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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통속, 나의 신파. 그래서 힘이 센 당신. 나는 알고 있어요. 힘센 당신을 내 작은 어깨에 둘러멘 채 결국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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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저와 제 여자친구가 연인이 된 날입니다.
배경화면을 여자친구 사진으로 바꿨다! 너무 예뻐서 낯가리게 돼…>//<
July 17, 2026 at 10:55 AM
오늘 자정은 나랑 내 여자 친구가 만난지 100 일이 되는 날 그시간만을 기다리고 싶어서 쉬는 것도 미루게 된다
July 4, 2026 at 2:38 PM
부산에서 보고, 몇 주 뒤 우리는 서울역에서 만났다. 낮에 만나서 밤에 헤어졌지.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워서 돌아가기 싫었다. 선녀가 없는 공간에서 나는 원래 그렇듯이 살아야하는데 같이 하루를 보내면 이틀도 사흘도 함께 할 것 같다는 환상이 들어서 허전하고 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다시 만나요. 이십일을 꼬박 기다렸다.
June 22, 2026 at 4:20 PM
애인이 씩 웃을 때 정말 정말 행복하다 몸에서 행복수치가 확 올라가는게 느껴져
June 18, 2026 at 5:03 AM
여자친구는 나에게 계속 좋다 괜찮다 고맙다 안심시켜주는데 나는 그러고 있나? 잘 하고 있나… 한참 부족한 느낌 더 잘해야지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
June 12, 2026 at 2:08 PM
여자친구랑 75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다. 예를 들면 습관, 말투, 자주 쓰는 접속사처럼 나를 만나기 전부터 쌓아온 흔적들
June 9, 2026 at 9:52 AM
못 본지 11일
친구랑 저녁 먹고 이야기 나누는데 여자친구 생각이 났다. 내 선녀님이 여기 오면 참 좋아하겠다싶었다.
선녀는 웃을 때 눈이 휘어지는데 그게 참 예쁘고 광대가 올라가면서 웃는데 정말 달걀처럼 날렵하니 예쁘다. 사랑은 어려운데 마음은 술술술 풀리네
May 27, 2026 at 5:04 PM
내이뿌니 보고 시푸다
May 18, 2026 at 11:20 AM
여자친구랑 부산에서 걷고 만지고 이야기하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 좋아서 정신이 혼미하다. 오늘은 우리의 49일. 내일이면 50일이다. 그리고 오늘은 첫 뽀뽀를 했다. 원래 뽀뽀가 이렇게 좋은가? 원래 포옹이, 손 잡기가, 눈 맞춤이 이렇게 황홀한가? 난 정말 하마터면 녹을 뻔 했다. 서로 마음이 통했는지 서로에게 꽃을 선물했다. 예쁜 꽃을 들고 귀가한다. 사랑 사랑을 부르는 하루야.
May 16, 2026 at 1:47 PM
여자친구 자랑하고 싶어서~~
내 여자친구, 그러니까 나의 보물. 내 전부는 웃을 때 눈이 반달이 되는데 눈이 접힐 때 정말 사랑스럽고 주로 앉은 자리에서 오른쪽 손으로 입을 가리는데 그때 가려지는 얼굴도..🥹 너무아름답다 다정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건 뭐…ㅠㅠ 말해도 부족하다
May 12, 2026 at 4:59 PM
어쩜 좋지… 항상 좋아서 어떡하지 심장이 펄떡댄당
May 12, 2026 at 4:56 PM
여자친구가 응원 많이 해줬다…🥰 ㅎㅎㅎ 으아아
May 12, 2026 at 4:55 PM
하지만 지금은 단독 버블이라서 너무 행복함… ㅠ.ㅠ
May 7, 2026 at 8:37 AM
어린이날!
여자친구랑 어린이 시절 사진을 나눠가질 수 있는 날이다. 기쁘도다.
May 4, 2026 at 5: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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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라는 이름이 섭섭하다. 비인간, 비인기종목, 비주류, 비,…, 비둘기, 비타민…문학이 아니기만 하면 비문학이라는 듯이. 비문학 장르 중 ‘인문사회’로 분류되는 책들을 껴안고 언제나 〈우리 장르 정상영업 합니다〉의 심정으로 독자에게 말 걸고 있다."

채널예스 [리딩런]을 위한 큐레이션 기사를 썼습니다. 살펴보셔요 : )
ch.yes24.com/article/deta...
[리딩런] 인문사회 파티원 절/찬/모/집/중 | 예스24 | 예스24 채널예스
김지은 편집자(aka. 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가 리딩런 코스별 인문사회 추천 책을 소개합니다.
ch.yes24.com
May 1, 2026 at 4:12 PM
여자친구 생각만 해도 행복함!!!🥹 만나면 더 행복하겠지…
May 2, 2026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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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상대의 의도를 알아내려는 성향이 있다. 환자가 별 의도 없이 하는 행동에도 보호자는 자연스레 그 의도를 추정하려 하고, 환자의 행동과 말에 상처받는다. 보호자가 환자의 의도를 알려 하지 않으면 편해질까.”

다샤 키퍼, 『기억의 미로를 걷는 사람들』 첫 서평.
www.khan.co.kr/article/2026...
[책과 삶]기억 잃어가는 이와 함께하기 위하여
피터 하월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79세 어머니 메리를 부양했다. 메리는 젊은 시절 존경받는 언론인이자 광고업계의 스타였다. 환자가 된 메리는 피터와 실랑이를 벌이다 쏘아붙였다. “넌 실패작이야, 한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 난 업적을 이뤘다고.” 피터는 어머니의 목을 조르고픈 충동을 느꼈다. 곧 추슬렀지만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임상심리학 박사과정 중...
www.khan.co.kr
May 1, 2026 at 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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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있는 전국의 책 축제들을 모아 공유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부터 제주까지...

같은 내용을 링크에서 표와 캘린더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종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www.notion.so/soseosa/2026...
May 1, 2026 at 4:13 PM
여자친구가 정말 힘을 준다… 고마워서 자주 기절한다
May 1, 2026 at 11:44 AM
여자친구가 소중한데! 내가 그만큼 행동하지 못하고있다. 변명 없이 실망스러운 지점이다. 나는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하고 싶어했으니까. 그럼 해야지.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April 29, 2026 at 5:08 PM
눈 뜨면 계란 2개에 사골국물 조금 먹어야겠당.
April 29, 2026 at 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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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휴먼 - AI시대의 인간다움> - 정용화 (지은이)
모시는사람들 | 2026-05-15 출간 | 19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AI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 인간의 자리 자체를 흔들기 시작한 시대에,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문명론적 성찰의 책이다. 기술의 진보를 예찬하거나 위험을 경고하는 데 머물지 않고, AI 이후 인간의 삶과 자유, 공동체와 영성의 미래를 함께 사유한다는 점에서 기존 AI 담론과 결을 달리한다.
April 28, 2026 at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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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의 발견> - 김민철 (지은이)
김영사 | 2026-04-30 출간 | 169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빠른 시간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숫자를 세고 정답을 찾는다. 올 한 해 몇 권을 읽어야 할까? 마땅히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 모든 읽는 사람을 위한 다정한 안내자, 김민철이 온전히 독서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들고 왔다. 바로 《오독의 발견》이다.
April 28, 2026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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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April 28, 2026 at 12:23 AM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더 사랑하게 된다🩷 마니마니 사랑해야지.. 많이 알아가야지
April 26, 2026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