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새 싱글 ‘데자부’ 활동 중 근황…모델 조형물 앞 포즈 #권은비 #아이즈원 #IZONE #데자부 #OPEN #Lethality
아이즈원 리더 출신 솔로 아티스트, TENO 매장서 세련된 비주얼.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즈원 권은비(30세)가 TENO 매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솔로 아티스트답게 세련된 비주얼을 담아냈다.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에서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선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회색 상의를 입은 인물 옆에서 검은색 상의를 매치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내민 채 정면을 바라보며 "오늘은 TENO와 함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권은비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연출하고 또렷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내 배경과 어울리는 차분한 톤의 스타일링으로 TENO 매장에서의 일상을 담아 팬들에게 모습을 전했다.
아이즈원 리더 출신 솔로 아티스트, TENO 매장서 세련된 비주얼.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는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리더로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아이즈원 활동을 통해 팀을 이끌며 퍼포먼스와 보컬을 선보였고, 이후 솔로로 독립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솔로 음악 활동에서는 미니 1집 'OPEN'을 통해 타이틀곡 'Door'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 앨범을 계기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이어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2년에는 미니 2집 'Colo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litch'로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천만 회 이상 조회를 기록했고,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Secret Doors'와 연계된 활동으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아이즈원 리더 출신 솔로 아티스트, TENO 매장서 세련된 비주얼.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인스타그램)
같은 해 발표한 미니 3집 'Lethality'에서는 타이틀곡 'Underwater'를 통해 보다 짙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역시 1천만 회 이상 조회를 기록하며 솔로 퍼포머로서의 음악적 색을 공고히 했다.
2023년에는 싱글 1집 동명 타이틀곡 'The Flash'를 발표해 여름 시즌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발히 공연했다. 워터밤 등 대형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디지털 싱글 'Like Heaven(Feat. Paul Blanco)'를 공개해 보컬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도 선보였다. 이후 싱글 2집 'SABOTAGE', '눈이 와', 'Hello Stranger' 등을 발표하며 솔로 음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 가운데, 2025년에는 콘서트 'THE RED'를 개최해 팬덤 'RUBI(루비)'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기 활동에서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에서 최수민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다. 가수 출신으로 영화 주연을 소화하며 스크린 진출을 알렸고,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는 서해나 역으로 무대에 올라 OST에도 참여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아이즈원 리더 출신 솔로 아티스트, TENO 매장서 세련된 비주얼.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인스타그램)
방송 활동도 이어졌다. 라디오 프로그램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아 청취자와 소통했고, 예능 '런닝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아는 형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전했다. 2025년에는 방송 프로그램 '언더커버'에 고정 출연하면서 예능·리얼리티 영역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전에는 PLAY라는 댄스 팀에서 활동하며 시크릿, 걸스데이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고, 인피니트와 러블리즈 콘서트 유닛 무대의 댄서로 참여하는 등 풍부한 퍼포먼스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댄스 경력을 바탕으로 예아와 아이즈원에서 보컬과 댄스를 겸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후 솔로 퍼포머로서 강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9월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며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새 소속사 RBW에서 선보이는 첫 싱글로, 청량한 서머송 무드를 담은 곡이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전 활동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 이미지에 더해 보컬과 음색을 전면에 내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데자부'로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인터뷰에서는 '워터밤'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의 이미지를 넘어, 이번 활동을 솔로 2막으로 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새 싱글을 통해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출연을 준비하며, RBW 합류 후 첫 컴백을 계기로 향후 공연과 음반 활동에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