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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내향인
무사하거나 무사하지 않은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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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금 밖에 봐봐요 달 옆에 금성인지 목성인지 엄청 선명하게 떠잇음
September 14, 2026 at 10:20 AM
지금 하늘은 거품 청소 중
파랗고 투명하고 조금 쓸쓸한 하늘 출시 예정
September 14, 2026 at 6:09 AM
우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삶과는 아주 멀지만 저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참 좋았겠다는 심정으로 리포스트

여행길에 우연히 열어본 sns에 공연을 함께 볼 사람을 찾는다는 구인광고
소설의 첫장으로 써도 좋겠다
September 13, 2026 at 1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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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함] 체코 프라하에서 저와 함께 공연을 보실 분을 구합니다. 🤲 9월 21일 월요일 저녁 8~10시 루돌피눔에서 하는 라파우 블레하츠 피아노 리사이틀이에요. 저와 함께 가기로 한 동행에게 일이 생기는 바람에 표가 한 장 남습니다. 표는 제가 선물하고자 하니, 함께 보실 분 있을까요?
September 13, 2026 at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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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원민경 장관 계속 하게 해!!!
September 13, 2026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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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연과의 접촉이 있어야 한다고, 혹은 지금같은 도시화는 인공과 자연의 균형이 여전히 너무 기울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왜 이런 이야길 하냐면…

아니, 다 됐고 그냥 이 다람쥐를 봐줘… 창문 바로 앞에서 도토리를 먹고 있는데… 배가… 손이… 입이…

다람쥐는 사람이 창문 뒤에 있으면 가까이 있어도 상관 없는 걸까?
September 12, 2026 at 8:11 AM
불현듯 와 닿은 가을

#수크령
September 13, 2026 at 12:16 AM
가을 색이 스미는 공원
몇 시간이고 그 속을 헤매다 오면 환칠한 마음이 잔잔하게 다듬어지고 이룬 것 없이 후련한 마음이 생긴다
September 12, 2026 at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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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멋있어...
September 10, 2026 at 10:42 AM
시나브로 가을이 시작 되었고 그래서인지 기사 분위기가 낭만으로 많이 기울었다(기사에도 좀 낭만적이다 고 하긴 함) 가을맞이 계획 기사인가 ㅎㅎ

연구는 '실험이 아닌 이론 논문이라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불이 발견됨으로써 굉장히 느긋하고 여유로와진 인간, 그리하여 모닥불가에 둘러 앉아 서로에게 닿고자 궁리하며 타닥타닥 튀는 불꽃의 리듬에 맞춰 입술을 움직이며 소리를 만들어 가는 언어적 인간, 귀엽다
September 10, 2026 at 11:03 AM
그.. 항상 떨리는 목젖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얇은 겉옷 챙겼어야 했다
가을 맞구나
September 9, 2026 at 9:59 PM
정말 보기만 해도 행복한 영상이었다
사랑한다면 저들처럼....
September 9, 2026 at 11:36 AM
Reposted by 날씨
내 유튭 알고리듬에 떠서 우연히 본, 요즘 내가 본 가장 아름답고 귀여운 커플 영상. 91세 할아버지는 어려운 노인 돕겠다고 100살까지 농사지어 쌀을 주실 거라고 하고, 100살이 되면 땅을 다 팔아 만든 돈과 정부 지원 요청해서 노인을 위한 재단을 만들고 싶대. 할머니 보면 맨날 예쁘다 예쁘다, 고맙다 하시는데 할머니 미소가 정말 꽃같이 곱다.
youtu.be/vDwSyk_bjqk?...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영상, 사랑한다면 이들처럼!|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70년째 변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명절에 뭐 볼까? 다시 봐도 명작!|장수의 비밀|#골라듄다큐
YouTube video by EBSDocumentary (EBS 다큐)
youtu.be
September 9, 2026 at 1:25 AM
곶감, 홍삼, 한과는 노동의 수고로움과 정성이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이 들어간 귀한 먹거리이다
그래서 명절에는 공산품 보다는 존경과 보답하는 마음의 크기를 더 잘 전할 수 있는 선물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받는 사람의 처지를 고려한 선물이면 더할 나위 없지만, 받아서 짐이 되는 선물은 필요한 이웃에게 별스런 이유 없이 다시 나눔해도 좋을 때가 명절인가 싶다
September 9, 2026 at 4:29 AM
가을, 좋지
한번은 헤프게 마음을 주고 싶은 가을날이 올 가을이면 좋겠는데
September 9, 2026 at 1:45 AM
상록수도 잎을 떨구는 때가 있다
September 9, 2026 at 1:20 AM
코골이는 '공기 흐름을 진동으로 바꿔 소리를 내는 목관악기 클라리넷의 원리와 비슷하다.(기사에서)'
입천장 뒤의 연구개 조직이 공기의 흐름에 따라
'바람에 깃발이 펄럭이듯(기사에서)'!!
계속 되면서 연주되는 음악?인거야

코골이는 인간이 자체 보유한 '목관'악기의 연주였던 것
September 9, 2026 at 1:08 AM
바람이 불고 달은 그믈어 언뜻 하루가 스친다
September 8, 2026 at 11:51 AM
레이스천으로 된 셔츠 입었는데,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 셔츠 안으로 차가운 바람이 구석구석 파고 들어와서 호오! 했던 기분
내 몸도 가을로 가는 길목 어딘가에 놓였구나 싶고, 바람에게
September 8, 2026 at 12:39 AM
나도 내 일에는 한 방울의 ai도 묻히지 않는다
September 8, 2026 at 12:24 AM
그렇지만 결국 ai도 상위버젼과 하위버젼으로 나뉘어 발전진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자본을 틀어쥔 인간들이 한번 시작한 일은 좀처럼 쉽게 끝나지 않는다
September 8, 2026 at 12:23 AM
Reposted by 날씨
Ai가 Ai생성물을 학습하면 이미지 붕괴가 일어나서 고장나는 것 때문에
오픈ai신규버전 업데이트하면서 ai생성물은 학습대상에서 제외하게 업데이트 했다는 기사를 보았었는데 이 이야긴 결국 인간의 저작물을 훔치지 못하면 작동하지 못하는 결함품 덩어리란 소리죠
September 6, 2026 at 1:39 AM
Reposted by 날씨
권력을 가진 자가 누가 봐도 아무말인 말을 하는데 그 아무말을 그대로 하자고 동조하고 그렇게 몰고가는 자들이 생기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라는 게 아직도 잘 믿기지 않는다.
September 7, 2026 at 1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