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평론가
남원 산내의 카페 토닥에서 발견한 나의 책. 책이 음악처럼 날아가기를. 예상 못한 꿈처럼 등장하기를.

#음악열애 #눈치없는평론가
October 7, 2026 at 1:00 AM
아주 가끔 제가 쓴 책의 후기가 올라옵니다. 그때마다 뒤늦게 예상하지 않은 박수를 받는 기분이네요. 누군가는 읽고 저는 계속 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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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평론가
리더십 의견가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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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6 at 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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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을 주고받아야 산다. 눈을 마주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눌 때 사는 즐거움이 피어난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눈물 흘리는 이의 등을 어루만지고, 넘어진 이를 일으켜 세울 때 삶을 지속할 이유가 생긴다. 그때 나의 삶도 소중해진다.

서정민갑 『눈치 없는 평론가』 120p

#채록
October 18, 2025 at 12:58 AM
명심하자. 예술이 자족의 도구나 편 가르기의 수단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예술은 보고 싶은 이야기를 대리 실현해주는 정치적 올바름의 이상향 피조물이 아니다. 예술은 끝없이 정답 없는 질문을 던지며 밀려오는 해일이어야 한다. 무지와 통념을 뒤흔드는 지진이어야 한다. 비평 또한 소재와 주제, 장르를 면죄부 삼아 찬사를 남발해서는 안 된다. 비평은 언제나 작품이 형식과 내용을 일치시켰는지 확인하는 깐깐한 파수꾼이어야 한다.

- <눈치 없는 평론가> (서정민갑 지음)
April 20, 2026 at 3:25 PM
책을 낸 뒤 저자가 하는 일은 이따금 올라오는 후기를 찾아내는 일. 놀라고 감사하며 알리는 일. 덧붙여 당신도 읽어주십사 부탁드리는 일.

#눈치없는평론가
April 1, 2026 at 5:56 AM
어디선가 누군가 계속 읽고 있다는 사실. 그만큼 힘이 되는 일이 없다.

#눈치없는평론가 #오은
March 11, 2026 at 1:13 AM
가끔씩 <눈치 없는 평론가> 후기가 올라온다. 응원처럼 느껴지는 고마운 후기들. 당신도 읽어주시기를. 그리고 후기를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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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평론가
슼덕슼덕 독거중년 이재순의 일상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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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26 at 3:32 AM
문학나눔 도서보급 미선정
세종도서 미선정
경향/한겨레 등 올해의 책 미선정
교보문고/알라딘 등 추천도서 미선정

대체 어떤 책이길래
어떤 비결이 있길래 어디에서도 뽑아주지 않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눈치없는평론가
February 5, 2026 at 1:19 AM
호평만 하진 않고 솔직한 감상과 의견을 적어서 더 반가운 <눈치 없는 평론가> 후기. 누군가 어디선가 책을 읽고 후기를 쓰고 나는 읽으며 우리는 연결된다. 책이 만드는 신비로운 선물. 당신도 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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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평론가
사이숲 읽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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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2:52 AM
<눈치 없는 평론가>를 읽고 "끼리끼리 문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 같은 세태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라는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작가는 후기와 관심으로 살아가거든요. 누군가 어디선가 계속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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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평론가
비포 미드나잇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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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12:32 AM
어딘가에 책을 읽는 분이 계신다. 그리고 후기까지 남겨주는 분이 계신다. 심지어 책의 핵심을 파악하셨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이보다 큰 행복은 없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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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평론가
QMQM의 배움 일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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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5:57 AM
어떤 주제가 될지, 언제 책이 나올지는 나조차 알 수 없지만, 아직 쓸 수 있다면 계속 쓰는 게 나의 운명이고 역할이라 믿는다. 책을 만들기로 하고 쓰고 고치는 즐거움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기도 하다.

그러니 언젠가 나올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의 다음 책을 기다려주시길. 아직 <눈치 없는 평론가>를 안 읽으신 분들은 꼭 읽어주시길. 최소한 1쇄만큼은 다 소진시켜 출판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마음 편하게 다음 책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October 19, 2025 at 11:58 PM
어느새 <눈치 없는 평론가>를 내놓은지 1년이 되었다. 자신의 창작물을 발표하면 늘 빛과 어둠을 함께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나의 여섯번째 책이다. 책을 여섯 권 냈다는 사실이 빛이 될 수 있을까. 그보다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쓰고 다듬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훌륭한 편집자 두 분과 함께 책을 만들면서 내가 어떤 원고를 쓸 수 있고, 나의 문장이 얼마나 더 깊어지거나 다양해질 수 있으며,

#눈치없는평론가
October 19, 2025 at 11:58 PM
7시간쯤 뒤인 오늘 저녁 7시에 북토크 해요. 금요일 저녁 일정이 빼곡하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시간 되는 분은 1호선 타고 건너오세요. 같이 음악 듣고 이야기 나누는 금요일 밤도 근사하잖아요.

#눈치없는평론가 #빛나는친구들
September 12, 2025 at 2:25 AM
9월 12일 금요일 저녁에는 경기도 부천의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에서 북토크를 이어갑니다. 꾸준히 북토크를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세요. 어디론가 초대해주세요. 저는 쓰고 말하고 듣는 사람. 제 역할을 다하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주세요. 부탁드려요.

📖 『눈치 없는 평론가』 서정민갑
📅 9월 12일(금) 19시
📍 부천여고 앞 빛나는친구들

*참가신청
docs.google.com/forms/d/e/1F...

#눈치없는평론가 #서정민갑
September 1, 2025 at 1:57 AM
7월에도 북토크를 이어갑니다. 이번에는 서울 용산 일각서점에서 만납니다. 더운 날이지만 선선한 음악과 이야기로 쉬어가시지요. 오세요. 계절의 건널목 같은 시간을 안겨드릴게요. 링크로 신청하세요.

그리고 살고 계신 곳 어디에서든 불러주세요. 산 넘고 물 건너 갈게요. 귀 기울여 들어주신다면. 찬찬히 읽어주신다면.

docs.google.com/forms/d/e/1F...

#눈치없는평론가
July 8, 2025 at 3:18 AM
듣보잡 평론가이다보니 어쩌다 책 후기가 올라오면 감읍하게 된다. 이렇게 꼼꼼하게 읽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blog.naver.com/minseo-1222/...

+출판사에는 아직 수 백 권의 1쇄가 남아 있다 하니 이 여름 주문해 읽어주셔도 좋겠네요.

#눈치없는평론가 #서정민갑
박민서님의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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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6, 2025 at 12:56 AM
계속 읽어주시길. 마음이 내킨다면 어딘가에 후기도 남겨주시길. 돌이켜보면 이런 응원들이 나를 계속 쓰게 한다. 이번 주도 잘 살아봐야겠다.

#눈치없는평론가
May 27, 2025 at 2:10 AM
매주 월요일이면 한국출판문화협회에서 문자가 온다. 지난 주에 내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 알려주는 문자다. 그동안 냈던 모든 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건 아니다. 협의를 완료한 출판사에서 팔리는 책 숫자만 알려주는 식이다. 지난 주에 팔린 책은 9권. 그 중 <눈치 없는 평론가>는 일곱권쯤 팔린 모양이다.

고마운 일이다. 누군가는 읽어주고 있다. 다행이다. 아직 잊혀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며칠 전에는 알라딘에 모처럼 짧은 후기가 올라온 걸 발견했다. 사실 너무 과찬이라 민망하지만 앞으로는 더 잘 쓰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May 27, 2025 at 2:10 AM
6월에는 정읍의 바 키도에서 음악 감상회를 하면서 책 이야기도 하려고 해요. 정읍에 계신 분들, 시간 되시면 와인과 음악에 취해보시길. 그리고 어디서든 불러주시길.

[눈치 없는 평론가의 음악 듣는 법]

일시 : 2025년 6월 10일 저녁 7시
장소 : 키도 KIDDO (정읍시 학산로 89-19 학산타워2층)
참가비 : 3만원 (와인 또는 논알콜음료, 스낵을 제공합니다)

+신청 docs.google.com/forms/d/e/1F...

#눈치없는평론가 #서정민갑
May 19, 2025 at 5:41 AM
5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반 서울 서촌의 서점 79-1에서 북토크 합니다. 어쩌면 서울에서 하는 <눈치 없는 평론가>의 마지막 북토크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못 만났던 분들, 2시간쯤 진득하게 음악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 꼭 와주세요. 보고 싶은 분들이 무척 많아요.

forms.gle/ELosZERJCd5i...

#눈치없는평론가
May 8, 2025 at 2:02 AM
올해 미학예술 공부모임은 예술에 대한 책들을 자유롭게 읽고 있어요. 5월에는 <눈치 없는 평론가>를 읽고 수다를 나눠볼까 해요. 어렵지 않은 책, 읽을만한 책일 거에요. 관심 있는 분 누구든 오시길.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눈치 없는 평론가>

#눈치없는평론가
May 2, 2025 at 1:25 AM
지난 며칠 동안 대전 머물다가게에서, 파주 쩜오책방에서, 안동 가일서가에서 북토크를 했다. 몇 권의 책을 팔았고, 책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했을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책이 안 팔린다는 요즘, 조금이라도 계속 팔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지역에서 서점을 열고 지키고 계신 분들 덕분이다. 아직 내 책을 읽지 않았지만 서점을 믿고 북토크에 와주신 분들 덕분이다.

#눈치없는평론가
April 16, 2025 at 10:26 PM
음악을 듣는다는 건 삶을 이해하는 일이고,
글을 쓴다는 건 세상과 연결되는 일이라는 걸
오래된 음반처럼 조심스럽고 진심 어린 말들로 전해줄 밤.

4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대평동 꾸메문고두번째이야기에서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셨다면,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특별한 북토크를 놓치지 마세요.

참가 신청은 꾸메문고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cumebooks/ DM 혹은 매장 방문으로!

#꾸메문고 #눈치없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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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25 at 10:15 PM
4월 24일 목요일 저녁에는 세종시의 꾸메문고 두번째 이야기에서 북토크를 이어갑니다. 지역을 지키고 있는 소중한 공간에서 눈 맑은 독자를 만나는 즐거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을 듣는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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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평론가" 서정민갑 작가와 함께하는
대중음악, 글쓰기,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

대중음악 '의견가' 서정민갑 작가가 꾸메문고에 찾아옵니다.
20여 년간 대중음악 평론을 해오며
수많은 노래와 뮤지션, 그리고 시대의 소리를 기록해온 사람.

#꾸메문고 #눈치없는평론가
April 13, 2025 at 10: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