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떼르만, “10개 구단이요?”…티빙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 0화서 위장 잠입 출발 #농떼르만 #농떼위장수사큽털기 #티빙 #TVING #KBL #허훈 #이정현 #유튜브티빙스포츠
농떼르만, 티빙 새 스포츠 예능에서 KBL 10개 구단 비시즌 털이 미션 수락.
농구 크리에이터 농떼르만(김지용)이 프로농구 KBL 10개 구단을 상대로 비시즌 잠입 미션을 시작했다. 티빙(TVING)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 0화에서 비밀 수사관 설정으로 등장해 코트 밖 분위기를 파고드는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
0화에는 통산 5개 구단을 거친 농떼르만이 티빙 사옥을 찾아 제작진과 신규 콘텐츠 기획 회의를 갖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서 그는 KBL 10개 구단 전체 훈련장을 돌아보라는 대형 임무를 전달받았고, “10개 구단이요? 같이 가는 사람 없어요?”라고 반응하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농떼르만은 곧 KBL 30주년을 맞아 선수들의 코트 밖 반전 매력을 살펴보자는 제안에 응했다. 이어 각 구단 훈련장을 급습하는 ‘KBL 비밀 수사관’ 콘셉트를 받아들이며 비시즌 현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예고했다.
여러 팀을 경험한 이력이 있는 만큼 농떼르만은 자신을 “솔직히 내가 적임자긴 하다”라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보에 밝은 농구 크리에이터답게 노필터 입담과 구단 내부를 보는 시선을 앞세워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예고했다.
이번 콘텐츠의 특징 중 하나는 훈련장에 접근하기 위한 위장 콘셉트다. 0화에서는 농떼르만이 여고생, 극성 학부모, 무당으로 이어지는 ‘3종 위장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이 공개됐다. 각 캐릭터는 선수들과 다른 방식으로 접촉하기 위한 설정으로 자리 잡았다.
농떼르만은 순수한 여고생으로 변신해 선수들의 숨겨진 비하인드와 매력을 캐묻는가 하면, 날 선 시선을 지닌 학부모로 나타나 슛 폼과 수비 상태를 거침없이 짚어보는 모습을 예고했다. 또 액운 퇴치에 나선 무당으로 등장해 관상과 점사를 보는 등 예능색이 강한 역할도 함께 준비했다.
콘텐츠에는 허훈, 이정현, 김준일 등 KBL 대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코트 밖 일상을 기반으로 한 리얼한 모습과 함께 농구 팬들이 댓글로 남긴 질문과 궁금증을 직접 마주하는 구성에 참여한다.
0화는 팬들 반응을 서두에 배치하며 본편 방향성을 드러냈다. 공개 직후 “농떼르만 혼자 10개 구단 다 털어주는 거 실화냐”, “여고생, 무당 위장 모습 보고 배꼽 잡았다”, “비시즌이라 심심했는데 10월 5일만 기다린다”, “허훈, 이정현 나오면 케미 터질 듯” 등 소감이 이어지며 기대치를 드러냈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KBL 10개 구단 비시즌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밀착 소통형 예능으로 자리매김을 노린다. 0화가 유튜브 티빙 스포츠 채널에서 먼저 선보였고, 본편은 10월 5일 1, 2화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2회차씩 총 10회가 유튜브 티빙 스포츠에서 순차 공개된 뒤 티빙 앱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