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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내서식자
술에 조금 취했고 데스캡의 아웃사이드 랜즈 공연을 보고 있다. 다가올 도쿄 공연도 이런 에너지면 좋겠다. 아 얼른 11월 되었으면!
Death Cab For Cutie | Outside Lands 2026 | Full Night Set
YouTube video by RemasterKingdom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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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6 at 11:00 AM
창으로 분명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데, 조금 움직이면 목덜미로 땀방울이 흘러내린다. 지금 기온 25.2도, 그것은 시원한 열대야…
August 8, 2026 at 6:43 PM
가을인가? 체온보다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역시 절기는 사이언스인가!?
August 8, 2026 at 1:22 PM
왓차에 <달글리시> 드라마가 있다! 번역 안 된 작품들을 결국 읽는 대신 보게 되었구나. 그래도 그게 어디냐. 게다가 번역된 책과 드라마를 비교하면 꽤 충실한 편이어서, 영 다른 내용은 아닐 것 같아 안심. 다만 1시즌에서는 달글리시 경감이 사별의 아픔에 시달리느라 사람이 좀 차갑고 꺼끌허니 낯설었다. 2시즌부터는 어떠려나.
August 4, 2026 at 7:46 PM
에어컨의 희망 온도를 27도에 맞춰 놓아도 28에 완고히 멈춰 더 내려가질 않는다. 이런 더위에도 고양이들은 해 드는 시간이면 안방 발코니로 가서 낮잠을 잔다. 아아 고양이여, 사막의 후예여.
August 4, 2026 at 9:01 AM
아무 것도 모른 채 틀었다가 일주일 넘게 연달아 봤던 그 영화의 오프닝 크레딧에 흐르던 노래. 카빈스키의 부고에 다시 찾아 들어본다. Drive in Peace, Kavinsky.
Drive - Nightcall Scene - 1080p Full HD
YouTube video by Rammstein Ehrmantr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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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6 at 1:45 PM
아이고 식탁과 책상에 광택제 좀 발랐다고 땀이 비 오듯 줄줄 흐른다. 더위 때문이라기에는 좀 심한 것이 갱년기가 오는 것일지도.
July 30, 2026 at 3:16 AM
우 오랜만에 숏컷했더니 거울 마주치면 깜짝 놀란다.
July 27, 2026 at 6:10 AM
슬프다. 외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처리하려 했건만, 이비인후과가 여름휴가라니! 머리부터 자르면 병원 점심시간 끝나니 바로 가면 되겠다 후후후 하며 나왔는데 이발만 하고 돌아오는 길이 좀 억울하다.
July 27, 2026 at 5:32 AM
올해도 콩콩샐러드 개시. 어차피 샐러드에 매일 넣는 병아리콩 올리브유 후추 화이트 비니거(실은 콘디멘토)인데 여기 몇 가지 재료를 더 넣으면 되는 거구나 싶어서 따라해 봤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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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산미를 만드는 세가지 방법 -샐러드를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by 효자동두오모
YouTube video by 허인의 인과관계 (仁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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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6 at 8:02 AM
애플 계정에 50달러 충전했더니 오랜만에 애플티비 2개월 무료 시청 혜택을 받았다. 뭐 볼까 하다가 [위도우스 베이]를 선택.

매튜 리스를 보면 [아메리칸스]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는데, 심지어 이번 [위도우스 베이]에도 록시 뮤직(…)의 ”모어 댄 디스“가 나오면서 두 드라마 사이에 연결고리가 또 생겼다.
The Americans - More Than This
YouTube video by Charity M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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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6 at 4:14 PM
Reposted by pop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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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끝까지 아빠답게 살았기 때문에 아빠답게 죽은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후회하거나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라는 특별한 관계 속에서 우석균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석균이라는 사람이 믿었던, 언제나 잃지 않으려고 했던 아름다운 마음과 용기, 그리고 투쟁을 우리는 지금도 가지고 있다. 아빠를 기억하며 울고 있는 수백 개의 얼굴 속에서, 말도 안되는 농담 속에서, 팔레스타인 민중을 위해 흘리는 눈물 속에서, 투쟁현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아빠를 발견할 것이다

#채록 우지안님의 추도사
세상의 아픔과 함께한 '의사'
“의술은 인술이다.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한국의 대표적인 보건의료 운동가이자 평생을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 故 우석균 공동대표의 추모식이 지난 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층 행사장에서 유가족과 200여 명이 넘는 시민사회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노동건강연대 이상...
www.gunchinews.com
June 11, 2026 at 6:12 AM
데스캡포큐티 새 투어가 과연 어디까지 가까이 올 것인가 두근두근 봤더니, 역시 일본까지인 듯. 갈까 말까 고민하다 이걸 보고 에라 예매했다. 6월 4일부터 계속되는 울화통도 충동구매에 한몫을… 고로 올해의 휴가지는 일본 당첨입니다. 여유 되시면, “그 뭣이냐 밴드 이름이 페덱스인가?”의 Such Great Heights도 불러주십쇼.
Testing Death Cab for Cuties Music Knowledge | Track Star*
YouTube video by Trac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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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6 at 5:40 PM
세 시에 울화를 달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그게 다가 아니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웃음만 난다.
June 4, 2026 at 2:27 AM
이럴 수가 펜타포트에 후지록 헤드라이너 중 엑스엑스만 빠졌네 흑흑 그런데 픽시스라고오…? 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 이런! 엑스엑스는 원유니버스로 오는구나! 그나마도 벌써 그제 발표난 건데그것도 모르고 슬퍼하고 있었다.
May 14, 2026 at 7:07 AM
목련을 보면 하는 생각. 1) 정말 이름처럼 나무에 핀 연꽃 같아 2)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꽃 나무라니!
April 3, 2026 at 5:32 PM
목련부터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다 피어 있다. 라일락도 꽃망울 보이는 것이 주말이면 필 것 같다. 몇 해 전에도 이렇게 다들 몰아 핀 봄이 있었는데.
April 1, 2026 at 5:23 PM
히익
March 28, 2026 at 1:17 PM
근간이라는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새 책을 기다리며 [하버 스트리트]를 다시 읽다가, 소설 속 동네가 궁금해서 ”뉴캐슬+마들“을 검색해보았다. 그리고는 눈을의심함. 세상에, 노원구에 있었네.
March 16, 2026 at 5:25 AM
동네 천변 산책하다가 만난 새. 오리인가 했는데 제미나이 왈 물닭이라고.
March 4, 2026 at 5:36 PM
죽이는 차림새로 딴 남자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에 아이고 나 죽네 노래하며 쓰러지더니, 막상 본인이 죽이는 옷차림으로 길거리로 나서던 “Dance Away” 뮤비의 그 길을 지도에서 찾아보았다.
January 27, 2026 at 9:22 AM
반려인의 회사 동료가 두쫀쿠 김장을 한 모양이다. “형수님” 자격으로 하나 자셔볼 기회를 누리게 되었다. 그 귀하다는 재료로 맹근 두쫀쿠를…
January 23, 2026 at 3:22 PM
<플루리버스> 개시 첫 소감. 빈스 길리건 혹시 앨버커키 명예 시장이신지.
January 1, 2026 at 4:24 PM
올해의 첫 노래라는 의식 없이 무심코 또 듣고 만 그것은! 새해 노래 이대로 괜찮은가.

youtu.be/vXOgQN1a7bE?...
Roxy Music - Same Old Scene
YouTube video by RoxyMusicVEVO
youtu.be
December 31, 2025 at 3:36 PM
저 덧신은 옥탑방 시절 손발꽁꽁 상태로 재택근무하던 딸래미를 모친께서 어엿비 여기어 하사하신 아이템입니다…
December 31,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