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골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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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감각
저자 : 장석주
출판사 : 청림출판

따스함쓰 19기 6회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_ 나탈리 골드버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권진욱 옮김, 한문화, 2018,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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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26 at 9: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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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캐릭터 심리 사전
- 선인부터 악인, 평범부터 극단까지 심리학자가 총망라한 400개 인간 성격 지도

린다 N. 에델스타인 저, 지여울 역,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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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심리 사전 | 린다 N. 에델스타인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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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6 at 11:24 AM
글쓰기 역시 구십 퍼센트는 듣기에 달려 있다. 열심히 들으면 당신을 채우고 있는 내면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자연히 나중에 글을 쓸 때, 당신은 그 내면의 소리를 저절로 분출시킬 수 있게 된다. 내면의 진실한 소리를 듣게 된다면, 글쓰기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 없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11:49 PM
“노래를 잘 부르는 비결의 구십 퍼센트는 청음聽音입니다. 당신은 먼저 제대로 듣는 법부터 배워야겠어요.”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11:48 PM
글쓰기에 대한 강박증은 직접 글을 써서 풀어내야 한다. 쓸데없이 술에 취하는 엉뚱한 방식으로 풀려고 하지 말라.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24 PM
글쓰기는 맥도널드 햄버거가 아니다.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슬로푸드다. 요리는 천천히 익어 가고 있으며, 시작 단계에 있는 당신은 그 음식이 구이가 될지, 바비큐가 될지, 국이 될지 아직 모르는 것이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23 PM
우리는 그냥 그 시에 최대한 몰입해야 한다. 그 시를 쓰며 시인이 보았던 이미지를 다시 불러와야 한다. 그러니 학교에서 가르치듯이, 정작 시의 온기에서는 발을 떼고 시에 ‘대하여’ 말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시에 머물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라. 작품 자체 속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시 쓰기를 배우는 방법이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21 PM
“직접 경험한 것만이 체험의 전부는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누군가 써 놓은 글을 읽으면서도 체험할 수 있어요. 뉴욕에서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 뉴욕의 모든 도로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요. 여러분 속에는 다른 이들의 삶도 들어가 있습니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17 PM
편집자를 정확히 알면 알수록 편집자를 무시해 버리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편집자가 하는 말은 늙은 술주정뱅이가 뒤에서 종알거리는, 그렇고 그런 허튼소리임을 알게 된다. 그러니 별 의미도 없는 말에 귀를 기울여 쓸데없이 그의 힘을 키워 주는 바보짓은 하지 말라.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14 PM
습작 시절부터 ‘자기 속의 작가’를 내면의 편집자 또는 검열관과 분리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만 작가가 자유롭게 호흡하고 탐험하며 표현할 공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May 26, 2026 at 4:13 PM
탐라에서 이거 보고 예전에 봤던 책이 생각이 날 듯 말 듯해서 진짜 한참을 찾음...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기술적인 작법서와는 거리가 멀고 작가님들이 음... 심신이 지칠 때... 읽으면 좋을 책인데 암튼 인상깊었던 구절
November 19, 2024 at 4: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