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의한 장기간의 식민지배를 경험한 아일랜드가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내에서 가장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나라인 것과 너무 다른 행보이다.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이 있겠지만 그래도 식민지배를 통해 약자와 연대하는 힘을 배운 게 아니라 지배하는 자에 대한 선망과 굴종을 먼저 익힌 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들 때가 있다.
이게 비단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외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적인 발언에서도 느껴지면 더욱.
중국 외교관: 미국놈들은 이중잣대가 왜 이리 심하냐?
미국 외교관: 이중잣대? 우린 사중잣대 쓰고 있음. 너네들도 덩치 커지면 분명 쓰게 될 거다. 국제외교에 온 걸 환영한다.
한국도 이중잣대 잘 쓰고 있지.
중국 외교관: 미국놈들은 이중잣대가 왜 이리 심하냐?
미국 외교관: 이중잣대? 우린 사중잣대 쓰고 있음. 너네들도 덩치 커지면 분명 쓰게 될 거다. 국제외교에 온 걸 환영한다.
한국도 이중잣대 잘 쓰고 있지.
"어떻게든 핵을 가져야 한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용 죽창을 포기한 국가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봤고 이제 미국은 자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가진 미친놈들에 둘러싸이는 광경을 보게 될것 (일단 자기들 부터가 핵가진 미친놈들이다)
"어떻게든 핵을 가져야 한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용 죽창을 포기한 국가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봤고 이제 미국은 자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가진 미친놈들에 둘러싸이는 광경을 보게 될것 (일단 자기들 부터가 핵가진 미친놈들이다)
이란 건도 끝에 가까워 보이는게, 헬기가 격추되었는데 파일럿들이 무사했다는 점 (이는 공중폭발 - Crash - 이 아니라 단순 피격이나 충돌, 근접폭발, 기계고장 등의 원인이 예상됩니다) 과 미군 자산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Of Necessity"정도의 발언을 던진걸 보면, 정치적으로는 확전을 원치 않는 명분 포장 정도거든요.
아직 워싱턴은 깔끔한 엑싯을 못 찾았지만, 전쟁으로 더 돌아가려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국내정치도 어렵지만 국제외교나 정세도 참 어렵습니다.
이란 건도 끝에 가까워 보이는게, 헬기가 격추되었는데 파일럿들이 무사했다는 점 (이는 공중폭발 - Crash - 이 아니라 단순 피격이나 충돌, 근접폭발, 기계고장 등의 원인이 예상됩니다) 과 미군 자산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Of Necessity"정도의 발언을 던진걸 보면, 정치적으로는 확전을 원치 않는 명분 포장 정도거든요.
아직 워싱턴은 깔끔한 엑싯을 못 찾았지만, 전쟁으로 더 돌아가려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국내정치도 어렵지만 국제외교나 정세도 참 어렵습니다.
640ml가 있고 1.8리터가 있습니다. 전자는 2병 조금 못되고 후자는 한 5병 분량이네요. 이걸 10개를 가지고 탔다?
기사에 언급된 일정을 보면 2023년 영국-프랑스 방문은 5박 7일 일정이라고 합니다. 1.8L는 생각하기도 싫고;; 약소하게 잡아 640ml라 해도 하루에 소주 두 병 반 씩 마셨단 얘긴데
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됩니다만 소주 2병을 소맥으로 말아먹으면 한 8시간은 그냥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걸 치열한 국제외교 현장에서 매일 반복했다? 아이고 두야
n.news.naver.com/mnews/articl...
대통령 부부 식사 총괄하는 '운영관 요청 품목'…尹의 선호 술로 알려져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것으로 추정되는 '은수저 세트'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은 세정제'도 목록에 올랐다.
640ml가 있고 1.8리터가 있습니다. 전자는 2병 조금 못되고 후자는 한 5병 분량이네요. 이걸 10개를 가지고 탔다?
기사에 언급된 일정을 보면 2023년 영국-프랑스 방문은 5박 7일 일정이라고 합니다. 1.8L는 생각하기도 싫고;; 약소하게 잡아 640ml라 해도 하루에 소주 두 병 반 씩 마셨단 얘긴데
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됩니다만 소주 2병을 소맥으로 말아먹으면 한 8시간은 그냥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걸 치열한 국제외교 현장에서 매일 반복했다? 아이고 두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비공개로 하자고 한 걸 쌩깐 게 문제잖니 우크라이나야... 어디 커뮤니티에 던져도 안 먹힐 물타기를 하고 앉았니."
그쪽 판 흐름 대충 이해한 거 써본 건데, 이게 맞다면 국제 외교보다 디시가 더 복잡한 거 아닐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비공개로 하자고 한 걸 쌩깐 게 문제잖니 우크라이나야... 어디 커뮤니티에 던져도 안 먹힐 물타기를 하고 앉았니."
그쪽 판 흐름 대충 이해한 거 써본 건데, 이게 맞다면 국제 외교보다 디시가 더 복잡한 거 아닐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일시적으로 협력했다가도 각자도생하는 게 국제외교의 생리라 해도,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치는 외교적 결례와 도발에 가까운 무리수로 대체 무엇을 얻어갈 수 있다고? 어떤 힘은 쓰지 않았을 때 가장 효과가 큰 법이다. 들고 있던 패를 조급하게 까는 통에 아주 나쁜 선례이자 메시지를 던졌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보다 먼저 알린 배경, 러시아의 수천 명 포로 교환 제안, 그리고 국내 정치권의 비판까지 총정리합니다.
hampi2.tistory.com/1551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일시적으로 협력했다가도 각자도생하는 게 국제외교의 생리라 해도,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치는 외교적 결례와 도발에 가까운 무리수로 대체 무엇을 얻어갈 수 있다고? 어떤 힘은 쓰지 않았을 때 가장 효과가 큰 법이다. 들고 있던 패를 조급하게 까는 통에 아주 나쁜 선례이자 메시지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관세율을 15%로 상향하면서, 10% 세율을 보장받았던 영국 등 우방국들의 뒤통수를 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관세율을 15%로 상향하면서, 10% 세율을 보장받았던 영국 등 우방국들의 뒤통수를 쳤다.
- 유럽연합은 가입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 자유무역협정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나 집행을 잠정 중단함으로써 실질적 폐지할 것을 요구한다. 범죄인 인도 조약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사형은 꺼려진다. 국제외교적으로 봤을 때 사형은 걸리적거리는 존재이다.
6. 사형 집행에 드는 부담이 크다.
- 집행 방법에 따라 드는 비용이 크다. 약물주사형이라면 약물을 들여야 하는데 그 비용은 결코 싸지 않다. 총살형은 총알이 필요하다.
- 유럽연합은 가입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 자유무역협정 조건 중 하나로 사형제 폐지나 집행을 잠정 중단함으로써 실질적 폐지할 것을 요구한다. 범죄인 인도 조약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사형은 꺼려진다. 국제외교적으로 봤을 때 사형은 걸리적거리는 존재이다.
6. 사형 집행에 드는 부담이 크다.
- 집행 방법에 따라 드는 비용이 크다. 약물주사형이라면 약물을 들여야 하는데 그 비용은 결코 싸지 않다. 총살형은 총알이 필요하다.
당장 푸바오를 공개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고, 다른 데로 보내버려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음..그러니까 그저 마음만 괴로운 것임...마음이 없다면 상관없을 일들이 삶의 일반 영역에 쏙쏙 들어옴.
당장 푸바오를 공개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고, 다른 데로 보내버려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음..그러니까 그저 마음만 괴로운 것임...마음이 없다면 상관없을 일들이 삶의 일반 영역에 쏙쏙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