(얘가 먹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오늘도 안 보이기에 오늘도 못 보나 하고 왜웅 왜웅 하면서 신호를 보냈더니 저 멀리서 앙 앙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달려와줬다. 만질 정도는 아니지만 평소에 비할 바 없이 가까이 와주기에 혹시나 해서 오늘은 츄르를 짜주고 앞에서 기다렸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먹어줬다ㅠ 너무 기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