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민요
공부하다가 발견한 귀여운 노래
에용 에헤용 에용 에헤용
대보름 줄놀이! 굿거리 장단! 남도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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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줄 놀이 | 쥬니버 국악동요
YouTube video by 쥬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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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4 at 11:27 AM
이들이 빠르게 궁중정재를 흡수한 것에 비해 관기들은 경기잡가를 배우는 것에 시큰둥했는데 아마 삼패 잡것들이나 부르는 소리라는 우월의식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육자배기 같은 남도 민요나 수심가 같은 관서 민요를 이들이 곧잘 부른 것을 생각하면 딱히 대중음악에 대한 터부는 아니었겠죠.

그래서 한양의 음악 평론가들은 서울의 관기 출신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광교 조합과 지방 관기들이 결성한 다동 조합의 기생들도 앉은소리(경기잡가)를 부르라고 신문에 오피니언을 넣기에 이르렀으니...
May 24, 2026 at 4:00 AM
10. 그러는 와중에 판소리도 좋아함. 한국 문화를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입장인데 경기민요보다는 남도민요가 더 마음에 좋느를 줌. 갠적으로 심청가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이 제일 좋음. 듣다가 엉엉 울어서 그런가 봄 심청이가 나 왔다고 하니까 내 딸 좀 보자면서 울부짖는게 맘에 듦
November 29, 2024 at 6:06 AM
2025 여우락 페스티벌
최수정 x 박애리 x 박준길 <떼창 삼삼>

경기·서도·남도 민요를 여성 소리꾼 33인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음악의 변화는 적었다는 아쉬움이 공존한 공연. 결과적으로 이 공연만의 의미를 찾기는 어려웠던 공연.

#2025여우락페스티벌 #최수정 #박애리 #박준길
July 16, 2025 at 1:56 PM
송가인, 베트남 700석 채운 ‘K-트롯’ 단독 콘서트 #송가인 #가인달The차오르다 #베트남콘서트 #더그랜드호짬 #우리소리바라지 #남도민요 #K트로트 #AGAIN
송가인이 베트남 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로 700석 객석을 가득 채우며 현지 관객과 교민 앞에 섰다. 베트남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국 트로트와 우리 소리를 한 무대에 올린 자리였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가인달 The 차오르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송가인은 빈틈없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과 만났다. 한국 교민은 물론 외국 팬과 국내 팬덤까지 공연장을 찾으며 열기를 더했다.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서 단독 공연…정통 트로트부터 남도민요까지 꽉 채운 무대. (사진=제이지스타) 무대는 화려한 오프닝 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송가인은 ‘가인이어라’를 첫 곡으로 선곡해 공연의 흐름을 열었고, 인사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베트남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한국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해 정말 많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객석과 소통했다. 이후 세트리스트는 정통 트로트 곡들로 이어졌다. 송가인은 ‘오늘 같이 좋은 날’, ‘거문고야’, ‘한많은 대동강’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트로트 특유의 맛을 드러냈고, 곡이 진행될수록 공연장의 열기도 함께 높아졌다. 공연 중반부에는 국악과의 만남이 더해졌다.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무대에 올라 징, 북, 장구, 태평소 등 전통 악기로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며 ‘무취타’ 공연을 펼쳤다. 바라지의 등장은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한 번 더 끌어올렸다. 이어 송가인과 바라지는 협업 무대를 준비해 남도민요를 선사했다. 두 팀은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을 함께 부르며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전달했다. 국악과 트로트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 이 구간에서는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나왔고,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을 체감하게 했다. 후반부로 접어든 콘서트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을 향한 곡들이 이어졌다. 송가인은 ‘비 내리는 고모령’과 ‘엄마아리랑’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고국을 떠올리게 하는 정서를 건넸고, 노랫말과 목소리를 통해 위로와 향수를 함께 전했다. 피날레는 트로트 대표곡들을 묶은 메들리 무대가 장식했다. ‘고향역’, ‘청춘을 돌려다오’ 등으로 꾸려진 트로트 메들리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졌다. 전 관객이 따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되며 베트남 현지에서 ‘K-트롯’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순간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베트남 팬과 교민들뿐 아니라 한국 팬덤 AGAIN(어게인)도 자리했다. 팬들은 직접 베트남을 찾아 응원을 보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고, 송가인은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 간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물을 나누는 시간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송가인은 7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채우며 ‘트롯 퀸’이자 ‘국가대표 가수’라는 수식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현지 교민에게는 한국의 정서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고, 베트남 팬들에게는 한국 트로트의 감성과 울림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 송가인은 베트남 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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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6 at 12:19 AM
“국악의 재해석”…김예은, ‘국악한마당’서 판소리 내공 보여주다 #김예은 #국악한마당 #판소리
“국악의 재해석”…김예은, ‘국악한마당’서 판소리 내공 보여주다 #김예은 #국악한마당 #판소리
25일 방송된 ‘국악한마당’에서 김예은이 무대에 오르자 한복의 연분홍빛이 조명을 받고 빛났다. 김예은은 판소리와 민요의 울림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짙은 감정과 폭넓은 표현력을 무대에 쏟아냈다.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깊은 내공과 흔들림 없는 가창이 객석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카메라를 타고 전해진다. 김예은은 이날 남도 민요인 ‘진도아리랑’과 ‘꽃타령’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악의 참맛을 한껏 살렸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고음과 자유로운 발성이 어우러졌고, 살랑이는 춤사위가 흥을 더했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였다. 무대 위에서 부채가 그리는 선과 움직임이 음악과 어울리며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국악의 재해석”…김예은, ‘국악한마당’서 판소리 내공 보여주다 / KBS 1TV 김예은은 특유의 곡 해석 능력과 에너지를 최대한 살려 혼자서도 넓은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표정과 손짓 등 세세한 연출이 국악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판소리 특유의 힘 있고 깊은 소리가 현장을 감싸 안았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이 몰입감을 높였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남는 감동은 관객들뿐 아니라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어린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뛰어넘어 김예은은 자신만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남겼다. 부채를 휘두르는 섬세한 손짓, 미묘하게 흔들리는 시선에서 풍부한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이 드러났다. 한편, 김예은은 이미 트로트와 판소리 신동이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방송 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 현장에서는 깊은 여운과 자연스러운 매너가 인상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성장세를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김예은이 출연한 KBS 1TV ‘국악한마당’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국악의 세계를 소개하며, 25일 방송을 통해 김예은의 독보적인 판소리 내공과 무대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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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5:11 AM
7. 라비던스-흥타령
하 진짜 이거 명곡인데… 우리나라 오디션에서 이런 노래가 나온 거 진짜 기적적인데… 진짜 명곡인데… (수동적 요구 어쩌고)
부질없을 때마다 듣는데 이제 진짜 그만 듣고 싶은데 부질없을 일이 너무 많아 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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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하x존 노x고영열x김바울의 ଘ천상의 하모니ଓ '흥타령 (남도민요)'♪ 팬텀싱어3(Phantom singer3)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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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25 at 9:58 AM
우리나라는 조선 팔도로 나뉘는데 민요를 나눌 때는 5도로 나뉘는게 너무 신기.

가장 흥미로운건 남도 민요와 동부민요의 구분인데, 어디서는 남도민요를 전라도+경상남도 일부로 구분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남도민요를 전라도만 포함하고 경상남도는 북도와 합쳐서 동부민요로 나뉘는데 왜 이렇게 나뉘는지는 아직 모르겠음 . 이참에 한국 민요 관련 공부 좀 해봐야지, 신난다 공부할게 생겼다.
April 16,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