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사랑한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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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사랑한 썅년
@ssangyeon-1.bsky.social
인간은 누구나 짐승을 품고산다.

Cougar Single 나이많아요
Switch Degrader Sadist Domina
성향보단 쾌락주의자.

그저 독자가 필요한 짐승

가끔 있는 오타는 애교
사진은 최근 아니니 오해마시길

안물어요. 괜찮으니 손 내밀어 봐요
Pinned
옷과 남자는 새것이 좋고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연인이었다가 칫구가 된 그는
불멸이고 영원이며
세상이고 우주다.

늘 그런 인연을 기다리는
허황된 꿈을 꾸는
몽상가이며

그저 독자가 필요한 짐승

그게 바로 나.

늑대를 사랑한 썅년

PS. 불완전하고 삐딱한 나를
사랑해 다오.

#섹블 #독자에게 #오프 #진심 #성향 #헛소리 #소고 #인연 #연인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글쓰기라 했다.

혹자는 작가라고 불러주기도 했지만
끄적인 이 무수한 글자속에
희미한 소신이
누군가에겐 갈증을 유발하는
촉매가 되기도 한다.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악기를 배우는 중이라 한다.

손가락에 박힌
굳은살과 쓰린
손끝을 보며

그래도 취미라는 이름을 붙일수 있을
그때를 기다리는 자신이
무척이나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뭐배우냐구?

#소고 #취미 #아파 #굳은살
September 21, 2026 at 11:00 AM
Ice cream

I scream

똑같다.

그래서 가끔 아이스크림을 산다.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녹여버리다 보면

또 달콤한 시간이 오니까

#소고 #일상 #삶 #심심
August 22, 2026 at 11:53 AM
비가온다.

마음이 말랑해졌다.

수건은 꿉꿉하고.
몸은 찌뿌등하고.

마음이든. 찌푸등한 몸이든.
비올땐
축축해지기 마련이다.

빨래방 건조기가
이런것들도 말려줬으면

#건조기 #비 #아침 #일상
August 21, 2026 at 10:29 PM
누군가는 이곳에서 많은걸 쏟아낸다.

아무에게도 내놓지 못한 욕망들을.

둘만의 또는 여럿의 은밀한 행위를
보여주고픈

그것들을 보고픈

누군가를 찾고 픈

그저 소소한 일상을 남기고 픈

각자의 욕망들이 모여 뒤엉킨 이곳

나또한 이곳에서 무엇을 보고
찾고. 남기며 한켠을 채우고 있다.

갖고 싶은게 있는게 아니다.
그저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을뿐.

가볍다 치부할 필요도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

이곳처럼 나의 감추고픈 욕망도
동전만 넣으면 깨끗하게 해결되면
좋으련만. . .
August 20, 2026 at 8:03 AM
쉬는 날엔 늘 이렇다.

소파와 넷플이 있는 텅빈 듯
가득찬 방에

심심한듯 외로운듯
혼잣말 조차도
사치스러운

그래도 이 순간이
이토록이나
소중하고 지루한
일상적인 휴식이지.

연휴라 비나 주룩주룩 내렸음 좋겠다.

이 순수하디 순수한
악의적인 심보라니. . .

#섹블 #심심 #연휴 #비
August 16, 2026 at 1:01 AM
도화부적이 아직도 있다.

요즘 나의 도화살이 많이 부족한 듯 하다.

너무 안해서 그런가. .

뭐라도 해야지

#섹블 #도화 #심심 #맘눌
July 25, 2026 at 6:04 AM
Open Relationship

둘이기도 셋이기도 한 관계.

궁금한건. . 궁금한거다

#섹블 #소고 #그냥
July 11, 2026 at 9:55 AM
애무에 흥미가 없다.
가슴을 빨아준들 감흥이 없고
깨무는건 성욕감퇴의 원인이 된다.

보빨은 이상하게 싫다.
흡연자라면 더더욱.

오일마사지가 좋은 이유는
손끝의 온기가 주는 부드러움.
간질거리듯 미끌거리는 피부

모든 피부들의 작은 떨림이 주는
적당한 긴장과
아우성처던 근육들의 이완이 주는 편안함

일랑일랑같은 오일이 주는
묘한 향기에 도취된 감각.

상대의 피부와 성기가
부드럽게 이끄러져 나가며 주는
삽입에 대한 기대감

두서없이 갑자기 받고 싶다.
오일마사지

#섹블 #마사지 #불금
July 3, 2026 at 11:14 AM
누구는 섹스하고 싶어서

마사지도 해주고
감언이설도 마다하지 않고
누군가와 했던 섹스 영상도 올리고
성기를 노출하기도 하고

이뿌고 싱그러운 그들을 보며

나란 인사는 뭘 하고 있나. .

그저 낡은 사상에 젖어
글이나 끄적이고 있다. ,

뭐하고 있는 건지. . .

#소고
June 13, 2026 at 12:40 AM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소고
June 13, 2026 at 12:34 AM
결심하고 행동하는건 어렵다.

그래서 함부로 약속도
결심도 안한다.

운동해야지. .
이런게 벌써 언제인지

이젠 해야겠다.

어제부터 간단히 걸어봤다

오늘도 걷자
May 17, 2026 at 3:24 AM
성향에 매몰되면
생각만 깊어지고

플에 매몰되면
기대만 높아진다.

처음부터 플을 하는 인사들이
너무나 부럽기도
아쉽기도 하다.

쾌락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언제 누구를 어느 상황에 만나고
둘의 깊이가 어디냐에 따라

가벼운 쾌락이 짜릿할때도 있으나

진짜 쾌락은

길들임을 구경하는 것.

나의 편의대로 아무 거리낌없이
길들여 논 그를
더이상 구경하지 않고
버려두는 것

그 길고도 험한 길을
같이 가는 게

파트너 아닐까?

#구인 #소고 #무제
May 13, 2026 at 11:53 AM
뭐했지. .

뭘할까. .

뭐하고 있지. .

이 물음에 답하기가

이리도 심각하게 어려울 줄. . . .

이러다

본의아니게 생각만 많은

바보가 될 지도

#섹블 #소고 #무제
May 3, 2026 at 1:34 PM
백마 탄 왕자도 없듯이

마차타고 온 공주도 없지.

그래도 수레있는 누나정도는 되려나?

#섹트 #어필 #구인
May 1, 2026 at 8:53 PM
뭐이리

내꺼 전용 구하기가 이리도 힘든걸까. . .

#섹블 #구인
May 1, 2026 at 12:30 PM
삶은 우연과 절박함 사이에서

수많은 선택과 생각들사이에

덩그러니 놓여진 수레같다.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면

멈출 수 밖에. . .

난 에세머인가?

그저 야비하고 이기적인

성욕만 적당한 인사인가?

뭐든 그냥 나는 나지.

생각없이 웃으며 먼 산을 바라봐도

누군가는 사색에 잠긴 나를 봤다 한다.

착각이 만들어낸 상상과

현실이 부딪칠때

실망했다 말하겠지.

그저 나는 나일뿐인대.

#섹트 #소고 #무제
April 29, 2026 at 3:29 AM
새로 산 운동화를 신고

찬찬히 시작해 보까나~

#섹트 #운동 #다이어트
April 12, 2026 at 1:16 AM
양관식을 찾지 말고
오에순이 되자.

폭삭 속았수다를 보면서
그리 생각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세상에 양관식같은 남자는
없다.

그래서 나는 오애순이 되기로 했다.

오애순같은 여자도 없을테니.

#섹트 #그냥
April 11, 2026 at 9:14 AM
아직
집을 찾지 못했다.

안개낀 달빛속을
걷고 걷고 걷는다.

집에 들어서면
누군가
왜 이제 왔냐며
와락 안아줄 것만 같다.

그럴것만 같다.

#섹트 #소고 #무제
April 8, 2026 at 1:14 PM
남자들의
세상 바보 같은 질문.

물 많아요?

여자의 물이 많고 적고
중요하지만

남자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사막이 될수도
홍수가 날수도

크기가 크고 작은게
오르가즘에
큰 영향이 없듯

그런것이다.

결국 스킬일수도
교감일수도

넣어봐야
만나봐야

아는것이지

#섹트 #구인
April 4, 2026 at 11:32 PM
나랑 일주일만 같이 살아보자.

다른건 됐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일상은 똑같이 보내고

밤마다
서로를 탐하며

그렇게 딱 일주일만
같이 보내보자

그리고 또 일주일읏
각자 보내고

다시 일주일은 같이 보내고.

그럴 미친놈.
있을까?

#헛소리 #소고 #무제
March 29, 2026 at 11:31 AM
생각없이 좀 살면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든다.

매일 같은 일상을
아슬아슬하게 보낸다.

이렇게나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하루하루인대

지루하고 답답하다.

생각없이 그냥 이렇게
무기력한대도
매일 일상이 이렇게나
아슬아슬할까. .

역설적이기도
당연하기도.

남자가 없냐 묻는다.
없다.

연애도 섹스도 한다.
깊이가 없을 뿐이고

그저 흐를뿐이다.

시간이. 강이. 흐르듯

그리하여. 나는 오늘도
지루하고 무기력하지만
아슬아슬한 오늘을 또 보낸다.

밤이 또 온다

#무제 #소고
March 24, 2026 at 10:18 AM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삶은 늘 평행선이고
비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누적된 나태함과 피로감.

그래서 그런지 글도 안써지고.

이 늙은이의 푸념은
또 늘어만 가고. .

끓어오르는 이 무언가가
또 봄이 왔음을 상기시키고

#소고
March 23, 2026 at 6:01 AM
누군가와 눈을 마주보고
감정을 나누는 게
어떤건지

설렘. 두근거림.
타오르던 열기.
가빠지는 숨결.
쏟구치는 페로몬.

그런게
그리워지는 밤.

또. 나는
달빛속을 어슬렁 거려 볼까.

#섹트 #교감 #소고
February 17, 2026 at 11:41 AM
살아있다.

그래서 무모하고. 철없는 내가
지금도 무언가를
써내려간다.

삶이 평안하냐는 말에
안녕하냐는 말에

응! 안녕해
물어봐줘서 고마워라고

나 아직 여기 또 이렇게
서있다. 라고.

#섹블
January 24, 2026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