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그 집 앞’서 빛난 감성 보컬…팬덤 투표 69.6% #양지은 #가수브랜드가치 #금타는금요일 #그집앞 #석양 #십년만 #미소지은
양지은은 7월 24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그 집 앞’을 불렀다. 판소리와 트로트 무대에서 다져온 단단한 호흡과 성량을 바탕으로 곡의 애틋한 정서를 풀어내며 감성 보컬의 강점을 다시 보여줬다.
2026년 29주차 가수브랜드가치에서는 24,246점으로 종합 30위를 기록했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가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69.6%를 차지했고, 관련기사 열독과 기사후원, ‘십 년만’의 써클차트 소비가 뒤를 이었다.
정규 2집 활동과 방송 무대를 이어가는 양지은은 깊은 감정 표현과 팬덤의 꾸준한 투표 참여, 관련기사 열독, 음악 소비를 통해 29주차 가수브랜드가치 30위를 기록했다. (사진=톱스타뉴스)
○ ‘그 집 앞’으로 전한 깊은 감정
양지은은 7월 24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에서 ‘그 집 앞’을 선곡했다. 국악 수련으로 다져진 단단한 발성과 맑은 음색을 바탕으로 곡에 담긴 그리움과 기다림의 정서를 안정적으로 전달했다.
양지은의 강점은 큰 성량만이 아니라 노랫말의 흐름에 맞춰 감정을 쌓아가는 표현력에 있다. 판소리와 정통 트로트에서 익힌 호흡을 대중가요 무대에도 자연스럽게 녹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의 폭을 보여줬다.
앞서 7월 17일 방송에서는 임창정의 ‘날 닮은 너’를 불렀다. 트로트와 국악의 진중한 감성에 발라드 특유의 섬세한 정서를 더하며 방송 무대를 통한 음악적 확장을 이어갔다.
○ 정규 2집 ‘석양’으로 넓힌 음악 세계
양지은은 5월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석양’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은 찬란했던 청춘과 저물어가는 시간, 사랑과 이별, 삶을 견뎌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11곡에 담았다.
‘지금은 남이 된 타인’과 ‘사랑한 게 죄라면’, ‘꽃바람 다시 불면’에서는 양지은 특유의 애절한 감정 표현이 두드러진다. ‘십 년만’과 ‘나 미쳐’, ‘좋구나 좋아’는 밝고 경쾌한 리듬을 앞세워 앨범의 음악적 폭을 넓혔다.
‘나 미쳐’에는 양지은이 작사자로 참여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온 주부들의 마음과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고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냈다.
‘남이사’에서는 전주에 등장하는 높은 음역대의 솔로 애드리브를 직접 소화했다. 빠른 템포와 힘 있는 보컬이 요구되는 곡을 통해 양지은의 성량과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다.
멜론 인기곡 ‘그 강을 건너지마오’는 2021년 발매된 ‘내일은 미스트롯2 결승전 작곡가미션’ 앨범 수록곡이다.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해금과 오케스트라, 애절한 보컬로 표현해 양지은의 맑은 음색과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보여준 대표곡이다.
○ 투표 반영점수 69.6%…여자가수 부문 5위
양지은은 슈퍼스타브랜드파워 5개 투표에서 총 255,720표를 얻어 투표종합순위 24위를 기록했다. 득표수의 6.6%인 16,878점이 브랜드가치에 반영됐으며,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69.6%를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여자가수 부문에서 81,030표를 얻어 5위에 올랐다. 케이팝퀸 부문은 65,670표로 7위, 미녀 부문은 46,680표로 7위, 예능 부문은 27,360표로 13위, 트로트가왕 부문은 34,980표로 16위를 기록했다.
음악과 예능, 비주얼과 관련된 여러 투표에서 고르게 표를 얻으며 양지은을 향한 팬덤의 관심 영역이 폭넓다는 점을 보여줬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부문은 여자가수였고, 가장 높은 순위도 여자가수 부문의 5위였다.
다섯 투표의 참여자 수 합계는 767명이며 투표당 평균 참여자 수는 153명이다. 참여자 수 합계를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투표 수는 333표로 나타나 팬덤의 꾸준한 반복 참여가 확인됐다.
○ 무대 기사에 추천·댓글 집중
29주차 양지은 관련 뉴스는 2건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는 3,518회의 조회와 62회의 추천, 18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브랜드가치에는 열독률 3,518점, 독자추천 62점, 기사댓글 35점이 반영됐다.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기사는 ‘양지은, 차량 셀카로 행사 이동 근황…정규 2집 활동 예고’로 2,088회를 기록했다. 정규 2집 활동과 행사 이동 근황을 함께 전한 콘텐츠에 독자들의 열독이 집중됐다.
‘임창정, “참 좋아했었습니다”…양지은 무대 후 뜻밖 한마디’는 추천 16회와 댓글 7개로 추천과 댓글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었다. 선배 가수 임창정이 양지은의 무대를 본 뒤 전한 말이 독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의견 참여를 이끌었다.
MSN에서는 관련기사의 좋아요와 조회수를 합친 반응이 99회로 집계돼 198점이 반영됐다. ‘임창정 “참 좋아했었습니다”…양지은 무대 후 뜻밖 한마디’가 40회로 가장 높은 MSN 반응을 기록했다.
기사후원 반영점수는 2,500점으로 기사후원 순위 6위에 올랐다. 이는 양지은 관련 기사를 향한 독자들의 직접적인 격려가 브랜드가치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십 년만’ 차트 소비까지 더해진 24,246점
양지은은 써클차트 점유율 순위 139위를 기록했고, 브랜드가치에는 1,056점이 반영됐다. 써클차트 인기곡은 정규 2집 ‘석양’ 수록곡 ‘십 년만’이다.
‘십 년만’은 BGM 700점, V컬러링 700점, 벨소리 1,440점, 통화연결음 1,220점 등 총 3,360점을 기록했다.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생활형 음악 서비스에서도 소비가 확인됐다.
이 곡은 젊었던 시절을 돌아보며 십 년, 아니 일 년이라도 젊어지고 싶은 마음을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담았다.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과 경쾌한 리듬이 양지은의 애절한 정통 트로트와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양지은은 29주차에 열독률 3,518점, 독자추천 62점, 기사댓글 35점, MSN 반응 198점, 브랜드파워투표 16,878점, 기사후원 2,500점, 써클차트 1,056점을 얻어 최종 브랜드스코어 24,246점을 기록했다.
전체 점수에서는 브랜드파워투표가 6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열독률은 14.5%, 기사후원은 10.3%, 써클차트는 4.4%를 구성했다.
총점은 전주보다 10,520점 증가했고 종합 순위는 6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 정규 2집을 통해 넓힌 음악 세계와 방송 무대에서 드러난 감성 보컬, 팬덤 투표, 관련기사 반응, 차트 소비가 양지은의 현재 브랜드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