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곽동연 | 무엇이든 물어보세자
YouTube video by THEBLACKLABEL
youtu.be
July 29, 2026 at 12:47 AM
지금당장 연극해줬으면 하는 배우(사유: 내가 못봄)
곽동연 전성우 김재욱
August 27, 2026 at 4:42 AM
팽현숙네랑 박미선네랑 가게 대결하는 거에 유승호랑 곽동연 나오는데 둘 다 진지 90% 먹는 캐릭터네. 이것도 재밌다 ㅋㅋ 말 골라 하고 진중한 거 좋음.
April 19, 2025 at 11:36 AM
넷플 동궁 다 봄. 오컬트 사극 좋음. 곽동연 배우 봐서 더 좋았음.
July 22, 2026 at 3:26 AM
연극 [#고도를_기다리며를_기다리며]

캐스팅 공개

에스터 | 이순재 곽동연
밸 | 카이 박정복 최민호
로라 | 정재원 박수연

👞 ☕️ 🎧
𝟮𝟬𝟮𝟰.𝟬𝟵.𝟬𝟳 - 𝟭𝟮.𝟬𝟭
예스24스테이지 3관

#민호 #MINHO
#최민호 #CHOIMINHO
#샤이니 #SHINee
July 15, 2024 at 5:09 AM
곽동연 씨는 화면보다 실물이 더 나을 것같이 생겼네.
March 23, 2024 at 11:23 AM
헉 곽동연 군필이 아니었구나. 보검 매직칼2에 왜 빠졌나 했더니만.
July 21, 2026 at 12:49 AM
이제훈 차은우 이동휘 곽동연 데려다가 핀란드 셋방살이..... 국내 고시원이나(어???) ㅁ ㅓ 어 말이야 콩콩팥팥(응??)을 했어야지 핀란드 ㅠㅠ 부럽게
November 2, 2024 at 10:41 AM
팽봉팽봉 이은지 보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곽동연도 호감이네!

외국 가서 한식 장사 하는 포맷은 이제 슬슬 그만… 싶으면서도 바닷가에 식당 차리는 걸 위험 부담 없이 간접 체험할 수 있어 계속 보게 되는 듯…
May 23, 2025 at 10:11 PM
박보검,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보검매직컬’ 새싹 이발사 성장기 #박보검 #보검매직컬 #tvN #곽동연 #이상이 #이발사 #예능 #무주군
박보검,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보검매직컬’ 새싹 이발사 성장기 #박보검 #보검매직컬 #tvN #곽동연 #이상이 #이발사 #예능 #무주군
박보검이 예능 ‘보검매직컬’에서 시골 이발소 영업 이틀 차까지 각종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지닌 그는 외딴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이발사로 활약하며, 손님과 동료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태도를 드러냈다. ‘보검매직컬’은 박보검과 그의 절친한 동료 이상이, 곽동연이 함께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헤어 스타일 변화를 함께 담는다. 세 사람은 머리 손질뿐 아니라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온기를 전하고, 마을에 활기를 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보검, 영업 이틀 차에도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러닝·연장 영업까지 소화. (사진=tvN) 최근 방송에서 박보검은 첫 영업일부터 종료 시간을 넘긴 연장 근무에 나섰다. 마감 직전 찾아온 손님을 돌려보내지 못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하루 동안 걸그룹 스타일링을 원하는 어린이 손님과 커트·뿌리염색이 필요한 어르신 등 총 6명의 머리를 책임졌다. 이렇게 시작된 첫 도전은 하루를 가득 채운 시술 끝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박보검의 에너지는 쉽게 식지 않았다. 고된 하루를 보낸 상황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았고, 이를 지켜본 이상이와 곽동연은 그의 체력을 두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호흡이 돋보이는 장면이 이어지며, 이발소 운영을 함께 하는 동료로서의 믿음도 함께 드러났다. 다음 날 아침, 박보검은 다시 한 번 강한 체력을 입증했다. 이른 시간에 완전 무장한 채 일어나 강변 러닝에 나선 그는, 무주군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곽동연, 이상이와 함께 달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검.동.이’ 삼 형제로 불리는 이들의 상쾌한 러닝 장면은 화면을 통해 안방극장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영업 이틀 차 이발소에는 첫날 못지않게 많은 손님이 찾아왔다. 박보검은 머리 손질이 끝난 뒤에도 거울과 스타일을 다시 확인하며 완성도를 점검했고,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손님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태도는 단골 위주의 어르신 손님뿐 아니라, 초등학생 손님까지 폭넓게 안심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날 박보검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을 상대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구현했다. 할머니·할아버지 손님에게는 정갈한 커트와 자연스러운 변화를, 어린이 손님에게는 원하는 이미지를 반영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초등학생 손님의 니즈까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세대별로 다른 요구를 맞추는 그의 시술 능력이 드러났다. 영업 경험이 쌓이면서 이발소 운영은 한층 능숙해졌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도 이어졌다. 특히 박보검이 점심 식사 중일 때 손님이 방문해 잠시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곽동연이 식사 시간만큼은 지키자는 의견을 내놓자 이를 곧바로 받아들이며 운영 방식을 조정했다. 손님 응대와 팀의 컨디션을 동시에 고려하려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대목이다. 또 다른 변수는 세 사람이 잠시 마을회관에 들른 사이에 찾아왔다. 주민들을 따라 자리를 비웠던 동안 ‘보검매직컬’ 앞에는 첫 웨이팅이 생겼고, 돌아와 보니 네 명의 손님이 줄을 서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기도 했지만, 박보검은 차분하게 순서를 정리하고 시술에 들어가며 집중력을 유지했고, 동료들과 함께 이틀 차 영업을 무리 없이 이어갔다. 두 번째 날에는 기술적인 시술에서도 새로운 도전이 있었다. 박보검은 이발소에서 첫 단발 스타일링을 맡아 마무리했고, 결과에 만족한 손님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여성 손님을 상대로는 섬세한 손길로 머리를 다듬어 ‘심쿵’ 반응을 자아냈고, 쉽게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 어린이 손님에게는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빠르게 시술을 진행하는 등 손님별 맞춤 대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박보검은 ‘새싹 이발사’에서 점차 경험 많은 이발사로 나아가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손님 응대, 동료와의 호흡, 예기치 못한 상황 대처까지 이발소 운영 전반을 차츰 익혀 가는 모습이 이어지며, 앞으로 ‘보검매직컬’에서 만들어갈 이야기에도 관심이 쌓이고 있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예능 ‘보검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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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26 at 12:18 AM
김재원,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 첫 스크린에서 흔들리는 이상주의자 #김재원 #최종면접 #조이현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김정훈
김재원,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 첫 스크린에서 흔들리는 이상주의자 #김재원 #최종면접 #조이현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김정훈
‘최종면접’ 김재원,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는 지원자 한진우로 폭로전 한복판 선다. (사진=NEW) 배우 김재원이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드라마와 음악 방송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폭로전이 펼쳐지는 면접장 속에서 흔들림 없는 이상주의자를 맡아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최종면접’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단계까지 오른 6명의 지원자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으라는 과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관찰 카메라가 지켜보는 압박감 속에서 토론과 투표가 이어지던 중,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들이 등장하며 상황은 통제 불가능한 폭로전으로 치닫는다. ‘최종면접’ 김재원,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는 지원자 한진우로 폭로전 한복판 선다. (사진=NEW) 김재원은 이 과정에서 지원자 한진우를 연기한다. 한진우는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한 달 동안 팀 토론을 함께 준비해 온 동료들과 전원 합격을 꿈꾸는 인물이다. 지원자들의 이름과 취향까지 기억할 만큼 주변을 세심하게 챙기는 성향으로, 치열한 경쟁이 전제된 면접장 안에서도 사람을 향한 기본적인 신뢰를 지키려 한다. 그러나 면접장에 놓인 의문의 봉투는 이 관계를 시험대에 올린다. 한진우는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라며 노골적인 함정의 기운을 경계하지만, 봉투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확인할 수 없는 비밀들이 드러나며 면접장은 혼란에 빠진다. 폭로가 거듭되자 동료들을 향한 그의 믿음은 다른 이들의 의심을 받기 시작하고, 전원 합격을 꿈꾸던 이상은 점차 균열을 맞는다. 김재원은 타인을 쉽게 재단하지 않는 다정함과, 끝까지 동료를 믿어 보려는 단단한 마음을 연기 안에 담아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인물의 내면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연기로 폭로전의 긴장을 이끈다. 다정함과 절박함이 공존하는 지점을 표현하는 것이 이번 역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종면접’ 김재원,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는 지원자 한진우로 폭로전 한복판 선다. (사진=NEW) 그는 캐릭터에 끌린 이유로 한진우가 가진 양면을 꼽았다. 김재원은 “‘한진우’가 가진 성실함과 그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하며 인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외형적인 부분부터 중립을 지키려는 인물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준비했다”고 전하며 첫 영화 주조연급 도전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한진우라는 인물과 김재원의 만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진우’는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끝까지 믿고 싶어지는 인물이어야 했다”며 관객의 시선이 기대는 존재로 한진우를 설명했다. 이어 “김재원 배우는 따뜻한 인상과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 그리고 한 줄의 대사도 섬세하게 변주하는 힘으로 인물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전했다”고 평가하며 캐릭터를 통해 드러날 감정선을 예고했다. 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은중과 상연’에서는 천상학 역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신순록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키웠다. 여기에 음악 방송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하며 연기와 진행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최종면접’ 김재원,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는 지원자 한진우로 폭로전 한복판 선다. (사진=NEW) 이번 영화에서는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한 면접장 안에 모인 6인의 지원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극단적인 경쟁 과제와 폭로전 속에서 어떤 선택을 이어가는지, 그리고 이들 중 누구의 비밀이 이력서에 적히지 않은 채 숨겨져 있었는지가 사건의 긴장을 끌어올린다. 통제된 공간인 면접장은 이야기의 무대이자 인물들의 본심이 하나씩 드러나는 시험대가 된다. 전원 합격을 꿈꾸던 지원자들이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신뢰와 배신, 선의와 위선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는 과정이 극의 중심에 놓인다. 김재원이 연기하는 한진우는 그 경계선 한가운데에서 끝까지 이상을 지키려는 인물로 자리한다. 이처럼 인물 간 관계와 선택의 압박이 중심이 된 폭로전 속에서 김재원의 연기가 어떤 무게감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최종면접’은 2026년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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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6 at 4:20 AM
김재원,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첫 스크린 데뷔에서 흔들리지 않는 ‘한진우’ #김재원 #최종면접 #조이현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김정훈감독 #NEW
김재원,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첫 스크린 데뷔에서 흔들리지 않는 ‘한진우’ #김재원 #최종면접 #조이현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김정훈감독 #NEW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눈도장 찍은 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에서 이상주의 지원자 ‘한진우’ 맡아 폭로전 한가운데 선다. (사진=NEW) 배우 김재원이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나선다. 그동안 드라마와 음악 방송 진행으로 얼굴을 알려온 가운데, 이번에는 극장용 장편에서 캐릭터의 내면을 집중적으로 그려내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최종면접’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제한된 시간 안에 단 한 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으라는 과제를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어 관찰 카메라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토론과 투표를 이어가던 이들이 각자의 이름이 적힌 봉투를 발견하고, 봉투가 열릴 때마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공정한 경쟁을 내세운 면접이 통제하기 어려운 폭로전으로 번져간다.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눈도장 찍은 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에서 이상주의 지원자 ‘한진우’ 맡아 폭로전 한가운데 선다. (사진=NEW) 김재원은 극 중 이상주의적 태도를 지닌 지원자 한진우를 맡았다. 그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재단하지 않고, 한 달 동안 팀 토론을 함께 준비한 동료들과 모두 합격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지원자들의 이름과 취향을 기억할 정도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면접장 안에서 비교적 온화한 분위기를 이끌던 인물로 출발한다. 하지만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면서 한진우가 처한 국면도 달라진다.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라며 경계심을 드러낸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로가 이어지자 동료들을 향해 품어 온 믿음 자체가 의심의 대상이 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 과정에서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끝까지 동료를 믿어보려는 의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다.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눈도장 찍은 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에서 이상주의 지원자 ‘한진우’ 맡아 폭로전 한가운데 선다. (사진=NEW) 제작진에 따르면 김재원은 이 인물을 통해 다정함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면을 드러낸다. 혼란스러운 면접장 분위기 속에서도 한진우가 겪는 감정 변화를 촘촘하게 쌓아가며, 집단의 균열이 커지는 지점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시선을 유지하는 인물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폭로가 거듭될수록 인물의 선택과 감정선이 중요한 만큼, 이를 따라가는 관객의 몰입을 이끌 축으로 한진우가 자리한다. 김재원은 캐릭터를 택한 이유에 대해 “‘한진우’가 가진 성실함과 그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외형적인 부분부터 중립을 지키려는 인물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준비했다”고 전하며 첫 영화 작업을 위해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판단의 기로에 설수록 속내가 드러나는 인물을 만들기 위해, 말투와 분위기부터 균형을 맞추려 한 셈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한진우의 위치를 설명하며 “진우는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끝까지 믿고 싶어지는 인물이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재원 배우는 따뜻한 인상과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 그리고 한 줄의 대사도 섬세하게 변주하는 힘으로 인물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전했다”고 전해 캐릭터 해석과 표현 방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눈도장 찍은 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에서 이상주의 지원자 ‘한진우’ 맡아 폭로전 한가운데 선다. (사진=NEW) 김재원은 그동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려 왔다. ‘은중과 상연’에서는 천상학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신순록 역으로 극의 집중도를 높이며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여기에 음악 방송 ‘뮤직뱅크’ 진행까지 더해지며 연기와 진행을 오가던 행보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극장 스크린 필모그래피를 새로 쌓게 됐다. 한편 ‘최종면접’은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하며, 5000대 1이라는 경쟁률과 2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진 최종 관문 속에서 한 사람을 직접 뽑아야 하는 상황을 전면에 세운다. 이 과정에서 각 지원자의 이력서에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이 봉투를 통해 드러나고, “범인은 우리 중에 누구인가”라는 물음이 관객에게도 함께 던져지는 구성을 따른다. 김재원이 연기한 한진우가 어떤 선택과 반응으로 폭로전의 흐름을 견디는지,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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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6 at 11:23 PM
タイムリーでザシーズンという音楽番組、MCポゴで昨夜放送されたらしくてツベ上がってました。
「雲が描いた月明かり」チームゲストだったみたい。
youtu.be/09ZMzIjeJ94?...
박보검을 위해 찾아온 김유정&진영&곽동연 "정말 고마워😊"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 KBS 25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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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25 at 1:58 AM
조이현, #영화 ‘최종면접’서 소리 없이 강한 관찰자 변신 #조이현 #최종면접 #문혜인 #김정훈감독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조이현, #영화 ‘최종면접’서 소리 없이 강한 관찰자 변신 #조이현 #최종면접 #문혜인 #김정훈감독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5000대1 경쟁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 침착함 뒤 단단한 내면 연기로 극 중심 맡아. (사진=NEW)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에서 소리 없이 강한 면접자로 관객을 만난다. 5000대1 경쟁률을 뚫고 최종 관문에 오른 지원자 문혜인으로 분해, 차분한 태도와 결단력 사이의 간극을 연기로 채운다. ‘최종면접’은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여섯 명의 지원자가 단 한 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으라는 과제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한시간 2시간 안에 토론과 투표를 이어가던 이들 앞에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고, 봉투가 열릴 때마다 이력서에 없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최종 관문은 폭로전으로 흐른다. 5000대1 경쟁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 침착함 뒤 단단한 내면 연기로 극 중심 맡아. (사진=NEW) 조이현은 이 작품에서 팀 토론을 함께해온 동료들과 한 자리의 합격자를 두고 맞서는 인물 문혜인을 맡았다. 겉으로는 한 발 물러서 상황을 지켜보는 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외유내강 캐릭터로 설정돼 극 안에서 다른 지원자들의 반응과 비밀이 교차하는 지점을 바라보는 관찰자의 시선을 책임진다. 문혜인은 의문의 봉투가 등장한 뒤에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동료들의 표정과 선택을 가늠하는 인물이다. 혼란이 커지는 순간에도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태도를 유지한 채, 자신만의 판단을 이어가며 선택의 순간에 이른다. 조이현은 주변을 관찰하는 눈빛과 행동, 결정을 내릴 때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나누어 표현하며,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중심을 잡는 축으로 자리한다. 5000대1 경쟁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 침착함 뒤 단단한 내면 연기로 극 중심 맡아. (사진=NEW) 앞서 조이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영화 ‘동감’ 등에서 맑고 친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고,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남라로 분해 냉철함과 불안을 동시에 드러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혼례대첩’, ‘견우와 선녀’ 등 사극과 판타지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해온 만큼, 이번 영화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새 작품에서 그가 맡은 문혜인은 이전 작품들과 결이 다른 인물이다. 조이현은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성격의 캐릭터라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이어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인 만큼 모든 배우가 함께 모여 리허설을 거듭하고 감독님과 수없이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문혜인’ 캐릭터를 완성해나갔다”고 전하며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5000대1 경쟁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 침착함 뒤 단단한 내면 연기로 극 중심 맡아. (사진=NEW)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조이현에 대해 “밝고 친근하면서도 자기 생각이 분명하고, 그 안에 불안까지 품을 줄 아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또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가운데, 미묘한 온도차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고 강조하며, 문혜인을 통해 드러날 그의 연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종면접’은 NEW와 KC벤처스가 제공하고 커버넌트픽처스가 제작했으며, 조이현을 비롯해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한다. 관찰 카메라가 지켜보는 최종 관문에서 서로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인물들의 선택과 폭로의 흐름 속에서, 조이현이 그려낼 문혜인의 단단한 내면이 어떤 무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영화 ‘최종면접’은 2026년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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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6 at 11:24 PM
조이현, “봉투 열면 다음은 너야”…‘최종면접’ 6인 심리전 예고 #최종면접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김정훈감독
조이현, “봉투 열면 다음은 너야”…‘최종면접’ 6인 심리전 예고 #최종면접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김정훈감독
#영화 ‘최종면접’, 의문의 봉투를 둘러싼 6명의 상반된 선택…폭로전으로 번지는 최종 관문. (사진=NEW) 영화 ‘최종면접’이 최종 관문에 선 여섯 지원자의 극한 심리전을 앞세운 내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열한 취업 경쟁 속 최종 단계에 오른 인물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합격을 두고 선택을 해야 하는 설정이 중심에 놓였다. ‘최종면접’은 5000대1 경쟁률을 통과한 여섯 명이 제한시간 2시간 동안 단 한 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한 달간 팀 토론을 준비하며 전원 합격을 기대하지만, 관찰 카메라가 설치된 면접장에서 합격자를 가려내라는 과제가 주어지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진다. 영화 ‘최종면접’, 의문의 봉투를 둘러싼 6명의 상반된 선택…폭로전으로 번지는 최종 관문. (사진=NEW) 이 과정에서 지원자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며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봉투가 열릴 때마다 이력서에는 적히지 않았던 비밀들이 드러나고, 공정한 경쟁을 전제로 시작된 최종 관문은 서로를 의심하고 추궁하는 폭로전으로 확장된다. 영화는 여섯 지원자의 대비되는 태도와 선택을 통해 긴장감을 쌓는다. 관찰자 혜인으로 분한 조이현은 “봉투 열면 다음은 너야”라고 경고하며 봉투를 경계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상주의자 진우 역의 김재원은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라고 의심을 드러내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반대로 행동파 리더 승빈을 맡은 신승호는 “있는 패 다 까보자고 누가 뒤지든 말든”이라고 몰아붙이며, 봉투 속 폭로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취한다. 중재자 희찬 역의 강유석은 “봉투 열면 알 수 있어. 범인이 누구인지”라는 말로 봉투 안에서 단서를 찾으려 하고, 전략가 요한을 연기한 곽동연은 “어차피 전부 열게 될 거야 너희들은”이라는 시니컬한 반응으로 분위기를 흔든다. 영화 ‘최종면접’, 의문의 봉투를 둘러싼 6명의 상반된 선택…폭로전으로 번지는 최종 관문. (사진=NEW) 완벽주의자 주원으로 등장하는 배강희는 “봉투를 안 열겠다고? 착한 척 그만해”라며 날을 세운다. 같은 봉투를 두고도 여섯 인물이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면접장에서는 신뢰와 의심이 교차하는 대립 구도가 형성된다. “이력서에 없는 비밀이 폭로된다”는 문구는 겉으로는 흠잡을 데 없는 지원자들이 감춰온 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예고편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여섯 지원자가 최종면접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먼저 보여준다. 한 달간 팀 토론을 준비하며 동료애를 쌓은 이들은 “우리 진짜 다 될 것 같지 않아?”라며 전원이 함께 합격하길 꿈꾸지만, ‘여섯 명 가운데 누가 최종 합격을 해야 하는가’라는 과제가 주어지자 서로를 평가해야 하는 입장으로 내몰린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면접장 안팎의 장면이 빠르게 교차되며 인물들의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표정이 이어진다. “넌 대체 어디서부터가 거짓말인데?”, “장난치는 거 전부 너잖아”라는 대사들은 지원자들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고 서로를 공격하는 단계로 옮아갔음을 보여준다. 영화 ‘최종면접’, 의문의 봉투를 둘러싼 6명의 상반된 선택…폭로전으로 번지는 최종 관문. (사진=NEW) 또한 “그날 우리가 보고 믿은 것들이 진실이었을까?”라는 질문이 던져지며, 관찰 카메라 아래에서 벌어진 일과 각자가 기억하는 장면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더해진다. 여기에 “범인은 우리 중에 누구인가”라는 카피가 더해져, 단순한 경쟁 구도를 넘어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추적까지 이어질 것을 예고한다.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먼저 선을 보였다.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여섯 지원자로 출연해 서로 다른 성향과 노선을 지닌 인물 군상을 그린다. 5000대1 경쟁률과 제한시간 2시간, 합격자 단 한 명이라는 설정 아래,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면서 공정함과 도덕성, 생존 문제까지 뒤섞인 심리전이 펼쳐진다. 영화 ‘최종면접’은 2026년 11월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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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6 at 11:35 PM
[현장] 조이현·김재원→신승호·강유석 '최종면접', 라이징 배우 다 모였다…완벽 호흡 예고 (종합) #최종면접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 #곽동연
[현장] 조이현·김재원→신승호·강유석 '최종면접', 라이징 배우 다 모였다…완벽 호흡 예고 (종합) #최종면접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 #곽동연
'최종면접'이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심리전과 배우들의 탄탄한 호흡을 예고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극적인 설정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을 예고한다. 이날 배우들은 각자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설명부터 작품에 끌린 이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재원.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한진우 역을 맡은 김재원은 "진우는 성격이 되게 좋다. 6명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이상주의자"라고 소개했고, 백승빈 역을 맡은 신승호는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정말 솔직하게는 부담도 조금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6명의 지원자들의 봉투가 하나씩 까진다는 약속 안에서 첫 번째 순서가 제가 연기한 승빈이었다. 제가 시작을 잘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제 봉투가 까지기 전까지는 굉장히 분위기가 전과 후가 많이 다르다. 따뜻하고 즐겁고 유쾌하던 분위기가 승빈의 봉투가 까지고 나서부터 180도 상반되는 분위기를 내야 했기 때문에 그 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희찬 역을 맡은 강유석은 "몰입감 200%로 대본을 읽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정말 재밌게 봤다"라며 "하나하나 봉투가 열리면서 이 봉투를 누가 준비했고, 과연 사람들의 비밀이 뭘까 궁금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대본을 보면서 이 작은 공간에서 이걸 어떻게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정말 재밌게 대본을 읽었다"고 밝혔다. 차주원 역을 맡은 배강희는 "원래 미스터리 장르를 정말 좋아하는데, '최종면접' 대본은 누가 뭘 숨기고 있는지 몰라서 다음이 더 궁금해지고, 단순히 사건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인물의 심리나 관계가 계속해서 뒤바뀌기 때문에 다음이 궁금해지는 힘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김정훈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정훈 감독은 "모두 친구처럼 보여야 한다는 게 중요했지만, 그러면서도 캐릭터의 개성, 이미지 이런 것들이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혜인은 가장 속내를 알기 힘들고 복합적인 캐릭터, 한진우는 가장 친근하고 신뢰 가는 캐릭터, 백승빈은 가장 리더십 있고, 이희찬은 유쾌하고, 차주원은 가장 예민하고, 전요한은 가장 냉철한 캐릭터"라며 "배우들이 가진 이미지와 매력이 캐릭터와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처음 봤던 배우들의 얼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게 '최종면접'의 백미"라고 강조했다. 곽동연에 대해서는 "굉장히 완벽주의자다. 자기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체화시켜서 현장에 온다. 아이디어도 굉장히 풍부하고 연기 호흡과 리듬이 굉장히 독특해서 끝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라며 "흡입력과 내공이 아주 뛰어난 배우"라고 칭찬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작품 속 관계와 실제 배우들의 관계가 정반대로 흘러갔다. 김정훈 감독은 "또래들이라 금방 친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시선 때문인지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더라. 촬영이 들어가면서 친해졌고, 영화 안에서는 굉장히 서로의 관계가 무너져 가고 있었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친구가 되어 왔다"라고 말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이현.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조이현 역시 "최종면접을 보는 영화이다 보니 한 장소에서 하루 종일 붙어 있어서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몇 개월 동안 같이 보냈기 때문에 정말 돈독해졌다"라고 회상했다. 김재원은 "연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었고, 밥심으로 일해야 되니까 밥 메뉴가 뭔지, 일 얘기와 각종 사담들을 했다. 우리에게 아지트 같은 느낌이기도 했고, 으쌰으쌰했던 공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신승호는 면접장 세트가 주는 분위기도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6명의 직업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세트장이다. 면접장 공간이 주는 힘이 있었다"라며 "그 공간이 실제로 저는 많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게 저한테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깐 쉬는 시간에 나눴던 사담이나 수다, 즐거운 시간들마저도 우리가 연기하는 순간에 도움이 됐던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훈 감독은 배우들에게 무엇보다 '진심'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정말 우리 배우들이 최종면접장에 온 지원자이길 바랐다. 상대의 말 한마디에 합격과 불합격이 오가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긴장되겠나. 그런 감정들을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작은 감정, 표현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해라. 그건 카메라는 진심을 놓지 않고 담아낼 테니. 진심을 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원은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개개인 캐릭터, 인물마다 배우들이 가지고 있었던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다. 동선까지도 이유를 찾은 경우도 있었다"라며 "관객분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이 다양한 의문점을 가지고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그럴 때마다 세심하게 디렉션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물마다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배우에게 열어주셨다. 배우를 많이 믿고 맡겨주셔서 그런 부분에서 심적으로 안정이 많이 됐다"라고 전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강희.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배우들은 실제 면접과 오디션 경험이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이현은 "도움이 됐다. 배우 인생으로서 말고도 그냥 살아가면서 늘 면접이 있었다"라며 "고등학교도 예고에 진학해서 면접이 있었고, 대학교도 연극영화과에 갔기 때문에 면접이 있었다. 늘 이런 마음들을 항상 갖고 살았기 때문에 배우로서도 그렇고, 그런 감정들이 모여서 영화에 많이 참고됐다"라고 말했다. 강유석은 극중 희찬이 여러 차례 면접에서 떨어진 전사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저도 그런 과거가 있다. 저는 대학교를 재수했고, 배우가 되기 전까지 굉장히 많은 오디션을 봐서 간절했던 기억이 있다"라며 "희찬 캐릭터를 연기할 때 간절함에 대한 포커스를 같이 맞출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재원은 면접이라는 상황 자체가 배우로서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면접이라는 것 자체가 평가를 받는 거다.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맞닿아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촬영 중 자신도 모르게 한진우의 합격을 바라게 됐다고 전했다. 김재원은 "저는 오히려 촬영하면서 저도 모르게 투표 수가 한진우 투표 수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 걸 보면 제가 현장에서 굉장히 역할에 많이 몰입해 있는 순간이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우도 역시나 그런 마음으로 면접장에 왔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열이 가면서 진우의 마음이 복잡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는 많이 받고 싶고. 그런 모순들이 영화의 재미이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신승호는 자신이 경험했던 '선택받는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실제 제 인생을 돌아봤을 때는 운동할 때나 모델할 때나 연기할 때나 선택받아야 하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매번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럴 때 제가 했던 생각은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다음 선택받아야 하는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고, 다음 면접, 오디션, 미팅을 좀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배강희 역시 "오디션도 많이 겪었고 누군가의 선택을 기대해야 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절대적으로 평가를 받는 자리가 얼마나 떨리고 긴장되는지 알아서 이입되고 공감됐다"라고 말했다. 배우들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준비 과정도 이어졌다. 강유석은 "최종면접을 보는 장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우리끼리 감독님과 함께하는 리딩 시간도 있었고, 우리끼리 리딩하기도 하고, 리허설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도 세트에 들어가서 감독님 지휘 아래에서 다 같이 리허설하면서 전체적으로 끝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번 쭉 해보면서 대충 가늠도 되고, 그런 시간이 있음으로써 우리가 잘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배강희는 이러한 배우들의 호흡에 대해 짧게 "완벽하다"고 표현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신승호.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 사이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도 각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조이현은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먼저 다들 말 걸어주시고, 특히 재원 배우가 저보다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오빠인지 알 정도로 많이 챙겨주셨다"라며 "다른 언니, 오빠들도 정말 잘해주셔서 그런 것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그냥 말 걸어주고 잘 챙겨주고 했던 순간들이 막내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재원은 신승호와 곽동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말들이 나왔다. 승호 형이랑 동연이 형한테 특히나 고맙다"라며 신승호에게 연기적인 고민을 자주 털어놨다고 밝혔다. 신승호에게 연기적인 질문을 많이 했다는 김재원은 "제가 연기적으로 조금 질문이 있거나 의문이 생길 때는 감독님이 바쁘실 때 제가 승호 형한테 물어본 적도 많았다. 제가 현재 이러한 정서로 임하고 있는데 이 정서가 괜찮은 것 같은지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호 형은 '괜찮다, 아니다' 평가하기보다 '내 생각에는 이러이러한데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렇게 열어주셨다. 사실 이 말도 정말 도움 됐지만 이렇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현장에서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하기 쉽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곽동연에게는 준비성을 배웠다고 했다. 김재원은 "역할에 몰입할 때 본인이 준비해 온 것들 100~200% 이상 보여주는 모습들, 정말 혼신을 다해서 눈 밑 떨림까지도 더해서 연기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고 정말 좋았다"며 "배우들, 감독님 모두 좋았던 기억이 많다"라고 회상했다. 신승호 역시 김재원과 함께한 현장을 떠올렸다. 신승호는 "재원이가 현장에서 그런 것들을 물어봐 줄 때 동생이 어떤 마음으로 질문하고 물어봐 주는지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재원이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감히 동료 배우분의 연기를 평가하거나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래 배우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서는 "제가 학창 시절 추억이 많이 없어서 또래 배우들과 현장에서 오래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스스로 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배우 활동하면서 이런 시간 많이 주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승호는 "또래 배우들을 항상 매일같이 촬영하는 세트장, 촬영 현장에서 매번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기뻤고, 사람한테서 얻는 에너지로 일하고 움직이는 데 많이 도움받는 성향"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현장이 굉장히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유석.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강유석은 이번 현장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또래 배우들 가운데 맏형이었다는 점도 털어놨다. 그는 "선배들이랑 하는 현장들은 제가 기댈 수 있어서 편하다. 조금 친해지고 나면 제가 편하게 기댈 수 있고 마음의 안정이 되는데, 또래들 중에서도 이번 현장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맏형인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래서 처음에 약간 겁이 났다. '내가 벌써 현장에서 맏형이라고?' 데뷔년도로 따지면 맏형이 아닐 수도 있는데 나이로는 맏형이다 보니 항상 현장에서 긴장하게 되더라"라며 "좋은 모습을 좀 더 보여줘야 될 것 같고, 더 보고 배울 수 있는 지점을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저도 모르게 자꾸 들어서 그런 긴장을 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강유석은 촬영 중 배우들의 소소한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세트 촬영할 때 껌껌할 때 왔다가 껌껌할 때 집에 돌아갔다. 그렇게 등교하고 하교하듯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점심시간 되면 밥 먹고 짬나는 10~20분 자고 싶어서 소파 찾아서 세트장에서 숨어서 자는 모습 보면서 이런 모습 재밌고 귀여운 게 더 친해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 공간에서 촬영하다 보니 작은 인서트 하나 찍을 때도 다 같이 있어주고, 그런 게 연기할 때 인서트 찍는데도 도움 됐다. 제가 찍을 때 친구들이 항상 호흡해주고, 그런 게 연기하면서 친구들과 같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배강희도 "저도 6명이 같이 있다는 게 정말 따뜻했고, 같은 공간에서 주로 촬영 계속하다 보니 공간이 주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다들 많이 편하게 해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텐션 올릴 수 있게 장난을 많이 쳐주셔서 감사한 기억들이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김정훈 감독의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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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6 at 5: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