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우주
옷주름같은거 그냥 각자의 우주라고 판단함
제 우주에서는 이런식으로 옷주름이 져요
February 20, 2025 at 6:11 AM
아~앙ㅠ 메이드복 여친 각자의 우주만큼 잇어도 좋아요...
April 5, 2026 at 1:54 PM
December 27, 2025 at 2:44 AM
나 아닌 다른 이와 함께하는
나와 다른 창작의 우주를 가진 이와
각자의 우주를 공유하고 성운과 행성을 나누며 합쳐도 보는
이... 원대한!! 끝장나는!! 공동창작!!!!!!

공동창작만이 가능한 그
무한한 우주 저 너머의 광야!!!!!!
공!!!!동!!!!창!!!!!작!!!!!!!
June 5, 2025 at 8:06 AM
언어는 각자의 우주 속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변질되어, 의미가 서로에게 가 닿지 못하고 미끄러진다. 미끄러지는 언어는 서로의 목소리를 닿을 수 없게 만든다. 서로 다른 세대, 종교, 철학, 세계관 사이의 이 미묘한 미끌어짐은 물과 기름처럼 닿을 수 없는 슬픈 경계막을 만든다.
June 6, 2026 at 12:56 PM
20대 후반 30대 초쯤 되면 모든 사회현상을 자기가 다 알았다고 느끼며 온갖 훈계질, 온갖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을 본다. (특히 남자들) 내가 20살 땐 그런 사람들이 상사일 때 뭔가 멘토같기도 하고 멋있게 보기기도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멋져보이는 형'놀이에 빠진 애송이 같다는 느낌이다. 그 시절 자신이 다 알았다고 생각한 세상은 나이들어보면 세상에서 굉장히 좁은 부분이다. 세상은 네 삶으로 후려쳐 파악될 만큼 좁지 않다. 각자의 우주는 상상도 못할만큼 다양하다.
April 11, 2025 at 5:19 AM
이거멋지네요 데가를 거쳣던 사람들은 정말 각자의 우주로 떠낫겟지 그것마저 sf같다 조은관점을 발사해주어서 정 말 고맙읍니다 재밋는 말이엇어요
June 9, 2026 at 3:20 PM
각자의 평행우주에서 ‘내 아내’를 사랑하는 중인걸로 하시죠 ㅋㅋㅋ
July 14, 2025 at 12:11 PM
그렇기에 결국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아닌가? 라는 귀결적 사고를…..했던 것 같음. 결국 내가 나에게 잘함으로서 나는 세상 만리를 잘해주는 것과 다름 없고 나 하나가 결국 또 하나의 세상이자 소우주인 것임. 그리고 그건 타인도 마찬가지임…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하나이자 여럿이며 각자의 소우주이자 하나의 대우주인 덧….
August 6, 2026 at 11:37 AM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떠올랐다. 우리는 각자 하나의 우주를 품고 살아가는 걸까. 그래서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는 게 불가능한 걸까. 탑 위에서 창밖의 구름을 보며 이런 생각에 빠져본다.
February 7, 2025 at 3:12 AM
아무도 안물안궁이지만 허공에 발사하는 이야기) 갠적으로 동인판에서 '무접점 ~.'하면서 어떤 '급'을 매기거나 따지려 하는거... 대체로 공감 못합니다^-ㅠ 오타쿠, 동인의 본질은 어차피 '망상'이니까요... 각자의 우주가 존재할뿐이지 공식에 기반해서 어떤 '순수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봐용
November 29, 2024 at 5:01 PM
토론을 보고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없다면... 모두가 각자의 우주에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면... 왜 하는 걸까?
May 19, 2025 at 12:21 AM
25.03.12 #필사의정 #만년필

ᴾ 파이롯트 라이티브 클레이 M nib
ᴵ 로버트 오스터 Avocado
⁺ 다이소 돌종이

태양의 중력은 점차 가벼워지고,
그 빛조차도 너무 희미하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춥고 어둡고 광활한 우주로
묵묵히 나아간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우주를 만들어간다
그렇게 어른이 된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March 12, 2025 at 10:56 AM
오현중, “각자만의 ‘우주’를 찾는 2026년 되길”…‘우주를 줄게’ 종영 소감 #오현중 #우주를줄게 #김의준 #배인혁 #박유호 #나무엑터스 #tvN드라마
오현중, “각자만의 ‘우주’를 찾는 2026년 되길”…‘우주를 줄게’ 종영 소감 #오현중 #우주를줄게 #김의준 #배인혁 #박유호 #나무엑터스 #tvN드라마
배우 오현중이 드라마 ‘우주를 줄게’를 마무리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극 중 태형의 친구 김의준으로 출연해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주를 줄게’에서 오현중이 맡은 김의준은 태형(배인혁 분)의 오랜 친구이자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인물로, 태형과의 티키타카를 통해 웃음을 만들어내는 한편, 날카롭지만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극의 흐름에 힘을 보탰다. ‘우주를 줄게’서 태형 찐친 의준 역 맡은 오현중, 유쾌함과 진중함 오가는 신스틸러 활약. (사진=나무엑터스) 특히 그는 태형의 곁에서 고민을 듣고 풀어주는 이른바 ‘고민 해결사’ 같은 면모로 시청자에게 각인됐다. 가까운 친구로서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때로는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더해지면서, 이야기 전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스틸러로 자리했다. 종영을 맞아 오현중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촬영장을 떠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그는 먼저 함께한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하며 현장 분위기를 되짚었다. 오현중은 “이번 현장은 귀염둥이 우주 역을 맡은 박유호 배우 덕분에 매 순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이었습니다. 짧은 순간들이었지만, 촬영장에 갈 때마다 ‘우주’와 좋은 동료들, 고생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늘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의준을 연기하며 느낀 점도 함께 밝혔다. 오현중은 “의준이를 연기하면서 누군가를 깊이 이해하고 보듬어 준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속에서도 태형이라는 인물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했고, 그 마음이 장면들 속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참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인사에서는 작품이 던진 화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저는 회차가 지날수록 ‘가족’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분들께서도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의미가 돼준 태형과 현진처럼, 우리 모두 각자만의 ‘우주’를 찾아가는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우주를 줄게’로 2026년 활동을 연 오현중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다채롭게 채웠고, 앞으로 이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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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6 at 12:31 AM
탕탕절이란 단어를 혐오한다. 누군가의 죽음을 축하란다는 건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각자의 우주 속 다들 잘사시길
October 26, 2025 at 8: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