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XX, ‘난生처음’서 7인 완전체 케미…“팀의 자랑 되겠다” #TUNEXX #튜넥스 #난生처음 #인후 #SETBYUSONLY #내가살아있다는증거 #IST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자체 리얼리티를 통해 7인 완전체로 굳혀 가는 과정을 드러냈다. 새 멤버를 맞이하는 환영식과 일상 속 나들이를 묶어, 멤버들 사이의 관계와 팀워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난生처음 : TUNEXX의 첫 순간 시리즈’ 5화 ‘TUNEXX’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회차는 튜넥스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인후를 축하하는 환영식과 함께, 7인 체제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모습을 담았다.
새 멤버 인후 환영식·한강 나들이로 다진 우정, 깜짝 카메라에 뭉클한 순간.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환영식에 앞서 인후의 현재 마음가짐이 먼저 전해졌다. 인후는 “처음에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예뻐해주고 도와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팀의 자랑이 되겠다”라고 말하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7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튜넥스의 연습 현장이 공개돼, 완전체로 안착해 가는 흐름을 보여줬다.
멤버들의 준비 과정은 한강으로 무대를 옮기며 이어졌다. 동규,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은 인후를 위한 영상 편지 촬영과 함께 깜짝 카메라를 계획해, 환영식을 색다르게 꾸몄다. 이들은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다. 좋은 팀으로 성장하자”라고 전하며 진심 섞인 응원을 건넸고, 감정이 북받친 인후 앞에 직접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동규는 “찰나에 본 인후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라고 밝혔다. 짧은 순간의 반응을 짚는 이 언급은, 새 멤버를 향한 배려와 팀 안에서 쌓여 가는 신뢰를 드러내는 대목이었다.
한강에서의 시간은 준비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동규, 인후, 시환은 멤버들을 대표해 라면과 간식을 사러 나서며 나들이에 필요한 요소들을 채워 갔다. 한강 라면은 물론 멤버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간식까지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데뷔를 앞두고 함께 쌓는 소소한 추억이 부각됐다.
이날 멤버들은 시간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활동에 대한 바람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타이라는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인후는 “각자 솔로앨범을 낼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커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더불어 외국 시장 공략, 해외 아르바이트, 가게 운영, 팬 초대 이벤트 등 ‘난生처음’을 통해 이루고 싶은 다양한 위시 리스트도 함께 소개했다.
튜넥스는 이미 음반 활동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고,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무대를 통해 자유롭고 대담한 정체성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글로벌 K-POP 팬들에게 강한 첫 인상을 남겼다는 점에서, 리얼리티에서 보여준 팀워크와 목표 의식은 데뷔 과정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 튜넥스는 앞으로 국내외 팬 이벤트를 비롯한 여러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