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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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strollingrake.bsky.social
"이름은 레이크입니다. 후후, 평범한 전투원이죠."

케이(@immoderatekay.bsky.social)의 자캐 수동 봇계정.

가상적인 캐릭터의 일기장에 가깝습니다.

노골적인 내용은 없을 것이나 가급적 성인 팔로 권장드립니다. FUB free (저도 블락 자주 합니다)
"날씨가 점점 서늘해지는군요. 가을은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야죠."
September 12, 2026 at 10:50 PM
"모두 안녕히 계실는지요. 제가 있는 곳은 며칠 전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린답니다."

"부디 모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상냥한 여름이 될 수 있길."
August 17, 2026 at 9:50 AM
수제 강정을 만들기 위해 호두와 땅콩을 볶는 중. 사방으로 고소한 냄새가 풍긴다.
August 12, 2026 at 6:17 AM
"여러분이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여기는 아침부터 계속해서 시원한 바람이 불고, 햇빛도 이전처럼 뜨겁지가 않답니다. 후후, 무공술을 쓰지 않아도 바람을 타고 날아오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혹 비행을 해 보시고 싶으신 분은 말씀 주셔요, 안아서라도 함께 날아 볼게요. 대신 제게 꼭 붙으셔야만 해요?" 생긋.
August 11, 2026 at 8:51 AM
"후우..."

한창 오후 트레이닝 마무리하고 스포츠 수건으로 땀을 닦는 중. 머리가 축축하다.
July 20, 2026 at 8:06 AM
"아무래도 예기치 못한 관계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July 17, 2026 at 7:28 AM
닫힌 샤워실 문 너머로 촤악, 촥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셀프 냉수마찰 중.
July 11, 2026 at 11:56 AM
"...🎶"

잡곡밥을 하려고 전에 샀던 콩 중 한 움큼을 호기심으로 심어 봤더니 싹을 틔우고 어느새 꽃까지 피고 있다.

바람이 들어올 수 있게 창문 살짝 열어 놓으면서 흥얼거리는 중.
July 7, 2026 at 12:03 AM
"근래 들어 스승님께서 수련에 한층 더 난이도를 부여하겠다고 마음먹으신지라 이쪽에 얼굴을 자주 보이지 못하고 있답니다. 후후... 그분께서 이리도 신경써서 수업에 임하시는 것도 드문 일이니,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라요."

평소보다도 셀이 저를 살뜰하게 괴롭히며 대련한다는 얘기지만, 어쨌거나 이쪽에 자주 오지 못한다는 결론은 똑같다.
July 2, 2026 at 2:18 AM
"흠."

밝고 평온한 아침.
어제 베리트와 했던 이야기대로 할 만한 것을 찾고 있다. 정확히는 2인용 보드게임 리스트를 돌아보는 중.
June 28, 2026 at 11:37 PM
본인 자취집의 인덕션 위에 냄비를 올리고 감자를 대량으로 찌는 중이다. 인덕션 다른 칸에는 후라이팬으로 닭가슴살과 채소를 볶는 중.

오늘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끼니 해결중이다.
June 25, 2026 at 10:06 AM
"어제부터 여름 치고 쌀쌀한 날씨로군요. 더웠다가 싸늘해지면 병이 들기가 쉽답니다. 얇은 외투라도 휴대하시면서 필요하실 때 입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러면, 모두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June 24, 2026 at 11:57 PM
새벽의 첫 빛줄기가 들어오는 시각부터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누군가.

"안녕하셔요. 부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가 되시길."

통신기기에 인사하고서, 몸풀기 운동을 하러 나선다.
June 23, 2026 at 8:50 PM
저가 지내는 지역은 언덕 사이에서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곤 한다. 아침의 서늘함을 담은 바람을 얼굴에 한껏 받으며 싱긋 웃고 있다가, 마치 그 흐름에 몸을 실어 올리듯, 공중으로 날아 오른다.

그대로 허공에서 공중제비를 돌기도 하고, 곤두박질치다가 지상에서 몇 미터 쯤 떨어졌을 때 급격히 솟구쳐 오르기도 한다. 트레이닝도 뭣도 아니다. 그저 날씨에 기분을 맡긴 놀이이다.
June 23, 2026 at 12:06 AM
"후우."

공터에서 관절을 풀며 준비운동 중이다. 주변에는 새벽 트레이닝으로 인한 잔해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다.

새벽 트레이닝 뒤엔 아침식사, 그 뒤엔 오전 트레이닝. 임무가 없는 날은 거진 자기단련으로 하루를 보낸다.
June 22, 2026 at 12:50 AM
저녁시간이라기엔 조금은 늦은 시각이지만, 모 번호로 베리트에게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다.

[베리트 씨, 레이크입니다. 혹시 잠깐 여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뒤이어,

[이미 저녁을 드셨다면 이전 얘기했던 대로 차라도 마시죠. 늦게야 연락드리게 되어 죄송해요.]

@verit771.bsky.social
June 20, 2026 at 10:35 AM
"일정 탓에 자리를 계속 비우고 있습니다만, 내일 저녁쯤에는 와서 열심히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당신의 손에 손수 만든 고구마 말랭이 봉지를 들려주고는 생긋.

"제가 올 때까지 식사는 꼭 잘 챙겨 드시고 있어야 돼요?"
June 19, 2026 at 3:52 AM
익숙한 사람의 모습에 생긋 미소짓는다. 저는 왠만해선, 사람을 좋아한다. 정중한 사람이라면 확정적으로.

"여름이 되어가네요. 컨디션 관리는 하시고 계신가요?"
June 17, 2026 at 8:05 PM
눈썹 살짝 올린 채 입을 손으로 가린 자세.

"과분하네요."

손을 천천히 내리며 생긋 웃는다.

"하지만 기쁩니다. 친절한 분이시군요."
귀여워요. 사랑해요. 레이크님 최고
(침착하게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칭찬이 되는 말은 죄다 남김없이 흔적을 남기는... 표정과 행동이 따로 노는 레이크였다고 한다.)
June 17, 2026 at 1:55 PM
(침착하게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칭찬이 되는 말은 죄다 남김없이 흔적을 남기는... 표정과 행동이 따로 노는 레이크였다고 한다.)
June 17, 2026 at 1:49 PM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이유 말인가요? 타임 패트롤러라서 그런가, 다른 세계와 접촉하는 데에 자꾸 마음이 간다고 언급했더니... 상냥한 남동생이 간단한 포털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미소 짓는 자기 뺨에 손을 가볍게 대었다 뗀다.

"저의 언행을 다른 분들께 전달할 수 있죠. 초차원 전송은 역시 복잡한 문제인 탓에, 이따금 제가 의도치 않은 저의 모습들도 전송되는 모양이긴 합니다만. 그 점을 이야기할 땐 동생이 어찌나 몸둘 바를 모르던지요. 후후, 참 상냥한 아이지요?"
June 17, 2026 at 1:40 PM
긴 실눈 꼬리를 가볍게 올리며 미소짓는다.

"밤이 깊어 가는군요. 잠자리에 너무 늦게 드시지는 마세요."
June 17, 2026 at 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