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주, 눈빛 클로즈업으로 전한 네오이즘 촬영 현장 #오예주 #네오이즘 #강남비사이드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발바닥이뜨거워서 #댓글부대
배우 오예주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한 클로즈업 얼굴을 담아 눈길을 모았다.
2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로 보이는 밝은 배경 앞에서 흰색 민소매 니트 톱을 입은 오예주의 상반신이 담겼다.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흩날린 가운데 정면을 향해 시선을 둔 채 잔잔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예주는 “@neovision_neoism 이랑”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함께한 촬영을 알렸다.
하얀 민소매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 응시한 화보 컷 공개. (사진=배우 오예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예주는 과한 포즈 없이 담백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균일한 조명 아래에서 얼굴을 또렷하게 드러낸 구도는 최근 화보와 광고에서 보여 온 청량한 이미지를 이어가는 장면으로 눈에 띄었다.
오예주는 레인컴퍼니의 첫 소속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비가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한 이후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2021년에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가 연기한 인물의 아역으로 등장해 첫 방송 출연을 시작했다. 이후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 청하 역을 맡아 중후한 사극 속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예주는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도 출연해 로운과 조이현 등이 이끈 극에서 또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작품에서 말벗으로 등장하는 인물과의 호흡을 통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댓글부대’로 데뷔했다. 극 중 대학생 이은채 역을 맡아 온라인 여론 조작을 다룬 작품 속에서 특유의 또렷한 말투와 감정 표현으로 긴장감을 더했고, 드라마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영화까지 확장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스페셜 ‘발바닥이 뜨거워서’에서는 주연 유하늘 역을 맡아 청춘의 고민을 그리는 캐릭터로 나섰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통해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차세대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어린 윤지원 역을 연기하며 풋풋한 첫사랑 이미지를 더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조우진이 연기한 인물의 딸 강예서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예주는 콘택트렌즈 브랜드 네오이즘 TV 광고 촬영을 완료하며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오예주는 맑은 눈빛과 청순한 이미지로 제품이 지향하는 이미지를 표현해 브랜드와 함께하는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