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환경
사실 한국 필수의료 의사들이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진료를 뽑아내는거지.. 하루에 막 몇십명 백명 넘게 보고..
September 15, 2026 at 6:10 PM
누가 이런 SF 하나 써주면 좋겠다.
우주의 총질량 27퍼센트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정체가 사실 마나이고, 마나는 일종의 질량이 존재하는 입자로써 화학현상에 관여할수 있는거야.
전자기력강력약력중력에 이은 다섯번째 상호작용이 마나력인거임
다만 지구는 모종의 이유로 마나농도가 너무 부족해 현상이 관찰되지 않는거야.

대부분의 우주 생명체는 마나를 생화학적으로 활용하니 (e.g. 5마나-구아닌 마나체를 ATP마냥 에너지 화폐로 쓴다던가), 지구를 생물체가 살수 없는 극한환경으로 파악한다던강
September 26, 2026 at 8:05 AM
그리고 동아프리카가 대체 왜 극한 환경이야...? 나는 여기에 정말 매우 백인적인 시선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환경을 생각해보면, 동아프리카의 풍부한 동식물 자원을 생각하면 정말 이게 극한 환경인가 싶어짐. 사막이나 극지에도 사는 게 인간인데...? 🤷‍♀️

동아프리카를 극한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유럽 백인 식민주의자적 전통이 있음. "유럽계 백인"에게 아프리카는 극한 환경이었고, 낯선 기후, 낯선 환경은 둘째치고 아프리카에서 백인 식민주의자들은 풍토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가나곤 했기 때문에...
May 3, 2026 at 7:06 PM
복사냉각이 생각보다는 효율적인 편일거라 냉각보다는 반도체가 극한환경(극저온+극고온+우주방사선)을 견딜 수 있을지가 실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편이다. 물리학의 한계를 시험하는 가는 반도체 도선이 과연 밴 앨런대의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양성자들을 버틸 수 있을까?
January 23, 2026 at 4:23 PM
그험한 시대에 미취학아동시절에 집나와서 살아온환경이랑 정반대되는 극한환경에서 혼자 살았는데..현대라고 집을 못나오겟냐는 생각 오히려 현대는 이지모드아닐까
August 3, 2026 at 3:43 PM
전기차 사고 처음 겪는 주거주지 하루종일 영하15도급인데(다른 지역 잠깐 지나간 적은 있지만) 히터 켜니까 완충 시 300km 밖에 안 될 걸로 계산되는군. 진짜 코리아 극한 환경이다. 🥶
December 20, 2023 at 11:43 PM
“그러나 동시에 주민들은 묻는다. 문화와 지식까지 수도권이 독점한 이 공화국에서,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의 즐길 거리가 아니라면 이 겨울의 보릿고개를 지방은 어떻게 넘어야 하느냐고 말이다.
...윤리를 말할 조건이 비판받는 이들의 희생에 기대 있다면 지역을 비판하고 재단할 권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산천어 축제의 윤리를 묻는 당신에게 [전국 인사이드]
어김없이 폭설과 혹한을 오갔던 강원의 겨울이 저물어간다. 오래전부터 겨울을 ‘무사히’ 넘기는 일은 강원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다. 30㎝ 넘게 눈이 쌓이고, 체감온도가 영하 30℃를 넘나드는 극한 환경. 이 가혹한 계절을 함께 견디기 위해 주민들은 오랫동안 여러 지혜를 짜왔다.2000
www.sisain.co.kr
March 9, 2025 at 2:46 AM
막 로맨스 드라마 보면 사람이 좀 설레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ㄱㅏ... 아니 정말 모르는데... 진짜 존나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고 얘들아 니네가 처한 환경이 너무 똥망이라 빨리 탈출루트 타라 생각만 듦 극한환경 탈출해서 얘네끼리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 아니면 좀 불쌍하지 않나 같은 생각마저 들기 시작함
September 25, 2026 at 4:04 AM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 실재와 상상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보여줄 우주 과학의 세계!> - 메리 로치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빌리버튼 | 2025-06-24 출간 | 223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무중력이라는 극한 환경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버티고, 적응하고, 살아남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명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우주 과학을 진솔하게 기록한 이 책은, 다가올 우주 탐사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우주 과학 인문서다.
June 2, 2025 at 3:20 AM
그러다 사람의 음식을 다시 먹게 되자 여인은 다시 주림과 추위를 알게되고 몸에 털이 빠지더니 곧 죽게 되었다.

신광화라는 사람이 쓴 모녀毛女편이라는 시입니다. 당시 북방 주민들, 특히 유민들이 처한 극한의 환경과 짐승을 부러워할 정도의 비참한 생활상, 그리고 그것을 수인화Furryization를 통해 극복하는 우리 민족 본원의 .. (아님)
December 7, 2025 at 12:15 PM
와이드 모니터 최대 단점... 개인 스샷 찍기 극한의 환경.......
December 10, 2024 at 5:23 PM
겨울에는 여기 있는 시간도 되게 짧고 극한의 환경에서는 어차피 운전을 안 할 거고 평소에도 운전을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계절마다 타이어 바꾸는 것도 일임.. 안 쓰면 안 바꾸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여기는 법적으로 겨울에 겨울 타이어를 써야 한다, 아니면 사계절용. 운 나빠서 걸리면 벌금 맞음.
September 26, 2026 at 10:00 AM
다들 젊은 사람들을 극한의 환경에 몰아놓고도 최고의 성과를 내서 뭔가를 증명하기를 원하는데.... 나는 솔직히 그런 시스템 하에서 내가 왜 뭔가를 꼰대들에게 증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그냥 시스템을 떠날 것이다
September 18, 2023 at 2:00 AM
작은 공간에서도 자라는데 폐쇄화는 얼마나 극한의 환경이여야하지?
March 28, 2026 at 4:34 AM
생각보다 극한의 환경도 테스트해서 출시되니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살펴보공~
August 8, 2026 at 9:52 AM
근처 농원에서 주문한 정원용 풀떼기들이 병에 걸려 죽었다. 날이 너무 더운 탓인듯. 겨울엔 또 너무 추울텐데 베란다의 극한 환경을 견딜 튼튼한 놈들 어디 없나.
August 1, 2026 at 3:02 AM
근데 카모카테 세계관은 일주일이 열흘인데 5일과 10일에만 쉬잖아?
우린 5일 일하고 이틀 쉰다면 얘네는 4일 일하고 하루 쉬는 셈임.
이런 극한 환경 속에서 네가 관심 있는 거만 골라서 배워라, 쉬고 싶으면 걍 쉬어라 하는 리리아노의 태도는
비록 레하트를 왕으로 만들 생각은 없었더라도 가두기로 한 이상 나름 파격적인 온정을 베풀었다고는 생각함.
심지어 명성 쌓을 수 있도록 어전 시합도 나가게 해 줌.
책 던져주면 그것도 못 잡는, 캐치볼도 못할 거 같은 애인데.
그치만 나는 성.나.라고. (성에서 나가고 싶다는 뜻.)
December 31, 2025 at 3:34 AM
가령 과수농가만해도 출하시기가 하루만 늦어도 상품가치가 훅떨어져서 팔수없는 경우도 있고...
(다른처분 루트가 있긴한데 매사 그런식으로 해서 먹고살수없으니까요)
농약주는 시기 물주는 시기 솎아주는 시기 따는시기
다 하루하루가 부지런히 일하지않으면 안되는 것 투성이라
매일 출근하듯 무언가를 하는 것이 습관화됐고 극한 환경에서 익숙한 사람은 더욱 경계심이 낮아지니까요...

아무튼 알면서 나간 농부가 바보라고 하기엔
그 농부가 지어놓은거 먹고사는주제에-라는 분노가 있다.
October 10, 2023 at 1:03 PM
나사에서 만드는 기계나 장비 디자인들에는 묘한 매력이 있음.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면서 사람도 살려놓아야 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최대한 멀리 가고 오래 관찰해야 한다는 목표에 집중한 디자인이나 설계사상 같은데서 느껴지는 기묘한 휴머니즘과 탐구욕이...
December 28, 2025 at 12:58 PM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 - 이원영 (지은이)
교보문고(단행본) | 2025-12-22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남극과 북극 등 극지를 오가며 동물 행동을 연구하고, 펭귄을 비롯한 야생의 동물들에 관한 책을 출간한 바 있는 극지연구소 이원영 선임 연구원이 이번에는 이런 극한의 환경을 진화로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열여섯 종의 동식물들을 소개한다.
December 22, 2025 at 3:00 AM
알래스카 원주민 = 이누이트들은 분쟁은 노래로 해결하고 (어째 트위터 인용싸움같아보이긴 하지만) 분노는 걷기로 푸는등 평화로운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공동체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개체는 단호하게 제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예를 들면 아래 기사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접근 하는 개체들은 마을 어른들과 같이 사냥나갔다가 (혼자서만)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다고. 상식적으로 극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마냥 평화롭기만 할 리가
November 28, 2025 at 12:01 AM
근데 생각해보면 대학원이 극한환경이기는 하다

대학원때 몸이 안좋아졌던 썰만 해도 지금 바로 풀 수 있는 게 몇 개 된다

듣자마자 "아 그렇게 힘들구나" 할만한 썰로 말이다
November 28, 2023 at 5:46 AM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에 90년대까지 일어난 그 수많은 일들과... 백인놈들이 저지른 일을 다 건너뛰고 "극한 환경에서 부족단위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니... 싶은데, 개인적으로 백인 STEM 학생들한테 환경사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백인들 어떻게 나오는지 놀랍지는 않기도 하고...

고통에 왜 무뎌지게 되었을까요... 왜 살놈살 죽놈죽이었을까... 인간 이하의 처우를 몇세대에 걸쳐 겪게 한 사람들 누구...?
May 3, 2026 at 7:02 PM
저희타브는 개인이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수있게 수련되어야한다는 문화인게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저거 눌럿던거 같애요
January 24, 2026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