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카
제17호 태풍 낭카 북북동진 빨라져…강도 전망은 하향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예상경로 #기상청 #일본태풍 #태풍정보
제17호 태풍 낭카 북북동진 빨라져…강도 전망은 하향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예상경로 #기상청 #일본태풍 #태풍정보
제17호 태풍 낭카(NANGKA)는 13일 오전 3시 괌 북쪽 약 1290㎞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53㎞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다. 최근 3차례 분석에서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그대로였지만 이동속도는 시속 31㎞→32㎞→53㎞로 계속 빨라졌다. 반면 13~14일 예상 최대풍속은 2회 전 전망보다 낮아져 강도 전망은 다소 하향됐다. 제17호 태풍 낭카 예상 이동 경로. (사진=연합뉴스) ○ 세력 그대로인데 이동속도 31→32→53㎞ 기상청이 13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 제17-4호에 따르면 낭카는 오전 3시 기준 북위 25.0도, 동경 146.4도에 위치했다. 진행 방향은 북북동, 이동속도는 시속 53㎞다. 중심기압은 996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로 강도 1이다. 초속 15m 이상의 강풍반경은 320㎞이며 남서쪽으로는 약 220㎞다. 강풍반경 기준으로는 중형에 해당한다. 최대풍속이 초속 25m에 못 미쳐 초속 25m 이상 영역인 폭풍반경은 표시되지 않았다. 세력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이동속도다. 12일 오후 3시 분석에서는 동쪽으로 시속 31㎞, 오후 9시에는 북북동쪽으로 시속 32㎞ 이동했으나 13일 오전 3시에는 북북동쪽으로 시속 53㎞까지 빨라졌다. 반면 세력은 세 차례 모두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 강풍반경 320㎞로 같았다. 현재까지는 태풍 자체가 뚜렷하게 강화되거나 약화됐다기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흐름이 더 분명하다. ○ 13~14일 강도 전망 낮아져…경로도 남동쪽 수정 미래 강도 전망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2회 전인 12일 오후 4시40분 발표에서는 13일 오후 3시 낭카의 중심기압을 992hPa, 최대풍속을 초속 23m·시속 83㎞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신 예보에서는 같은 13일 오후 3시 예상치가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로 수정됐다. 중심기압은 2hPa 높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2m 낮아진 것이다. 예상 위치도 북위 27.3도·동경 148.1도에서 북위 27.2도·동경 148.4도로 동쪽으로 이동했다. 14일 오후 3시 전망에서도 변화가 더 뚜렷하다. 2회 전에는 북위 29.5도·동경 149.6도,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로 예상됐지만 최신 예보에서는 북위 28.7도·동경 150.1도,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로 바뀌었다. 같은 예상시각끼리 비교하면 경로 전망이 남쪽과 동쪽으로 수정되는 동시에 강도 전망도 낮아진 셈이다. 기상청 예상 위치를 기준으로도 14일 오후 3시 낭카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250㎞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돼, 2회 전 제시됐던 약 1150㎞보다 도쿄에서 더 떨어진 경로가 됐다. 최신 예보에서는 낭카가 13일 오후부터 14일 오전까지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로 현재보다 소폭 강해진 뒤 다시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18일에는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9m·시속 68㎞ 수준이 제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8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83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 강풍반경은 280㎞로 전망됐다. ○ 한반도 직접 영향 신호 없어…현재 비·풍랑은 낭카와 별개 현재 기상청의 공식 예상경로에서 낭카는 일본 도쿄 동쪽 먼 해상을 따라 움직이며 태풍 중심이나 강풍반경이 제주도 또는 한반도 주변으로 접근하는 경로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자료만 놓고 보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공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13일 국내에 나타나는 동해안 비와 높은 물결도 낭카의 영향으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30분 날씨해설에서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와 동해남부해상의 저기압 영향을 현재 기압계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강원동해안·산지에는 14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13일에는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된다. 동해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예상된다. 더위도 다시 강해지고 있다. 일부 경기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현재 이러한 국내 기상 상황을 낭카의 영향으로 설명하지 않고 있어 태풍과 폭염·비·풍랑을 직접 연결할 단계는 아니다. 낭카의 다음 태풍정보는 13일 오전 10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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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at 10:09 PM
제17호 태풍 낭카 가속…13~14일 강도 전망 하향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예상경로 #일본태풍 #기상청 #태풍전망
제17호 태풍 낭카 가속…13~14일 강도 전망 하향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예상경로 #일본태풍 #기상청 #태풍전망
제17호 태풍 낭카가 12일 오후 9시 괌 북쪽 약 1100㎞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시속 32㎞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 강도는 1로 분석됐다. 발생 당시 시속 8㎞였던 이동속도는 오후 3시 31㎞, 오후 9시 32㎞로 빨라졌다. 다만 동일 예상시각끼리 비교하면 13~14일 강도 전망은 최초 통보문보다 낮아졌다. 현재 공식 예상경로는 일본 동쪽 먼 해상을 향하고 있으며, 기상청 최신 국내 날씨 해설에도 낭카가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제17호 태풍 낭카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발생 뒤 이동속도 8→31→32㎞…세력은 사실상 유지 기상청이 12일 오후 10시 발표한 태풍정보 제17-3호에 따르면 낭카는 오후 9시 현재 북위 23.4도, 동경 145.0도에 위치했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이며 강도는 1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남서쪽은 약 220㎞이며, 초속 25m 이상 바람이 부는 폭풍반경은 형성되지 않았다. 강풍반경 기준으로는 중형 범위다. 낭카는 발생 당시인 오전 9시 북위 21.8도, 동경 141.9도에서 동북동 방향으로 시속 8㎞로 움직였고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300㎞였다. 오후 3시에는 북위 22.3도, 동경 143.7도에서 동쪽으로 시속 31㎞까지 속도를 높였고, 오후 9시에는 진행 방향이 북북동으로 바뀌면서 시속 32㎞가 됐다. 이동속도가 8→31→32㎞로 연속 증가해 발생 뒤 가속 흐름은 뚜렷하다. 반면 중심기압은 세 시점 모두 996hPa였다. 최대풍속도 초속 18m에서 20m로 높아진 뒤 직전 발표와 같은 20m를 유지했다. 따라서 발생 직후보다 바람은 강해졌지만, 최근 수치만으로 태풍 자체가 계속 강화되는 흐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강풍반경 역시 300㎞에서 320㎞로 넓어진 뒤 그대로 유지됐다. ○ 13~14일 같은 시각 비교하면 강도 전망 낮아져 미래 강도 전망에서는 최초 통보문과 최신 통보문의 같은 예상시각을 비교할 때 변화가 확인된다. 최초 전망에서 13일 오전 9시는 중심기압 994hPa·최대풍속 초속 21m였으나 최신 전망에서는 996hPa·초속 20m로 제시됐다. 13일 오후 9시 전망도 992hPa·초속 23m에서 994hPa·초속 21m로 낮아졌고, 14일 오전 9시 역시 992hPa·초속 23m에서 994hPa·초속 21m로 조정됐다. 같은 예상시각 3곳에서 모두 중심기압 전망이 2hPa 높아지고 최대풍속 전망이 1~2m/s 낮아진 만큼, 발생 초기와 비교하면 13~14일 강도 전망은 하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최신 예보 자체에서는 현재 초속 20m인 최대풍속이 13일 오후 9시와 14일 오전 9시 초속 21m까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4일 오후 9시부터 16일 오후 9시까지는 다시 초속 20m, 17일 오후 9시에는 초속 19m로 낮아질 전망이다. 현재 강화되고 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소폭 강해진 뒤 다시 약화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 셈이다. ○ 일본 동쪽 먼바다 향해…한반도 직접 영향 근거 없어 낭카는 13일 오전 9시 북위 26.5도·동경 147.7도, 13일 오후 9시 북위 27.7도·동경 149.0도로 북동진한 뒤 이동속도가 느려질 전망이다. 14일 오후 9시에는 북북동, 15일 오후 9시부터는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동쪽 먼 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7일 오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73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 이동속도는 시속 19㎞, 강풍반경은 300㎞이며 70% 확률반경은 440㎞다. 현재 예상경로에는 제주도나 한반도로 접근하는 구간이 나타나지 않는다. 기상청이 12일 오후 10시10분 발표한 최신 날씨해설에서는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해·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를 낭카의 영향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국내의 비·강풍·풍랑을 제17호 태풍 낭카와 직접 연결할 근거는 없다. 다만 12일 오후 6시 발표된 중기예보에서는 17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태풍 낭카의 직접 영향을 예고한 것이 아니라 열대 요란 전반에 따른 예보 불확실성을 설명한 것으로, 17일 강수를 낭카 영향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기상청은 제17호 태풍 낭카의 다음 정보를 13일 오전 4시경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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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at 2:02 PM
제17호 태풍 낭카 발생…일본 동쪽 해상 북상 전망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 #일본날씨 #괌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 발생…일본 동쪽 해상 북상 전망 #제17호태풍 #태풍낭카 #낭카 #태풍 #일본날씨 #괌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가 12일 오전 괌 북북서쪽 약 97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낭카가 일본 동쪽 먼바다를 향해 북동진한 뒤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공식 예상경로에는 제주도나 한반도 주변으로 접근하는 경로가 제시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다만 16~17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17호 태풍 낭카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괌 북북서쪽 해상서 발생…강풍반경 300㎞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40분 태풍정보 제17-1호를 발표했다. 낭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북위 21.8도, 동경 141.9도 해상에 위치해 동북동쪽으로 시속 8㎞로 이동하고 있다. 괌 북북서쪽 약 970㎞ 부근 해상이다. 중심기압은 996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8m, 시속 65㎞다. 강도는 1이다.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부는 강풍반경은 300㎞이며 남서쪽은 약 200㎞로 상대적으로 좁다. 강풍반경 기준으로 보면 중형 규모에 해당한다.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부는 폭풍반경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 13~14일 초속 23m 예상…이후 다시 약화 전망 기상청 예보에서는 낭카가 발생 직후보다 조금 더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오후 9시에는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로 강해지면서 북동쪽으로 시속 33㎞ 이동할 전망이다. 13일 오후 9시와 14일 오전 9시에는 중심기압이 992hPa까지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23m, 시속 8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이때도 기상청 태풍 강도 기준으로는 강도 1 범위다. 강풍반경은 최대 35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에는 다시 약화하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오전 9시 최대풍속은 초속 21m, 16일 오전 9시에는 초속 20m, 17일 오전 9시에는 초속 19m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중심기압도 같은 기간 994hPa에서 996hPa, 998hPa로 점차 높아지는 예보다.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7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61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풍속은 초속 19m, 시속 68㎞, 강풍반경은 280㎞로 전망됐다. ○ 한반도 직접 영향 신호 없어…16~17일 기압계는 변수 현재 기상청 공식 경로만 놓고 보면 낭카의 중심이 제주도나 한반도 주변으로 접근하거나 강풍반경이 국내에 걸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제시되지 않았다. 17일까지 태풍 중심은 일본 동쪽 먼바다에 머물 것으로 전망돼 현 단계에서 한반도 직접 영향을 거론할 근거는 부족하다. 국내에서 나타나는 비와 높은 물결, 무더위도 현재로서는 낭카의 영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기상청은 12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동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도권과 충남권·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한반도 주변 기압계 변화는 지켜봐야 한다. 기상청의 12일 오전 10시30분 중기 전망에서는 16일 전라권과 제주도, 17일 전국에 비가 예상됐으며, 이 시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낭카가 국내 날씨에 영향을 준다고 확정한 의미는 아니며, 이후 태풍의 실제 이동과 주변 기압계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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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at 7:29 AM
17호 태풍 낭카 경로, 일본 도쿄 동쪽 해상 향해 북상…강도 1 유지 #17호태풍 #태풍경로 #도쿄태풍
17호 태풍 낭카 경로, 일본 도쿄 동쪽 해상 향해 북상…강도 1 유지 #17호태풍 #태풍경로 #도쿄태풍
제17호 태풍 낭카(NANGKA)가 일본 도쿄 동쪽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12일 오후 3시 기준 괌 북쪽 약 980km 부근 해상에서 이동 중이며, 중심기압과 최대풍속 등을 고려한 태풍 강도는 1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km) 수준이다. 17호 태풍 낭카 경로. (사진=기상청) 낭카는 앞으로 북쪽에서 북북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도쿄 동쪽 해상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오전 3시에는 괌 북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km)의 강도 1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2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며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km)로 다소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낭카는 일본 열도와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1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18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20m(시속 72km), 오후 3시에는 도쿄 남동쪽 약 1150km 부근 해상에서 초속 21m(시속 76km)의 강도 1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고, 16일 오후 3시에는 도쿄 동남동쪽 약 7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최대풍속은 각각 초속 21m(시속 76km), 초속 20m(시속 72km) 수준으로 예상된다. 1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6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며 최대풍속 초속 19m(시속 68km)의 강도 1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 경로를 보면 낭카는 한반도보다는 일본 열도 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태풍의 진로와 세력은 주변 기압계와 해수면 온도 등의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향후 발표되는 태풍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17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다음 태풍 정보는 오늘(12일) 오후 10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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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at 8:05 AM
제17호 태풍 낭카 24시간 내 발달 예상…일본 동쪽으로 #제17호태풍 #낭카 #태풍낭카 #열대저압부 #태풍예상경로 #일본날씨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 24시간 내 발달 예상…일본 동쪽으로 #제17호태풍 #낭카 #태풍낭카 #열대저압부 #태풍예상경로 #일본날씨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NANGKA)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30호 열대저압부가 빠르게 일본 남쪽 먼바다를 통과하고 있다. 12일 03시 현재 중심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 부근 해상에 위치했다. 최근 3차례 분석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5m가 그대로 유지돼 아직 뚜렷한 강화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기상청 예상경로에는 한반도 쪽 접근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국내 무더위와 동해안 비를 낭카 영향으로 볼 근거도 아직 없다. 제17호 태풍 낭카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12시간 동안 세력 그대로…이동속도는 11→80→31㎞/h 기상청은 12일 오전 5시 발표한 제30호 열대저압부 3호 정보에서 열대저압부가 오전 3시 기준 북위 21.6도, 동경 141.4도에 위치해 동쪽으로 시속 31㎞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 시속 54㎞다. 아직 태풍 단계가 아니어서 강풍반경과 폭풍반경은 제시되지 않았다. 지난 11일 오후 5시 발표된 1호 정보에서 열대저압부는 오후 3시 북위 22.1도, 동경 135.8도에서 동북동쪽으로 시속 11㎞로 이동했다. 오후 11시 발표된 2호 정보에서는 오후 9시 북위 21.6도, 동경 138.9도에서 동남동쪽으로 시속 80㎞로 움직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 차례 모두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로 같았다. 따라서 최근 약 12시간 동안 열대저압부 자체가 지속적으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흐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동속도도 시속 11㎞에서 80㎞로 크게 빨라졌다가 다시 31㎞로 낮아졌다. 연속적인 가속이나 감속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실제 위치는 동경 135.8도에서 138.9도, 141.4도로 이동해 전체적으로 동쪽 진행이 뚜렷했다. ○ 24시간 안에 제17호 태풍 낭카…강도 1 발달 전망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안에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오전 3시에는 북위 25.1도, 동경 146.0도에서 북동진하며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의 강도 1 태풍이 될 전망이다. 이때 강풍반경은 310㎞로 예상됐고 남서쪽은 약 210㎞로 상대적으로 좁다. 폭풍반경은 아직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중심이 위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70% 확률반경은 80㎞다. 이후 낭카는 일본 남동쪽 먼바다에서 북동진하다 이동속도가 느려진 뒤 북쪽과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로 발달할 전망이며, 같은 수준의 세력이 17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지는 경로가 제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7일 오전 3시에는 북위 34.9도, 동경 146.4도인 일본 도쿄 동쪽 약 61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92hPa, 최대풍속은 초속 23m·시속 83㎞, 강풍반경은 350㎞, 70% 확률반경은 440㎞로 전망됐다. ○ 한반도 접근 경로 없어…현재 무더위·동해안 비와도 별개 현재 기상청이 제시한 낭카의 예상경로는 오키나와 동쪽 먼바다에서 일본 남동쪽과 동쪽 해상으로 이어진다. 예보 마지막 시점까지 한반도나 제주도 쪽으로 접근하는 경로는 제시되지 않았다. 70% 확률반경 역시 태풍의 영향권이 아니라 중심 위치 예측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범위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낭카의 중심이나 강풍 영역에 따른 한반도 직접 영향을 거론할 근거가 부족하다. 간접 영향 역시 기상청 최신 국내 예보에서 낭카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 기상청이 12일 오전 4시30분 발표한 날씨해설에서는 일부 경기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3도, 13일과 14일은 최고 34도까지 예상되며 열대야 가능성도 있다. 동해안 비와 높은 물결도 이어진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는 12~14일 20~60㎜의 비가 예상되고, 일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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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6 at 9:59 PM
아 ~~ 낭카 이야라시이몽 카키타이나 ~~~
March 22, 2025 at 5:15 PM
낭카낭카
June 27, 2025 at 2:31 PM
하ㅜ 치명적이고 마초력낭낭한 카-맨... 잘어울려서짜증나요
February 8, 2025 at 6:26 AM
제1화 - 이끼이끼 임시보호
제2화 - 이끼이끼, 죽다
제3화 - 도도새 임시보호
제4화 - 도도새통구이
제5화 - 새끼닝키낭카 임시보호
제6화 - 그나스족 별미의 비밀(아기닝키낭카 안죽었고, 새끼없는 엄마낭카에게 양도하는 엔딩임)
June 21, 2025 at 7:30 AM
어렸을 때 에이비어는 낭카를 키우고 싶어 했어요. 드래곤이 새 사냥을 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조류는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저는 날개 있는게 좋았어요. 크게 펄럭이는게 줄에 널어 둔 빨래 소리 같기도 하고, 큰 망토를 휘두르는 소리 같기도 해서 멋있잖아요.

펄럭이는 소리는 공포를 상징했어요. 멀리 산에 있는 드래곤이 근처를 비행할 때 들리는 소리였죠. 그래서 전쟁놀이에서 드래곤 진영을 맡은 친구들은 커다란 망토를 열심히 펄럭였죠.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옛날에 오포라는 청년이 빨랫감을 들고 친구와 함께 물가로 갔어요.
February 23, 2025 at 4:44 PM
낭만이 다라고…?
존재통, 허무, 0 이런 키워드가 안 들어갔다고…? 진짜 하하하낭만캐라고…?
February 15, 2025 at 4: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