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교
비슷한 맥락에서 ‘한미동맹은 영원불멸한 혈맹’ 운운하던 사람들이 트럼프 2기, 특히 젤린스키와의 회담 이후로 ’국제외교는 철저히 힘의 논리‘ ’우리도 핵 무장하자‘로 돌변함
한국은 일본에 의한 식민지배의 역사를 참혹하게 기억하지만 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나라가 되지 못하였나.
영국에 의한 장기간의 식민지배를 경험한 아일랜드가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내에서 가장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나라인 것과 너무 다른 행보이다.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이 있겠지만 그래도 식민지배를 통해 약자와 연대하는 힘을 배운 게 아니라 지배하는 자에 대한 선망과 굴종을 먼저 익힌 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들 때가 있다.
이게 비단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외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적인 발언에서도 느껴지면 더욱.
March 2, 2025 at 6:20 AM
만만하면 얕보이는 게 국제외교죠 흑
October 23, 2024 at 7:45 AM
국제정치-국제외교가 얼마나 야만적이냐면 러시아가 일방적인 침략을 해도 러시아 상대로 단교까지 하는 국가가 없음. 이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February 7, 2025 at 11:35 AM
70년대인가, 80년대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중국 외교관: 미국놈들은 이중잣대가 왜 이리 심하냐?
미국 외교관: 이중잣대? 우린 사중잣대 쓰고 있음. 너네들도 덩치 커지면 분명 쓰게 될 거다. 국제외교에 온 걸 환영한다.

한국도 이중잣대 잘 쓰고 있지.
September 23, 2026 at 10:28 AM
또한 한국은 국제 외교에 있언 사실상 신생국 취급이라, 일본과 중국과 다르게 현대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이것만으로도 팔아먹을 게 제법 많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March 24, 2026 at 1:52 AM
트럼프->바이든->트럼프의 12년은 미국 국제 외교에 치명타로 작용할텐데 일단 지난 10년간의 약소국들의 공통된 깨달음은 이거였을거

"어떻게든 핵을 가져야 한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용 죽창을 포기한 국가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봤고 이제 미국은 자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가진 미친놈들에 둘러싸이는 광경을 보게 될것 (일단 자기들 부터가 핵가진 미친놈들이다)
이스라엘이 가자만 먹고 끝낼거라고 생각했던 미국이 나이브했던 거지.

100년전에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June 13, 2025 at 4:17 PM
우크라이나의 외교적 실책에 대해서는 나는 딱히 이렇다할 생각은 없다. 전쟁 이전에 우크라이나는 국제 외교의 중심보다는 변두리에 있는 나라였고, 전쟁을 통해서 하루아침에 외교의 중심으로 떨어졌으니 실책이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유럽과 미국의 배신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외교적 실책을 늘릴 수 밖에 없게 했으리라 본다. 트위터에 보이는 우크라이나인들의 관점에서 옅볼수 있듯이 우크라이나는 제법 오래전부터 자신들을 유럽으로 정체화 해왔는데, 이런 정체성의 성립 과정에서
September 28, 2026 at 12:21 AM
국제외교는 국내정치의 연장이기도 하지만, 국내정치를 통해 국제외교가 역으로 영향을 받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사례 (한미 FTA,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 등에 대해 정치적 논쟁이 나오고 여론이 나오는 것이겠죠. 우리는 단순히 표층에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심층에 있는 진짜 이유를 찾고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July 5, 2023 at 2:47 AM
(시력 보호를 위한 트자이크 추가)

이란 건도 끝에 가까워 보이는게, 헬기가 격추되었는데 파일럿들이 무사했다는 점 (이는 공중폭발 - Crash - 이 아니라 단순 피격이나 충돌, 근접폭발, 기계고장 등의 원인이 예상됩니다) 과 미군 자산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Of Necessity"정도의 발언을 던진걸 보면, 정치적으로는 확전을 원치 않는 명분 포장 정도거든요.

아직 워싱턴은 깔끔한 엑싯을 못 찾았지만, 전쟁으로 더 돌아가려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국내정치도 어렵지만 국제외교나 정세도 참 어렵습니다.
June 9, 2026 at 11:24 PM
국제외교를 뭔 미운 일곱살 땡깡부리듯 하는데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아니거든요. 트럼프도 젤렌스키한테 관심 없고. 이럼 뭐 망한거죠. 극단주의자가 뭐 테러단체만 있는 줄 아나?
September 30, 2026 at 1:10 AM
🌍 중동으로 향하는 길

suno.com/s/bJ4RIxvA5z...

#이재명 #중동순방 #UAE #G20 #AI협력 #방위산업 #국제외교 #경제외교 #한류리더십

🌍 Journey to the Middle East

Above the wings of Air Force One,
the winds of Seoul Airport ripple.
The President and First Lady step
under Abu Dhabi’s golden sun.
November 18, 2025 at 6:41 AM
캐나다나 멕시코는 만만치 않은 나라들이고(군대가 특출나게 강하다기보단 국제적 외교적 입지 등이) 미국과 바로 인접해 있어서 곧바로 반격해 타격할 수 있는데, 베네수엘라가 만만해서 저러는 것이 크고 결국 극우는 전쟁을 일으키고 유지해야만 권력을 쥘 수 있는 것이긴 한데... 너무 흉악하다 그래도...
January 3, 2026 at 9:55 AM
그리고 국제 외교는 언제나 힘의 논리가 우선이었습니다 이건 동서고금 변한 적이 없었고 유엔시대에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이쪽 공부하거나 발 걸쳐보면 한숨만 나오게 되고......
March 1, 2025 at 2:13 PM
참이슬 페트가 보통 2종류가 있는데요

640ml가 있고 1.8리터가 있습니다. 전자는 2병 조금 못되고 후자는 한 5병 분량이네요. 이걸 10개를 가지고 탔다?

기사에 언급된 일정을 보면 2023년 영국-프랑스 방문은 5박 7일 일정이라고 합니다. 1.8L는 생각하기도 싫고;; 약소하게 잡아 640ml라 해도 하루에 소주 두 병 반 씩 마셨단 얘긴데

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됩니다만 소주 2병을 소맥으로 말아먹으면 한 8시간은 그냥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걸 치열한 국제외교 현장에서 매일 반복했다? 아이고 두야
"참이슬 프레쉬, 페트로 10병"…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대통령 부부 식사 총괄하는 '운영관 요청 품목'…尹의 선호 술로 알려져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것으로 추정되는 '은수저 세트'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은 세정제'도 목록에 올랐다.
[단독] "참이슬 프레쉬, 페트로 10병"…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경호처, 대통령 전용기 '탑재 물품 목록'에 '참이슬 프레쉬(PET) 10병' 기재 대통령 부부 식사 총괄하는 '운영관 요청 품목'…尹의 선호 술로 알려져 전용기에 주류 실린 적 한 번 아닐 수도…"매 행사 시 준비
n.news.naver.com
September 5, 2025 at 7:39 AM
"너네가 먼저 북한 포로 달라고 했잖아 빼애애애액"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비공개로 하자고 한 걸 쌩깐 게 문제잖니 우크라이나야... 어디 커뮤니티에 던져도 안 먹힐 물타기를 하고 앉았니."

그쪽 판 흐름 대충 이해한 거 써본 건데, 이게 맞다면 국제 외교보다 디시가 더 복잡한 거 아닐까.
October 5, 2026 at 12:07 PM
침략당한 자국의 활로를 확보하기 위한 필사적 노력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이 둔 것은 그저 외교적 실례일 뿐 아니라, 실익이 전혀 없는 자충수라고 생각해서, 언짢은 것과 별개로 경악스럽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일시적으로 협력했다가도 각자도생하는 게 국제외교의 생리라 해도,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치는 외교적 결례와 도발에 가까운 무리수로 대체 무엇을 얻어갈 수 있다고? 어떤 힘은 쓰지 않았을 때 가장 효과가 큰 법이다. 들고 있던 패를 조급하게 까는 통에 아주 나쁜 선례이자 메시지를 던졌다.
September 24, 2026 at 4:08 PM
파격적인 UFC 대회가 미국 대통령의 생일 파티와 국제 외교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프랑스는 G7 정상회담을 빼줘버린다. #외교 #UFC https://fefd.link/uC4sd
October 3, 2026 at 4:32 AM
이번에 동원된 무역법 122조에 모든 무역 상대국에 관세를 차별 없이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이렇다고… 사실상 동맹국은 엿먹이고 중국은 또 이득을 보는 그런 상황이 된 듯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관세율을 15%로 상향하면서, 10% 세율을 보장받았던 영국 등 우방국들의 뒤통수를 쳤다.
트럼프가 굳이 ‘15%’ 찍은 이유…법망 피하려 동맹까지 버렸다
대법원의 위헌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플랜 B’ 관세가 국제 외교가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관세를 선포한 지 불과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지난 23일(현지 시간) 오전, 이를 15%로 전격 인상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상이 세수를 늘리려는 목적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특정 동맹국에 심각한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 지적한다.가장 크게 반발하는 국가는 영국이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난해 트럼프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폭탄 당시 유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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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26 at 8:12 AM
5. 세계적으로 사형은 터부시된다.
- 유럽연합은 가입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 자유무역협정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나 집행을 잠정 중단함으로써 실질적 폐지할 것을 요구한다. 범죄인 인도 조약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사형은 꺼려진다. 국제외교적으로 봤을 때 사형은 걸리적거리는 존재이다.

6. 사형 집행에 드는 부담이 크다.
- 집행 방법에 따라 드는 비용이 크다. 약물주사형이라면 약물을 들여야 하는데 그 비용은 결코 싸지 않다. 총살형은 총알이 필요하다.
March 23, 2024 at 10:1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국제정치-외교학은 진짜로 힘이 전부인 거 같긴 합니다. 지금도요
February 4, 2025 at 2:03 AM
그는 좀 뻔뻔하다고 해야 하나 멘탈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비위맞추기를 잘하는 걸지도요(...) 아무튼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외교의 승리네 뭐네 해도 딱히 기쁘지는 않고, 최대한 국제외교적으로 갈등을 추가적으로 유발하지 않는 방식으로 트럼프의 정치적 영향력이 일거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50 PM
푸바오의 문제는 아주 깊은 감정의 문제와 아주 건조한 국제 외교의 문제가 얽혀 있어서 한층 더 복잡한 것 같다. 자이언트 판다라는 종의 개체 중 하나일 뿐이지만, 만나지 못하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에 대한 우리 사랑만도 삶에서는 버거운 일인데, 거기에 중국이라는 통제가 강한 국가와의 외교 문제는 일반인이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것...
당장 푸바오를 공개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고, 다른 데로 보내버려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음..그러니까 그저 마음만 괴로운 것임...마음이 없다면 상관없을 일들이 삶의 일반 영역에 쏙쏙 들어옴.
September 1, 2024 at 3:49 AM
북한이 왜 러시아를 지원할까 생각이란건 해봤니? ㅋㅋㅋㅋㅋ 국제외교에서 뭐 징징대면 되는줄아냐 ㅋㅋ
October 1, 2026 at 8:31 AM
아소파 등 자민당 구우익의 노회함이 스며들 여지를 주지 않는 점, 무대의 종류(이번은 국제외교임)를 아랑곳않고 자극적인(튀는) 연출을 택하는 데에서 자국 지지층에의 '비춰짐'을 강하게 의식하는 의도가 비쳐보임. 사고 칠 위험이 커 보인다 쯤이 아니라 필시 사고를 치겠다 정도로 말을 고쳐도 무방할 것 같다.
December 2, 2025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