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뽀뽀하는(키스X) 분위기가 되어서 유단이가 침 꼴깍 삼키고 잔뜩 긴장한 채로 볼에 뽀뽀하려고 하는걸
전부 눈뜨고 지켜보던 여우가
입술이 뺨에 닿기 직전에 얼굴 돌려서 입술에 해버리는 유단이
처음으로 뽀뽀하는(키스X) 분위기가 되어서 유단이가 침 꼴깍 삼키고 잔뜩 긴장한 채로 볼에 뽀뽀하려고 하는걸
전부 눈뜨고 지켜보던 여우가
입술이 뺨에 닿기 직전에 얼굴 돌려서 입술에 해버리는 유단이
백란이 그당시 도깨비의 왕을 이길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었댔는데 란아도 소류 상대하려면 머리 많이 써야하는거 보고싶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소류가 자길 좀 봐주는 것처럼 상대하니까 자존심 상해서 한방 먹여야겠다고 다짐하기...
그래서 주술도 연구하고 체술도 연습해서 빈틈 노려서 넘어트리기 성공한 란아 보고싶다. 둘다 심하게 부상당할만큼 거칠게 대련하는건 아니니까 소류 넘어트리고 못움직이게 붙잡은 걸로 만족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일어나라고 손 내미는 란아.
백란이 그당시 도깨비의 왕을 이길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었댔는데 란아도 소류 상대하려면 머리 많이 써야하는거 보고싶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소류가 자길 좀 봐주는 것처럼 상대하니까 자존심 상해서 한방 먹여야겠다고 다짐하기...
그래서 주술도 연구하고 체술도 연습해서 빈틈 노려서 넘어트리기 성공한 란아 보고싶다. 둘다 심하게 부상당할만큼 거칠게 대련하는건 아니니까 소류 넘어트리고 못움직이게 붙잡은 걸로 만족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일어나라고 손 내미는 란아.
둘이 길고 긴 입덕부정기와 썸을 거쳐 간신히 사귀기 시작한거 보고싶다. 애초에 연애감정을 제외하더라도 서로가 원래부터 가장 소중한 영역에 들어있기도 했고, 워낙 만남과재회가 험난했던 바람에 그냥 옆에 있고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서로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그냥 나란히 앉아있기만 해도 뭔가 온화한 분위기 되는 연애하는 백유...
둘이 길고 긴 입덕부정기와 썸을 거쳐 간신히 사귀기 시작한거 보고싶다. 애초에 연애감정을 제외하더라도 서로가 원래부터 가장 소중한 영역에 들어있기도 했고, 워낙 만남과재회가 험난했던 바람에 그냥 옆에 있고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서로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그냥 나란히 앉아있기만 해도 뭔가 온화한 분위기 되는 연애하는 백유...
뭐지 괴이때문인가 하고 어리둥절해하는 유단이보면서
잘들리게 해주겠다고 귓가에 속삭이는척하다가
입술훔치심
뭐지 괴이때문인가 하고 어리둥절해하는 유단이보면서
잘들리게 해주겠다고 귓가에 속삭이는척하다가
입술훔치심
본인 자각 없음
본인 자각 없음
언제 안좋아지지?
정답은
그런날은오지않는다입니다
언제 안좋아지지?
정답은
그런날은오지않는다입니다
가끔 서재에서 둘이 얘기하고 있을 떄 간식 가져다 주면 고맙다고 말하는 여우랑 인간.
그런데 채설이가 나가다 말고 뒤돌아서
"천호님이랑 유단이, 나오기 전에 옷 제대로 고쳐 입어야 해?"
하고 나감...
가끔 서재에서 둘이 얘기하고 있을 떄 간식 가져다 주면 고맙다고 말하는 여우랑 인간.
그런데 채설이가 나가다 말고 뒤돌아서
"천호님이랑 유단이, 나오기 전에 옷 제대로 고쳐 입어야 해?"
하고 나감...
아 진짜 국대 되서 금메달 따고 왔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 따라붙어서 대인기피증 생겨가지구 상금 절반 반월당 주면서 장기투숙 좀 하겠다고 들어와서 사는 유단이 보고싶다
아 진짜 국대 되서 금메달 따고 왔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 따라붙어서 대인기피증 생겨가지구 상금 절반 반월당 주면서 장기투숙 좀 하겠다고 들어와서 사는 유단이 보고싶다
천호님 평생 유단이 좋아하시겠지
천호님 평생 유단이 좋아하시겠지
어느 날 유단이가 마스크 하고 반월당 와서 다들 무슨일인가 하고 물었는데 말을 안함. 알고봤더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서 말을 못한다는거임... 할수는 있는데 억지로 하려고 하면 붓고 악화되서 나을때까지 말 줄이는 편이 좋다고.
그래서 한동안 필담으로 대화하는 유단이...
어느 날 유단이가 마스크 하고 반월당 와서 다들 무슨일인가 하고 물었는데 말을 안함. 알고봤더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서 말을 못한다는거임... 할수는 있는데 억지로 하려고 하면 붓고 악화되서 나을때까지 말 줄이는 편이 좋다고.
그래서 한동안 필담으로 대화하는 유단이...
떠올리고
나쁜기억일지언정 백란이 죽은 순간은 유단이도 봤고 소류도 기억하고 잇는데
삼왕자가 죽는 순간엔 천형죄인이란 낙인 떄문에 혼자 쓸쓸히 죽어갔을거라 생각하니
왕자는 무덤도 없을거 아니에요
떠올리고
나쁜기억일지언정 백란이 죽은 순간은 유단이도 봤고 소류도 기억하고 잇는데
삼왕자가 죽는 순간엔 천형죄인이란 낙인 떄문에 혼자 쓸쓸히 죽어갔을거라 생각하니
왕자는 무덤도 없을거 아니에요
삼왕자 죽는순간 보여주고 싶다
유단이랑 뭔가의 괴이에 휘말렸다가 우연히 죽은 장소에 도착해서
거기 남은 기억의 잔재 보는거
완전히 감정이 동화되는건 아니지만
약간 영향받는 유단이
왕자가 마지막까지 여우 생각하면서 죽어가는 그 순간에 미안함과 그리움과 슬픔만 가득해서 눈물 주룩 흘리는거
삼왕자 죽는순간 보여주고 싶다
유단이랑 뭔가의 괴이에 휘말렸다가 우연히 죽은 장소에 도착해서
거기 남은 기억의 잔재 보는거
완전히 감정이 동화되는건 아니지만
약간 영향받는 유단이
왕자가 마지막까지 여우 생각하면서 죽어가는 그 순간에 미안함과 그리움과 슬픔만 가득해서 눈물 주룩 흘리는거
천호님 자주 유단이 목덜미나 허리에 손 집어넣는 장난 치는데 그게 자기 인간이 아직 따뜻하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체감하려는 행동이면 좋겠다
그래서 겨울에는 반월당 온도 제대로 따뜻하게 맞춰두실듯
유단이 오는 날엔 화로도 한번 더 신경쓰고... 손발 차가운거 안좋아하시면 좋겠다
천호님 자주 유단이 목덜미나 허리에 손 집어넣는 장난 치는데 그게 자기 인간이 아직 따뜻하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체감하려는 행동이면 좋겠다
그래서 겨울에는 반월당 온도 제대로 따뜻하게 맞춰두실듯
유단이 오는 날엔 화로도 한번 더 신경쓰고... 손발 차가운거 안좋아하시면 좋겠다
혼자 떨어져서 낭떠러지 위에 혼자 남게 된 유단이
다른 요괴들은 낭떠러지 아래쪽에서 걱정하는데 백란이 그대로 뛰어내리란 말에
1초도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허공에 몸 던지는 인간 보고싶어요
부하 요괴들이랑 주술로 무사히 붙잡아서 살아서 다시 땅 밟은 유단이...
자기가 뛰어내리라 했지만 망설임이 전혀 없는 인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여우
용감하게 뛰긴 했으나 역시 좀 무서웠는지 다리 힘풀린 인간을 급한 나머지 안아들고서 후다닥 도망치는 반월당 일행
혼자 떨어져서 낭떠러지 위에 혼자 남게 된 유단이
다른 요괴들은 낭떠러지 아래쪽에서 걱정하는데 백란이 그대로 뛰어내리란 말에
1초도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허공에 몸 던지는 인간 보고싶어요
부하 요괴들이랑 주술로 무사히 붙잡아서 살아서 다시 땅 밟은 유단이...
자기가 뛰어내리라 했지만 망설임이 전혀 없는 인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여우
용감하게 뛰긴 했으나 역시 좀 무서웠는지 다리 힘풀린 인간을 급한 나머지 안아들고서 후다닥 도망치는 반월당 일행
-...어라? 천호님 왜 여기계시지?
-유단형님과 같이 주무신걸까?
천호님은 푹신한 침상아니면 절대 잠을 안주무시는데.....하지만 그런것치곤 여우는 너무 편안한 얼굴로 숙면중이었음. 그옆의 인간도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