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박박
banner
stlasblitz.bsky.social
❤️‍🔥Park 박박
@stlasblitz.bsky.social
23 • she/they🇰🇷 •MDNI -Hellaverse🦉🥵🫶♈️ •HH ship CHAGGIE 찰배 🌈🎀 ⭐️ canons only 🏳️‍🌈 cis lesbian 🧡💛🤍💗.
Pinned
원작의 캐릭터를 비틀어 반대로 읽는 건 통찰이 아니라 단순한 반골심리지. 아무리 왜곡해도 캐릭터의 본질이 바뀌진 않으니까.

그 억지스러움을 '남들과 다른 현명함'이라 착각하고 궤변에 도취되는 전형적인 오류 -> Self-Delusion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을 만큼의 지성조차 갖추지 못했기에 언제나 스스로 옳다고 믿으며 같은 과오를 되풀이한다."
스스로의 주관이 맥락과 인과관계에 기반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하는 이유. 꼬인 자기 확신에 갇히는 순간 덕질이 아닌 자아도취만 반복하기 때문
October 5, 2026 at 4:20 PM
자극적인 프레임에 맞춰 캐릭터를 까내리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간은, 그 자체로 너무 뻔해서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저 좀스런 마인드니까
October 5, 2026 at 3:40 PM
난 공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기 때문에 idgaf
October 5, 2026 at 1:21 PM
스톨라스의 인과관계를 다 잘라먹고 표면적인 행동만 가져와 판단하는 건 서사의 본질을 전혀 못 보는 궤변일 뿐. 맥락을 외면한 뇌피셜이 캐논이 될 일은 없다
October 5, 2026 at 1:16 PM
뇌는 부정편향이 있어서 오히려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밸런스가 맞을까 말까라니...
'나를 객관적으로 냉정히 평가하기, 스스로 모질게 굴기' 이런거만 학습받았어서 스톨라스가 자존감이 낮을 수 밖에 없네. 그러다 우울증까지 찾아와서 판단력도 떨어진거고, 우울증은 타인의 반응을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만드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비아한테는 순수한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었는데 갑저기 블리츠가 등장해서 위태롭던 삶의 궤도가 완전히 뒤바뀐거고
비록 독인지 구원인지도 구분이 안됐겠지만
계속 그런 삶을 사는거보단 당연히 나을 수 밖에
October 5, 2026 at 1:08 PM
"지나친 솔직함은 매력을 잃게 하고, 익숙함은 경멸을 낳으며, 진심은 오만을 불러오고, 양보는 탐욕을 부추기며, 훈계는 갈등을 유발하고, 손에 쥐게 된 것은 환상이 깨지기 마련이니, 사람을 처음처럼 대한다는 건 허구일 뿐이다. 인생은 결국 혼자 걸어가는 외로운 여정이다." 이 문구 맘에 들어.
스톨라스도 결국 알게 되겠지
타인과 나는 하나가 될 수 없고 남한테 이해받지 않더라도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건 아니니 괜찮다는걸
October 5, 2026 at 12:50 PM
맥락맹 많네
스텔라가 스톨라스를 싫어하고 조롱한 게 "스톨라스가 우울하고 음기 넘쳐서"라는건 서사를 아예 반대로 읽는 뇌피셜이지.
October 5, 2026 at 10:35 AM
요새 탐라에 자꾸 ㅊㅇㅋㅇ 들어와서
내용도 모르는데 ㅅㅇㄹ이 눈에 밟힌다
메지루시 하나만 갖고싶은데 구할 일이 없네...
October 4, 2026 at 12:47 PM
걍 개그성 연출가지고 비평쓰는건 오바긴 해
일개 쇼츠에서 스톨라스 본질이 나오는게 이상하지
October 4, 2026 at 1:45 AM
생각해보니
비아를 도구로 대하지 않은건 스톨라스밖에 없었네, 그 연출이 아직 안나왔으니 시즌3에는 나오려나? 스텔라가 비아를 어떻게 사랑하는진 몰라도 도구로 대하지 얺았다 보긴 어렵기 때문에
October 4, 2026 at 1:37 AM
원작의 캐릭터를 비틀어 반대로 읽는 건 통찰이 아니라 단순한 반골심리지. 아무리 왜곡해도 캐릭터의 본질이 바뀌진 않으니까.

그 억지스러움을 '남들과 다른 현명함'이라 착각하고 궤변에 도취되는 전형적인 오류 -> Self-Delusion
October 1, 2026 at 3:02 PM
People who hate the main ship have zero power in canon. That’s why targeting the Goetia character who literally lost everything is the easiest cop-out. Even though he’s someone who has never lived in a normal family, trying to frame just petty hatred as "righteous criticism" is sooo pathetic
October 1, 2026 at 7:30 AM
십수 년간 이어진 정략혼, 누적된 정서적 학대, 그 결과로 생긴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같은 서사적 인과를 짚는 건 캐릭터의 실책이나 결함을 무조건 감싸자는 게 아님. 문제는 이런 맥락을 싹 다 제외해 놓고 "어쨌든 바람피운 가해자"라는 얕은 도덕적 잣대만 대는 건 0.1초 만에 내릴 수 있는 가장 게으른 평가라는 거, 당연히 맥락을 제외해놓는 결론이니 정당한 비판이 될 수도 없음
원인과 과정을 다 잘라내고 결과만으로 단죄할 거면, 입체적인 스토리가 있는 장편 드라마를 비판할 이유가 전혀 없음.
September 29, 2026 at 9:25 AM
맥락 다 버리고 양비론이나 1차원적 도덕 잣대로 서사를 납작하게 보는 건 캐논이 아니라 감상 태도의 한계임
캐릭터 결함이나 서순, 인과관계 읽을 생각도 없이 겉핥기만 할 거면 드라마를 왜 덕질하면서까지 계속 보는지 모르겠음. 캐릭터한테 도덕을 따져서 뭐하지? 아무리 봐도 얕은 정신승리일 뿐이야
September 29, 2026 at 7:55 AM
밴댕이 소갈딱지 마인드론 본질을 볼 수 없어
September 29, 2026 at 12:32 AM
공식은 팬덤의 입맛에 맞춰주는 매체가 아니니까. 자기 머릿속 2차 적폐 동인이 공식보다 낫다고 재단하거나 요구할 필요도 없고, 원작은 원작대로 두고 각자 영역에서 즐기면 될 일임
September 27, 2026 at 8:29 PM
Reposted by ❤️‍🔥Park 박박
We creators could quite literally never write anything “better” then whatever an individual has in their own head with their own tastes and their own opinions. I think the sooner people realize that the sooner they can just enjoy what media exists as it is from the mind of someone else. 🥰
September 27, 2026 at 5:03 PM
Reposted by ❤️‍🔥Park 박박
Here’s the good Charlie rant 💕🥰
Is this the clip? 💕

Video link, starts at 17:38: youtu.be/aJ-9MKhnDZQ?...
September 27, 2026 at 1:32 AM
인간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인정안하고 궤변만 반복하는게 태반인듯. 그러면서 계속 남탓만 하는 건 자기 오류를 인정할 용기조차 없는 부류라 인증하는거
September 27, 2026 at 12:41 AM
공식이 스톨라스를 편애한다는 납작한 궤변은 황당하네
진짜 편애하고 싶었으면 고통스러운 서사 자체를 안줬겠지, 왜 굳이 비아랑 멀어지고 돈도 지위도 다잃게 만들겠냐고.
제작진이 스톨라스에게 준 건 편애나 무조건적인 정당화가 아니라, 자신의 무지함과 결함으로 인해 벼랑 끝까지 내몰리는 가혹한 시련과 성장통이지
그게 이 캐릭터의 입체성인거고

이런 스톨라스가 고통받고 구르는 서사조차 "제작진이 얘 불쌍하게 연출해서 동정표 얻으려고 편애하네!" 이렇게 받아들이는 건 기본적인 맥락파악은 당연히 없고 이 쇼를 있는 그대로 본 적도 없는거야.
September 26, 2026 at 11:29 AM
남의 캐해나 커플링에 내 덕질 주도권 맡기지 마.
중요한 건 공식이 끌고 가는 진짜 서사지. 자가당착하면 그때 안 보면 그만이고, 공식에 불평하고 발작하는 건 이 쇼에 자아 투영해서 그러는 것뿐이라 나랑 상관없음
September 26, 2026 at 7:55 AM
What’s with people who lack basic context, yet mistake their headcanons for the consensus? Insist all you want, canon marches on anyway
September 26, 2026 at 12:07 AM
I’m not idle enough to build my ego on headcanons, nor am I interested in cheap psychological victories
September 25, 2026 at 6:51 AM
한 마디로
"둘은 정식으로 연애를 한(Dating) 적이 결코 없다"는 뜻이라네요
September 25, 2026 at 1:45 AM
드래곤콘에서 빕지는 스톨라스와 블리츠가 사귄 적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음.

빕지 : "왜냐하면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 블리츠와 스톨라스가 서로 사귄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제가 미처 몰랐거든요.
September 25, 2026 at 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