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이성종, 10월 거울 셀카로 전한 편안한 일상 #이성종 #인피니트 #INFINITE #TheOne #ドルコマ商事 #이감독이간다
블랙 티셔츠·데님 차림, 집 안에서 남긴 자연스러운 셀카. (사진=그룹 인피니트 이성종 인스타그램)
그룹 인피니트(INFINITE) 이성종(32세)이 실내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집 안에서 일상을 담아 팬들과 소통했다.
10월 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전신 거울 앞에 선 이성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짙은 색 티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포즈를 취하며, "10월 시작 나가기 전에 쫑크크"라는 글을 남겨 새 달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속 이성종은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거울을 활용한 셀카를 촬영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드러냈다. 벽면과 의자, 조명 소품 등이 보이는 집 안 풍경이 함께 담기며 생활감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이성종은 2010년 인피니트의 싱글 1집 'First Invasion'으로 데뷔한 뒤 팀의 서브보컬로 활동해 왔다. 높은 음역과 하이톤 보컬을 앞세워 곡의 후렴과 브리지 파트에서 존재감을 더했고, 춤에서는 장동우와 남우현에 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퍼포먼스 라인에서도 힘을 보탰다.
솔로로는 2023년 싱글 1집 'The One'을 발표하며 개인 활동에 나섰다. 동명 타이틀곡 'The One'에서 직접 작사를 맡아 자신의 목소리와 색깔을 담았고, 타이틀 트랙과 인스트루멘탈로 구성된 앨범을 통해 인피니트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
연기 활동도 이어갔다. 2018년에는 SBS 모비딕 웹드라마 '갑툭튀 간호사'에서 주연 우현우 역을 맡아 웹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2022년 영화 '모자산책'에서는 아들 역으로 출연해 여러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감정 연기를 펼쳤고, 2025년 9월 개봉한 영화 '마지막 숙제'에서는 21세 창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드러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막이래쇼 시즌1', '사생결단 1%' 등에서 일찍부터 얼굴을 알렸고, '슈퍼 아이돌 차트쇼', '스타그램 시즌2'에서는 고정 MC로 참여해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형 예능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으며, 2018~2019년에는 '인피니트 성종의 미드나잇 블랙' DJ로 밤 시간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지역·공공기관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1월 9일부터는 대구 동구청 팔공TV 콘텐츠 '이감독이 간다'에 고정 출연을 시작해 현장을 직접 찾는 형식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같은 해 1월 7일에는 모발이식 이후 변화를 공개하는 헤어 관련 영상 콘텐츠에 나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의 공식 팬클럽명은 '인스피릿'으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이성종 역시 개인 팬미팅 '이성종 DOLJANCHI', 'WONDERLAND : HALLOWEEN', '다시, 봄', '다시, 시작' 등을 열어 고정 팬층과 호흡해 왔다.
이성종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부산 사상구 방화 범죄 피해 현장을 찾아가 정리 봉사에 나섰고, 이후 범죄 피해자 지원제도 홍보영상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출연해 대검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 왔다.
평소 레몬사탕 기믹과 예능에서의 명대사로 잘 알려진 그는 사교성과 친근한 태도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연습생 시절부터 체력 한계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질 만큼 근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로도 소개되고 있어, 앞으로의 음악·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성종은 일본 플랫폼 OCOTV에서 2026년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예능 'ドルコマ商事'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해 색다른 예능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며, 인피니트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그는 올해 대구 동구청 팔공TV의 웹 예능 '이감독이 간다'에 합류해 지역 현장을 찾는 콘텐츠에 고정으로 나서고 있어, 온라인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