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신문] 임영웅 팬클럽 '대림 별빛스터디방', 영등포 쪽방촌에 616만 원 후원…'가수 닮은 팬들의 선한 영향력' #임영웅 #히어로 #영웅시대 #선한영향력 #따듯한나눔 #소외된이웃 #영등포족방촌 #대림별빛스터디방
가만히 스며드는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가장 오래 남는다. 누군가를 향한 응원이 노래를 따라 흐르더니, 어느새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품는 온기로 번졌다.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팬들의 선한 실천과 만나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감동을 전했다.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마음은 또 하나의 희망을 피워냈다.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과 팬클럽 소모임 개설 1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산하 '영등포구 대림 별빛스터디방'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과 스터디방 개설 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영등포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61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웅신문] 임영웅 팬클럽 '대림 별빛스터디방', 영등포 쪽방촌에 616만 원 후원…'가수 닮은 팬들의 선한 영향력' (사진=물고기뮤직)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영등포 쪽방 주민들의 생필품 지원 거점인 '온기창고(푸드뱅크)'에 전달됐다. 후원금은 무더위 속 건강을 지켜줄 식료품과 각종 조미료를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폭염을 견뎌야 하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
영등포 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주민들이 지급받은 포인트를 활용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공간이다. 긴 줄을 서서 물품을 배분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고를 수 있어 주민들의 선택권과 존엄성을 높였으며,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안부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하루 평균 200명에 이르는 이용객이 찾는 만큼 진열된 물품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반면 부족한 물품을 채우는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이 이어지던 상황이었다.
영웅시대 대림 별빛스터디방, 영등포 쪽방촌에 616만 원 온기 전했다. (사진=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10주년, 가장 빛난 선물” 영웅시대 대림 별빛스터디방, 616만 원 사랑의 기부. (사진=영웅시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림 별빛스터디방, 616만 원 기부로 선한 영향력 이어갔다. (사진=영웅시대)
그런 가운데 대림 별빛스터디방 회원들의 방문과 후원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반가운 희망이 됐다. 필요한 생필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면서,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쪽방상담소 관계자는 "요즘 고공행진 중인 인기만큼이나 주변으로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 임영웅 씨와 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복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림 별빛스터디방과 영등포 쪽방상담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일회성 나눔이 아닌 꾸준한 온기를 전하는 인연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임영웅이 노래로 전해온 따뜻한 위로는 팬들의 마음속에서 선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사람을 향한 응원이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순간, 영웅시대가 함께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는 오늘도 조용히 세상을 밝혀가고 있다.