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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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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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지 팥죽. 작은 새해.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한다니 벌써부터 봄을 그린다.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길.
December 22, 2024 at 3:52 AM
한해를 마무리하는 단계. 이번해에 자주 만났던 지인들과 건축 얘기, 사는 얘기로 즐거운 밤. 내년에 다들 좋은 일 많이 있기를!
December 21, 2024 at 10:46 AM
난로를 쬐고 있는 고양이의 귀여움이란.
December 2, 2024 at 1:44 PM
노랗게 익은 늦가을이 천천히 지는 제주. 달력이 바뀌니 한해의 끝이 왔다는게 더 실감난다. 잘 산것이 맞는지, 후회되는 일은 없는지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시기.
December 2, 2024 at 12:32 PM
귀여운 돌고래들을 만난 귀한 날🐬
November 24, 2024 at 12:51 PM
제주의 은행나무는 아직 라임색이여라. 강풍이 엄청 불었던 오늘. 성난 바다를 보니 자연만큼 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것이 없고, 최선을 다 한 일에는 미련이 남지 않는구나 하고 느꼈다. 이제 내 손을 떠난 일. 어떤 결과든 그 또한 내것으로 남으리.
November 18, 2024 at 2:26 PM
오늘 그래도 칭찬 하나 들은 것으로 요즘 힘든 이 나날들을 스스로 위로하고 넘어간다. 참으로 모든 것이 쉽지 않네. 더더욱 초연해지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October 25, 2024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