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배우가 영화 <남태령>에도 큰 힘을 싣고 있다. 이 영화뿐 아니라 조민수 배우는 아예 극장 한 관을 통째로 빌려 무료로 영화를 보여주는 일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나는 그가 여러차례 마련한 <어른 김장하> GV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박근혜 탄핵 때부터 윤석열 탄핵촉구 집회에도 모자, 안경, 마스크를 쓰고 군중 속에서 함께 구호를 외쳤던 배우였다. 그가 <남태령>을 후원하는 게 단지 독립영화라는 이유만은 아님을 짐작케 한다.
#남태령 #조민수
그걸 할 수 있는 무탈한 일상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 방 월세를 내고, 식비를 내고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들 말이다.
점점 나이가 드니까 장례식에 드는 비용을 알게 되고, 내 몸 하나 아프면 들게 되는 병원비를 알게 되고, 지금 직종에서 시니어급이 됐을 때의 역량을 생각하게 된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지금 직업을 얼마 유지할 자신이 없다.
그걸 할 수 있는 무탈한 일상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 방 월세를 내고, 식비를 내고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들 말이다.
점점 나이가 드니까 장례식에 드는 비용을 알게 되고, 내 몸 하나 아프면 들게 되는 병원비를 알게 되고, 지금 직종에서 시니어급이 됐을 때의 역량을 생각하게 된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지금 직업을 얼마 유지할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