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오프숄더 드레스 업…첫 단독 팬미팅 여운 담은 근황 #은서 #우주소녀 #손주연 #너만의거리에서우리는 #인생책다방 #FirstScene
그룹 우주소녀(WJSN) 은서(손주연, 29세)가 드레스 차림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밝은 색의 의상에 소품을 들고 선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에서 연출한 전신 사진이 담겼다. 은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연한 색 드레스를 입고 한 손에는 투명한 병 모양 소품을 든 채 다른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러플 드레스 차림으로 브이 포즈…대기실에서 포착된 순간. (사진=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손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은서는 허리에는 짙은 색 벨트를 둘렀고, 발끝이 살짝 들린 동작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변에는 사물함과 장비가 놓여 있어 공연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은서는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팀 내에서 댄스와 비주얼을 담당하며 이름을 알렸다. 정식 래퍼 포지션은 아니지만 여러 곡에서 랩 파트를 소화했고, 강점인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로 팬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연습생 시절에는 다른 기획사에서 활동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약 3년간 준비 끝에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이후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의 싱글 앨범 활동에도 참여하며 팀 내 다양한 조합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도 도전했다. 은서는 2018년 웹드라마 ‘인생책다방’에서 원세미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고, 후속 시즌인 ‘인생책다방 시즌2’에도 얼굴을 비치며 시리즈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2022년에는 작품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에서 박차여라 역으로 다시 한 번 주연을 맡았다. 은서는 해당 작품들을 통해 웹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기 비중을 키우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예능과 예능형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육상 60m 종목에 출전한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에서는 첫 도전임에도 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해 우주소녀의 두 번째 메달을 더했다. 이후 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뒤 배우 박재민과 함께 육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또 다른 분야에서 얼굴을 알렸다.
연습생 시절 춤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다고 밝힌 은서는 선배들에게 동작을 배우며 실력을 키워 현재는 그룹 내 대표적인 퍼포먼스 멤버로 꼽힌다. 길쭉한 체형을 살린 시원한 춤선과 강약 조절이 특징으로, 커버 무대에서 특히 강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격 면에서는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모습으로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서 중심을 맡아왔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촬영에서는 분위기가 산만해질 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흐름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진행 역할을 맡는 장면도 자주 등장했다.
또한 중국어에 능숙한 편으로, 같은 팀 보나와 함께 한국 멤버 중 중국어를 잘하는 멤버로 알려져 있다. 언니들의 중국 유학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혔다고 밝힌 바 있으며, 라디오와 방송에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소개되기도 했다.
몸매 관리와 관련해서는 단순히 마른 몸보다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지향한다고 여러 패션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미지를 목표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며 일상 속 관리 방식을 공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 사랑도 적극적으로 표현해 왔다. 팬들을 존재 자체로 고맙게 여기고 힘을 받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팬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언급해 온 만큼,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은서는 최근 배우 손주연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을 넓히고 있다. 웹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기 작품 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패션·뷰티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 브랜드 화보 등에서 스타일을 강조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